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307869_returnll조회 39033l 17
[단독] 남주혁 가담 '카톡감옥' 존재…또다른 학폭 피해자 호소 | 인스티즈
[단독] 남주혁 가담 '카톡감옥' 존재…또다른 학폭 피해자 호소 | 인스티즈


남주혁 가담 ‘카톡감옥’
실존여성에게 집단 성희롱 욕설 가담


가해자 인터뷰 2차 피해 호소 배우 남주혁이 가담한 ‘카톡감옥’이 실제로 존재했고, 한 여성을 향해 함께 욕설을 거들며 방관자 이상의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주혁과 함께 수일고를 다녔던 여성반 A씨는 본지에 남주혁으로부터 일명 ‘카톡지옥’의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남주혁이 벌인 학교폭력(학폭)의 또 다른 피해자라는 것.배우 남주혁이 가담한 ‘카톡감옥’이 실제로 존재했고, 한 여성을 향해 함께 욕설을 거들며 방관자 이상의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사건은 2012년 5월 10일 발생했다. A씨와 남주혁 모두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A씨는 “남주혁 무리들 중 한 명이 나를 싫어했고, 단지 그 이유로 여러 명이 나를 ‘단톡방’에 초대해 마치 조리돌림을 하듯 욕을 해댔다”며 “내가 누군가를 괴롭혔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44/0000824003

추천  17

이런 글은 어떠세요?

 
   
😠
2개월 전
저스트피크닉  행복만해
😥
2개월 전
헐? 학폭 인정했나요?
2개월 전
2022년 기사 끌올한 거 같아요
2개월 전
저 문자 자체는 팩트래요 남주혁은 해명 안하고 걍 군대로 튀었어용
2개월 전
아...그렇군요....
2개월 전
1차는 남주혁이랑 남주혁 친구들이 스파링시켰다
2차는 저 카톡
올라오자마자 선생님이랑 반친구들 인터뷰 남주혁 그런애 아니다 제보한 사람 고소한다는 기사올라옴> 1차 당사자는 목소리만 나오는 스파링 동영상올리고 2차 당사자는 저 카톡을 올림 그대로 런 > 1차 사건에 얼굴안나오고 남주혁 목소리 없어서 고소기각(친구들 목소린건 맞다함) +1차당사가 허위 제보라고 말바꿈(이건나도 첨들어보는 소리 밑에 있길래적음) 합의본듯?

2개월 전
오우
2개월 전
나 콩순인데  힘내 이놈들아
헐..ㅠ
2개월 전

2개월 전
남주혁땜에 김복주 잃었어ㅠ
2개월 전
저는 나희도를 잃었네요,,,
2개월 전
에휴
2개월 전
😥
2개월 전
이거 예전에 나온 내용인데 몰랐던 사람들이 꽤 많구나..
2개월 전
카톡감옥은 예전부터 사실이라고 한 거 아니였나요?
2개월 전
borntolove  🩶
옛날 기산데 이거 사실인가요? 헐.. 뭐야
2개월 전
^^...
2개월 전
몰랐는데 이글로 알게되었습니다 감사
2개월 전
正祖  조선 제22대 왕
헐 저만 지금 안거 아니죠?
2개월 전
뭐라고요???? 저 진짜 다 걸고 몰랐는데 진짜였다고요??? 남주혁 순덕까진 아니지만 귀여운 상 남배우 좋아해서 누가 이상형 물어보면 정해인남주혁임시완이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2개월 전
얼마전에 법원에서 무혐의? 뭐 아니라고 판정받은 기사는 뭐지?
2개월 전
제말이
2개월 전
이사건이랑 다른사건이에요.
지금께 두번째 사건인가? 이거고 법원판결난거는 첫번째 사건이라고 하더라구요.
이사건에 대해서는 어떠한 말도 없어요.

2개월 전
와 헐
2개월 전
질 안좋은건 맞네 그러면서 방송에선 세상 착한척
2개월 전
이래서 유유상종이라는 말을 믿어요
예전 방송에서 봤는데 학폭배우 지수랑 절친수준이던데..후

