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네 집에 같이 사는 고양이친구 타라
둘도없는 단짝친구라고 함
타라는 제레미가 학교갈 때마다 스쿨버스 잘 타는지 지켜보기도 한다고 함
그런데 어느날
제레미가 마당에서 놀고 있었고 제레미네 엄마가 근처에서 화분에 물을 주는 사이 의문의 개가 나타나 제레미를 덮침
그러자 타라가 전속력으류 달려와서 개에게 몸통박치기를 함
개를 들이받는 타라
멀리 쫓아내기까지 함
이 일이 있은 후 타라는 동네 유명인사가 됐다고 함
주 상원에서 타라를 영웅으로 인정해주고 6월 3일을 타라데이로 만들어줌
팬들도 많이 생긴듯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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