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에 회장/부회장 생기게 된 대기업

요약하면
1. 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독립운동가)는 다른 대기업들과 달리 자녀에게 회장직을 넘겨주지 않고 전문경영인을 통해 회사가 운영되도록 함

2. 평사원이 능력이 있다면 사장까지 될 수 있는 체제임

3. 그런데 그런 유한양행에서 30년만에 회장/부회장직이 생기게 됨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라옴)

4. 유한양행측이 기사로 밝힌 공식 입장은 ‘미래 지향적 조치’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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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돼지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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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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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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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거울에비친나 그보다빛날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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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하 진짜 개화난다 꼬꼬무에서 보고 기업 이미지 되게 좋다 하고 있었는데 다 말아먹고 있네...

[모태솔로]

큰뜻으로 만든 건실한 기업을 왠 도둑놈의 새끼손가락 같은게 넘보네요.

[삥윰]

누굴 위한 미래지향적 조치인지. 창업주인 고인의 뜻에 반할거면 그 이름 쓰지 마시오.

[신행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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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lan O'B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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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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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뭐하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