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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래래래ll조회 86561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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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군대에서 천만원을 탄다는데요 | 인스티즈



막줄 머리가 띵하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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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전
왜 아들 돈을..?
3개월 전
밍윤기  방탄소년단
;
3개월 전
군대, 적금.. 이런거부터 저러시면 참.. 나중엔 얼마나더 힘들게 하실라고..
3개월 전
그거 몇푼된다고 집에 돈달라그러세요;
3개월 전
아들이 고생하면서 모은 적금을ㅋㅋ 아휴... 제동생도 군적금으로 컴퓨터 풀셋맞췄는데 가족들 다들 자기가 처음 번 돈으로 산 컴퓨터라고 축하해줬는데ㅋㅋㅋ
3개월 전
휴가 나올때마다 용돈주고 챙겨주고 했었으면
살짝 서운 할 맘도 생길것 같아요

3개월 전
전혀요
3개월 전
전혀요
3개월 전
에엥..?전혀요ㅜ
3개월 전
TENNIS  ✨️
전혀요
그냥 기특할뿐이죠

3개월 전
전혀요
3개월 전
전혀..
3개월 전
그거 얼마나 된다고요 용돈을 뭐 3천만원 주셨나요
1개월 전
 
왜 줘야해요..? 군대가서 힘들게 벌어서 안쓰고 모은거 본인이 쓰겠다는데 뭐 맡겨놨나요??
3개월 전
용돈을 주진 못할망정 애 돈을 뺏고있냐
난 저런 부모는 되지 말아야지

3개월 전
키워줬으니까 달라고?
3개월 전
고생한 기간에 비해서 너무 적은 돈 같은데.. 그거를..
3개월 전
이래서 집에다가 돈 모은거 오픈하면 안됨..
3개월 전
제발 어그로이길 바랍니다...
3개월 전
이래서 돈 모으기 시작한 후부터 돈 없다는 말 입에 달고 살음
3개월 전

3개월 전
2적금들어서 1000이면 엄청아껴나온거임
3개월 전
하ㅠㅠ 그러지 맙시다ㅠㅠ
3개월 전
................ 진짜 군대서 천마넌 모았다는게 어떤 의미인데,
그러지 맙시다 어머님들..ㅠㅠ

3개월 전
연애수업/연애사업  있어 주셔서 감사해요.
와 양심이 있나 물어보고싶네... 자식이 낳아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좋아서 낳아놓고 키워놓은 값 내놓으라고 돈 맡겨놓은 듯 구는 부모들은 진짜 부모 자격 없는 인간인데
3개월 전
찬우동  ssupporter
아들 목숨값인데
3개월 전
아이고.. 취직해서 돈모으면 그거 반달라고 하실 부모네 말같은소릴좀하세요.. 왜이렇게 바라게 많은지 원
3개월 전
하하
3개월 전
김석진!  빌보드1위가수팬💜
아들이 고생해서 번돈 < 이라고 인지하고 있으면서 왜 절반을 집에 주길 바라세요 아들거예요~~ 삶아 먹든 볶아 먹든 아들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제발....
3개월 전
아니.. 가져갈게 없어서 군대에서 모은 돈을...
3개월 전
남의 집 가정사라 일단 전 잘 모르고.. 정말 집이 힘들어서 넋두리를 인터넷에 올린 걸 수도있지만용.. 그래도... 군 적금은ㅠㅠ,,,
3개월 전
Peggy Gou  Gudu Records
아짐 정신 차리소
3개월 전
잔짜 정신 차리세여…제 주변은 그렇게 모았으면 돈 더 보태서 보통 예금으로 목돈 만들어주거나 여행간다하면 돈 더 보태주던데 어떻게 그돈을 탐내…
3개월 전
투명보이  킬러고용중 경력직환
???아무리 집에 돈이 급하다지만 아들이 힘들게 모은돈에 눈독들이는거 아닙니다
3개월 전
행복한붕어빵  팥붕슈붕둘다좋아
불쌍하다...
3개월 전
TENNIS  ✨️
미치셨나ㅎㅎ
3개월 전
월급타기 시작하면 독립해서 수익 공개하면 안되겠다
3개월 전
금은동독수리 금  담당 양요섭
아니 취업해서 번 돈도 아니고 물론 취업해서도 부모가 저런 말 해서 될일은 아니지만 군대에서 모아온 적금에다가 할 말인가ㅋㅋㅋㅋㅋ
3개월 전
....?아들이 군대에서 열심히 모은걸 ...양심도 없지
3개월 전
우리엄마도 동생 이제 상병인데 요즘 월급 많다며~ 이런 얘기 하고 앉았길래 제가 동생 돈에 엄마가 무슨 간섭이냐고 난리쳐서 암말 못하게 만들었음... 왜 저런 생각을 하는지...
3개월 전
이래서 집에 얼마 모은지 얘기하면 안되나봐요ㅠ
제가 짠순이 기질이 심하고 돈 모으고 히히 거리는거 좋아해서 얼마모은지는 모르지만 모은거 알고 계시니
뭐할때 보태라 저한테만 그러세요ㅠ
솔직히 막내랑 저랑 일한 기간은 거의 비슷한데 저한테만 보태라구ㅠㅠ부자라구 그러는게 진짜 냥짱나요

