the house(2005)
과거에 한창 인기 있을 당시에는 기네스북에 오른 무서운 게임이라는 괴소문도 있었으나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원래 이름보다는 프란체스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데,
이 게임의 출시일 즈음에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2005)가 방영되었기 때문이다.
개그 시트콤인 해당 작품과 본작의 연관성은 크게 찾아보기 어렵지만
일단 해당 드라마에 오컬트적인 요소가 있는 점과 본 게임이나
해당 드라마나 다 일가족이 소재라는 점,
홍콩주의 홍콩홍콩
홍콩
홍콩
홍콩콩
홍콩
호옹
코옹
검정색의 긴 드레스를 입은 장발 여자 귀신의 싱크로 때문인지
당시 유명 플래시 게임 모음 사이트였던 점심먹고노라라에
프란체스카라는 이름으로 올려져 있었습니다
참고로 스토리는
아들: 식당에서 등장. 엄마에 의해 목이 잘려 죽었다.
엄마: 화장실, 부엌, 복도에서 등장.
딸: 부엌에서 등장. 엄마에 의해 목이 매여 죽었다.
아빠: 거실에서 등장. 아내에 의해 머리에 총을 맞고 죽었다.
솔직히 이런 집은
'
안전을 위해서 불태워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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