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매주 일요일 3부에서는 아침창 가족들의 고민을 나눠보는 <디어 엉클창> 시간이 진행됩니다.

실직을 한 사실을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할지말지 고민이라는 0604님께 보내는 창완아저씨의 메세지예요. (이렇게 직접 손엽서를 보내드립니다.)

여러분도 아침창에 노크하세요:) pic.twitter.com/AAjLQZssWv

— 아침창 (@morningchang) October 13, 2019

<디어 엉클창> 하늘나라에 가신 할머니를 못잊어서 힘들다는 고민녀,
이은정 님께 보내는 엉클창의 손엽서입니다^^#아침창 #김창완 #엉클창#고민사연 #손엽서#위로 #응원 #토닥토닥 pic.twitter.com/XfGaZ6gBhA

— 아침창 (@morningchang) June 11, 2019

일요일 4부 <디어 엉클창>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힘들다고 고민사연을 보내주신 홍세희 님께 보내는 엉클창의 손엽서입니다. 응원받고 힘내세요^^#아침창 #김창완 #엉클창#고민사연 #위로 #응원 #손엽서 pic.twitter.com/lcURyrspW0

— 아침창 (@morningchang) June 4, 2019

5월 12일자 <디어 엉클창>, 치킨이 너무 좋아서 고민이라는 이현화 님께
보내는 엉클창, 창완DJ의 손엽서입니다. #아침창 #김창완 #디어엉클창#손엽서 #고민해결 #위로 #응원 pic.twitter.com/ZlEFO3Utjp

— 아침창 (@morningchang) May 14, 2019

일요일 4부 <디어 엉클창>,
끈기없이 자꾸 회사를 그만둔다는 고민남 임두현 님께 보내는
엉클창의 손엽서입니다. #아침창 #김창완 #디어엉클창 #고민 #끈기 #엽서 #응원 #위로 pic.twitter.com/v2Syfi8a9B

— 아침창 (@morningchang) April 15, 2019

지난주 <디어 엉클창> 고민 사연을 보내주셨던 안효섭님!
개그감이 부족해서 고민이라는 안효섭님께 보내는
엉클창-김창완 DJ의 응원 엽서입니다^^#아침창 #김창완 #디어엉클창 #고민사연 #개그감 #아재개그 #손엽서 #답장 pic.twitter.com/k8GF6mGIMg

— 아침창 (@morningchang) April 5, 2019

퇴근 후, 잠자리에서 다음 날 아침까지 휴대폰을 해서
다크써클이 턱밑까지 내려와 고민이라는 [정성주]님께 보내는
엉클창의 손편지입니다^^#아침창 #김창완 #디어엉클창 #고민사연 #손편지 pic.twitter.com/CsxSbyjAKL

— 아침창 (@morningchang) March 5, 2019

오랫동안 준비해서 성공한 취업! 그러나 열심히 일한 선배가 권고 사직을 당하는 걸 보면서 의욕을 잃었다는 [이연수]님께 보내는 창완디제이의 손편지^^ pic.twitter.com/WNmvEDVPRn

— 아침창 (@morningchang) February 13, 2019

일요일 코너 <디어 엉클창>, 누굴 만나기도 귀찮고 매사 의욕이 없는데 어떡하면 좋겠냐는 어떤 청취자 사연에 아침창 DJ의 단호한 한마디! "나가!!!" (그 안에 그려넣은 사람들이 귀엽죠?^^) pic.twitter.com/etYApFfMT2

— 아침창 (@morningchang) January 22, 2015

직장생활 하면서 스트레스로 살이 빠져서 갈비뼈가 보일 정도라는 청취자의 고민 사연, 스트레스 안받고 일할 수 없겠냐는 안타까운 직장인에게 보내는 엉클창-DJ 김창완의 응원의 친필 엽서 공개^^ pic.twitter.com/Ideb7xrqXb

— 아침창 (@morningchang) December 9, 2014

매주 일요일 아침창 고민상담 코너, 앞으로 대학생활에 길잡이가 될만한 조언을 해달라는 사연이 왔다. 그에 대한 창완DJ의 답장은 '거울 속의 나도 과거다. 뒤를 돌아보지 말것!' pic.twitter.com/QiSuIHDPoB

— 아침창 (@morningchang) March 11, 2014

어느 날 나는 진짜 동그란 원을
그릴 수 없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에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없을 거라는
이상한 위로를 받았다.
완벽이 허물어지자
자유가 찾아왔다.
그런데
새의 깃털은 어쩜 그렇게 멋질까?


- 김창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