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이 밀라노 패션위크에 초청됐다.
도영은 오는 24일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4 ‘돌체앤가바나’ 가을 겨울 여성 패션쇼에 참석한다. 지난해 6월 글로벌 엠버서더 자격으로 2024 봄 여름 시즌쇼 참석 이후 또다시 밀라노를 찾는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지난해 도영이 밀라노쇼에 참석하자마자 트위터에 실시간 트랜딩 상위권을 차지하며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이날 패션쇼에는 한국 패셔니스타들이 총집합한다. 도영을 비롯해 문가영, 이수혁, 한혜진 등이 우월한 패션 감각을 뽐낼 예정이다.
현재 도영은 쉴 틈 없는 스케줄을 소화 중이며, 지난 21일 SM타운 도쿄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NCT 보컬로서 수준급 가창력을 과시했다.
한편 도영이 소속된 NCT127은 다음 달 도쿄에서 3번째 월드투어 ‘네오시티 - 더유니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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