3개월 전
왜 집에 줘야함 ㅋㅋㅋㅋ 아들이 군대 가서 고생해 번 돈인디
3개월 전
?
3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네....?
3개월 전
LOΛE315  뉴이스트 사랑해💖
이래서 얼마 버는지 얼마나 모았는지는 얘기 안하는게 좋음... 괜히 얼마 있다고 하면 저런 생각할까봐 무섭
3개월 전
곰수니  곰탱이들 세젤귀
막말로 군대월급은 목숨값아니냐고요.....그걸 굳이굳이 뺏어가고 싶나..
3개월 전
아들 취직하면 집에 생활비 보내라 용돈 보내라 백퍼 하실 듯 ㅜ
3개월 전
사치품 사느라 카드빚에 허덕인다라는 소리를 일부러 달고 살아요.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음) 그러니까 아무도 나한테 돈 얘기 안해요. 괜히 내가 빌려달라고 할까봐ㅎㅎ 너무 편함ㅋㅋ
3개월 전
아는 분도 군대에서 모은거 집에서 다 털어갔다는데..심지어 입대 전 알바하며 모은 돈도 다 빼 썼더래요ㅠㅠ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부모만 있는건 아니겠지만 경제적으로 좀 궁핍해도 마음의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자식 돈 안건드리죠..
3개월 전
자식은 제발 못줘서 안달인 마음으로만 키워주세요
아니면 낳지마세요 제발제발

3개월 전
아들분 돈 모았다는 얘기 이제는 절대 하지마세요
3개월 전
자식한테 돈받을생각 하는 사람들은 낳지말았으면ㅠㅠ
3개월 전
ㄷㄷ
3개월 전
ㅇ ㅔ?
3개월 전
아이고 거지야
3개월 전
에바
3개월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애가 벌어 온 알바비 다 가져가는 부모들 있더라고요 대학생인데도 .. ㅋㅋㅋ 깜짝 놀랬어요 .. 애가 월급날인데 전혀 안 기뻐 보이길래 물어봤더니 ..
애가 뭐 여행 가겠다고 용돈 받으면서 알바하는 것도 아니고 용돈 직접 벌어 쓰려고 알바하는데 .. 알바비 싹 가져가고 그때 그때 꼭 필요할 때만 받아 쓰라고 했답니다 ..

3개월 전
으어.. 미1친 거 아닌가요 자식이 번 돈을 왜 가져가서 용돈이랍시고 주는 건지..
1개월 전
나가리  기쁜데 슬프다
커서 월급 받으면 반 달라고 하실분이네 ㅋㅋㅋ
3개월 전
진심 어그로 아님?? 부모가 돼가지고 갓성인이 집에도 못 오고 굴러서 번 돈인데 안쓰럽지도 않나..
3개월 전
하 쪽팔리지도 않나
3개월 전
허허..
3개월 전
쇼헤이 오타니  LA Dodgers
저거 주면 상 치룰 때까지 이리저리 뜯길 듯...
3개월 전
누가... 주작이라고 해줘ㅠㅠㅠㅠㅠㅠ하
3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난 또 예금하라고 하는 줄 알았네ㅠㅠㅠㅠㅠㅠㅠ 나쁜!!!!
3개월 전
하 진짜 요즘 부모님들은 왜케 보상심리가 강하지? 낳아달랬나요 낳으셨으니 기르셔야죠;그리고 알아서 효도하는데 생활비 100만원이라느니 뭐 어쩌구 하면서 달라하면 걍 해주기 싫어요 진짜 보상심리 생각하고 왜 낳는거야 이해가안된다
3개월 전
군대에서 모은돈을 왜 줘요?
3개월 전
방탄소년단 진♡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돈 보태주고 여행 다녀오라고 못 할 망정..
3개월 전
저라면 제대 했으니까 여행가고 등록금으로 쓸 거 같기는 하지만, 집에 안 준다는게 포인트였나 보네요?! 참 부모님께 감사할 일 또 하나 더 생기네요
3개월 전
진짜 왜 그러세요...
3개월 전
ㅋㅋ저축해사 나중에 독립자금이나 결혼자금 썼으면 하는거면 뫃라도 뭐여
3개월 전
음대생인데 음알못  노는게 제일 좋아
처음에는 컴퓨터에 오백을 태운다니 부모님은 이해못하실수도있지 하면서 읽다가 막줄에서 한숨 쉼 본인이 모은돈을 왜 집에다 주나요~~
3개월 전
  하...
탐낼 걸 탐내세요...
3개월 전
막줄 무슨 일... 다 적금 들었으면 하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고생해서 모은 돈인 거 알면 그런 생각 하시면 안 되죠
3개월 전
윤두준양요섭  사랑해
이래서 부모한테도 돈 얼마모았는지 얘기하먄 안된다는건가보네
3개월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아이고.. 그돈을 받고 쓸 수 있겠어요?
왜 저래