2개월 전
헐 무섭
2개월 전
오.....
2개월 전
군튀..
2개월 전
우리엄마사위김남준  김남준(94년생)(BTS리더)
난 백이진을 잃었어...
2개월 전
오........................... 😵‍💫
2개월 전
JQK
와...나 첨알았네...
2개월 전
natachai  햄냥
ㅋㅋ......
2개월 전
이래서 싫어해요 으ㅠ
2개월 전
주혁 한 때 좋아했다 . 이제 안녕
2개월 전
므ㅓ야 예전 기사를 최신 기사인척 올리내
2개월 전
아 방송에서 안보고싶다
2개월 전
최근에 첫번째건 고소한게 허위제보인게 인정되서 제보자, 기자 모두 검찰기소 됐단 기사까지 떴는데 이걸 또 끌올하네; 아직 다른건 고소결과가 안나온거지 묻은게 아닌데요.. 남주혁측은 아직 첫번째 고소결과 입장문도 내지 않았어요. 카톡감옥도 카톡감옥이 아니고 인과관계가 있다고 법정에서 밝히겠다한게 마지막 입장이었는데; 첫번째 고소결과가 나온만큼 남주혁소속사 입장문도 머지않아 나올꺼라 생각하는데 참 기다리는게 어렵나보네요
2개월 전
22 제보자가 저 이랬어요 폭로하면 바로 믿는것도 웃기다ㅋㅋㅋ 카톡캡쳐한장으로 카톡감옥이라고 어떻게 확신해? 남주혁측은 저 당시에도 카톡방 만들어진 인과관계있다했고 법정에서 밝히겠다했음 그말은 안믿어주고 제보자 말은 믿는구나..기다려보면 결과나올텐데 그거 기다리기가 그렇게힘드나? 본인들이 저 카톡방 관련인이 아니라면 어떻게 확신해서 낙인찍는지 궁금함ㅋㅋ
1개월 전
난 외려 학폭당했었는데... 그때는 억울했는데 善함을 지킨것 그자체가 내 인생에 있어서 +가 되서 다행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물어보면 엄청 갈린다는 비비를 알게된 계기346 t0ninam05.26 15:5692304 5
유머·감동 친구가 취직 성공해서 파티했는데 일 힘들다고 이틀만에 그만둠.jpg204 알잖니05.26 16:2794896 2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난리난 강유미 브라이덜샤워 편.JPG304 우우아아05.26 18:12109500
이슈·소식 현재 인천시 선언에 초비상걸린 서울시..jpg152 우우아아05.26 21:4172474 5
유머·감동 오늘 참외 깎는거 보고 충격먹음128 308679_return05.26 17:3271660 3
윤서령·정다경, 두 선녀들의 만남...눈호강 제대로 뭐하지뭐하지 03.15 17:40 1830 0
"저 가위로 고기도 자른다고?"…손끝 다듬은 식당 직원 포착1 맑은눈의광인 03.15 17:35 3074 0
"배달 갈때마다 악취 진동”…소화전 열어본 집배원 경악15 우물밖 여고 03.15 17:30 23992 3
"꿈 이루러 간 파리에서"...한인 청년, 무차별 폭행당해 중태1 가나슈케이크 03.15 17:28 3639 0
컷오프 변재일 의원과 포옹하는 이재명1 풋마이스니커 03.15 17:00 867 0
중국에 먹혀 몰락한 대만 연예계와 비슷하게 가고 있단 한국45 한 편의 너 03.15 17:00 12246 12
1세대 대 선배 원탑 여가수 만나고 울어버렸다는 3세대 여자 솔로 대표 주자3 me+you-I 03.15 16:48 2784 1
트와이스 사나X르니나 화보.jpg cocola 03.15 16:30 1449 1
해외순방 대신 전통시장으로…윤대통령, 당무 거리두며 민생 행보4 308624_return 03.15 16:09 1287 0
'웃돈받고 위험물건 중개' 수원 전세사기 가담 공인중개사 등 65명 적발1 S.COUPS. 03.15 16:09 1220 0
정부 "간호대 정원 늘려도 인력 부족…의사 증원 미뤄선 안 돼”4 쿵쾅맨 03.15 16:07 1936 0
오버워치 X 카우보이 비밥 콜라보 근황.JPG2 마카롱꿀떡 03.15 16:07 3099 0
"일본 성노예 타령 자꾸 할 거냐”는 김용원 인권위원의 "반인권적 망언” [플랫]2 언더캐이지 03.15 16:01 1335 1
"도서 구매 내역 없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취임 이후 10개월 동안 단 한 권의 책..2 세븐틴 원 + 03.15 15:55 1982 0
새벽 4시에 똑똑똑, "물 좀 주세요"…경비원 버럭한 사연205 맑은눈의광인 03.15 15:52 101009 2
볼때는 이쁘지만 나는 절대 못 할거 같은 염색머리8 히후+헤헤 03.15 15:27 11471 0
"싫다잖아!” 비키니 백인 여성과 강제로 사진찍은 중국 남성들4 아샷추 주세 03.15 15:16 6741 2
슬슬 음악적으로 개인 활동 시작하는거 같은 에스파 멤버9 언니+야들 03.15 15:15 12104 0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아크네 스튜디오 캠페인 모델 발탁1 퇴근무새 03.15 15:08 2472 0
[단독] 장예찬, '등골 휘는 교재비'에 "책값 아깝다 징징거리는 대학생들 한심"27 세상에 잘생긴 03.15 14:56 10201 2
전체 인기글 l 안내
5/27 7:32 ~ 5/27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5/27 7:32 ~ 5/27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