3개월 전
아들 돈을 왜
3개월 전
와우 다른 집은 복학하기 전에 해외여행 다녀오라고 하는데
3개월 전
채옥  한소희
이래서 함부로 돈 있다는 얘기를 하면 안 됨
3개월 전
전 아직 애가 어리지만 나중에 군대갈 거 생각하니 안쓰러워서 고3졸업직후나 제대하고 취직 전에 해외여행 가보라고 적금들어놨어요
근데 군대에서 모은 돈을 달라니요ㅠ 가서 얼마나 고생했을지 상상만 해도 맘아픈데 좀 즐기게 두세요 제발

3개월 전
ㅠㅠ군인이 모은 돈을 ㅜㅠ
3개월 전
자식 등골빨아먹으려고 환장했네
3개월 전

3개월 전
백천  막 생긴 것보단 낫지?
다른 곳도 아니고 군대 갔다와서 받은 돈을 탐내네 그건 쫌 아닌 듯 ...
3개월 전
군대에서 고생해서 받은 돈을 받고 싶어하는 맘이 생기는게 신기해요 그것도 부모가..
3개월 전
네?
3개월 전
아이고야 어질어질하다
3개월 전
애를 애가 아니고 퇴직연금 정도로 생각하면 저렇게 생각할수 있지
3개월 전
절반이면 500인데...본인이 버세요...에바야...
3개월 전
그러지 마세요
어머니

3개월 전
컴퓨터 가격 이해 못하시는건 이해가능이지만 뭘 그 돈을 반이나 주길 원하세요...
3개월 전
22
3개월 전
와.. 군대 안 가본 나도 그건 안 건들이겠다.. 군대에서 모은 돈을…? 군대 있을 동안에도 용돈을 달마다 1-300씩 줬으면 그래도 모를까
3개월 전
와 근데 난 20개월 열심히 모아서 130 모았는데 확실히 월급이 많이 올랐구나,,
부럽다 아니 안부럽다,,

3개월 전
아니... 뭐 예금을 했으면 좋겠는데 고민이다~ 이런것도 아니고 집에 줬으면 좋겠다니ㅋㅋㅋ
3개월 전
22
3개월 전
Whyrano..
3개월 전
아들 이제 20대예요 하고싶은거 꾹 참고 군대에서 천만원 모으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아세요? 그 돈으로 애 유럽여행이라도 다녀오라고 하진 못할망정 집에 달라니....
최저시급에도 한참 못미치는 군대월급을 어떻게 탐낼 생각을 하나요?

3개월 전
본인들 노후보험으로 자식 낳는 분들 계신데 그러지 맙시다
3개월 전
Daffodil  Lidoffad
아 답답
3개월 전
집에 왜 줘야함?ㅋㅋ 아들이 모은건데
3개월 전
투어스 영재  050531💙
?
3개월 전
진짜 저러고 싶을까 하
3개월 전
반절은 집에ㅋㅋㅋㅋㅋ웃긴다ㅋㅋㅋ
나는 오백만원 컴퓨터 얘기하길래 사양물어보는줄 알았더만. 애가 사회생활에서 버는 월급도 다 가져갈 마인드네.

3개월 전
등록금에 보태라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ㅋㅋ
3개월 전
직업 활동으로 번 돈이면 상황에 따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최저 시급도 안 되는 거 받고 착취 당하며 받은 푼돈을 빼먹으려 드는 건…
3개월 전
저축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일줄 알았는데 저게 뭔...ㅋㅋㅋ
3개월 전
집에 왜 줘요...?
3개월 전
저런 부모 꽤 있어요..
저도 취직 하니깐 돈 다달라고…
월급날 되면 9시에 전화와서 돈 보내라고 재촉전화오고 너뮤 스트레스 받아서 퇴사했죠… 알바비도 가져가고..

3개월 전
남동생한테 퍼줬어도 한번도 돌려받을 생각안해봄
2개월 전
엥… 아들돈인데 왜 그러시죠…
2개월 전
뿌슈고앵  뿌슈
머리가 띵
1개월 전
라면에계란퐁당  🍜+🍳
아들이 쓰는게 맞다면서 반 줬음 좋겠다는건 뭐야
1개월 전
런던  ENTP/舊ENFP
500으로 아쉬울정도면 (심지어 보태라) 거진가 그걸 왜 달라는거야
14일 전
군대가있는동안 식비안나가지 용돈덜나가지 조금덜신경쓰잔하요.....뭐빠지게 해서 받은 코묻은돈 뺐고싶나요!!! 아들 도망쳐!!!!!
13일 전
거봐라  동숲 미랑
저돈을 다 써도 전혀 안이상한데요..
13일 전
여행가지ㅜㅜ
11일 전
저돈을 집에 안주는건 자기가 모은 돈이니까 자유지 싶은데...그돈을 컴퓨터에 다 쓴다는게...........무슨 슈퍼컴퓨터 사나? 몇대 사는건가? 내가 컴퓨터 안사는 동안 가격이 진짜 미친듯이 올랐나...싶네요...
11일 전
컴공나왔지만 전자제품 대부분 몇달만 지나면 가격이 미친듯이 내려가서 최신식 최고사양은 절대 비추.....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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