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맠맠잉ll조회 2162l 3


 
아이고 넘 귀엽자나잉~~!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7 라프라스09.21 19:0393790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4 비비의주인09.21 14:47112798 7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72 우우아아09.21 19:4791045 17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6 우우아아09.21 19:2375638 1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87 삐삥09.21 20:5566232 0
야 니 차례잖아 뭐해 중 천러 07.25 19:12 2003 1
배달 받기 전에 일부러 창문 열어둔다는 사람203 쇼콘!23 07.25 19:12 148016 7
요즘 외국에서 유행하는 밈 (약혐주의)6 따온 07.25 19:12 6326 0
별명이 병아리였던 한 남돌의 참 많이 변한 최근 근황 사진.jpg PADOo 07.25 19:11 1021 0
전세계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 상식1 세기말 07.25 19:11 1261 0
판 왜 점점 디시화 되냐...jpg7 엽떡mania22 07.25 19:07 5494 0
[움짤] 엄마: 에어컨 좀 쉬게 잠시 꺼둬2 풀썬이동혁 07.25 18:43 4324 0
지잡대 핫플에서 '모이니까 별로 안 슬프다'는 댓글 울림 있다고 느껴지는 달글2 패딩조끼 07.25 18:40 8778 2
남친이 애교 많은 익 있어? ㅠㅠ고민이야 흐아드디어 07.25 18:38 868 0
중년여성으로 성장한 자두1 언행일치 07.25 18:26 1977 0
카페에서 강아지 생일파티 하는데 손님들이 귀엽다고 몰려옴19 임팩트FBI 07.25 18:16 13189 25
인생네컷에서 알몸사진 찍는 사람들109 하니형 07.25 18:10 142797 0
엄마 코 꼬집는 루이바오1 311869_return 07.25 18:09 913 1
만약 "사랑해" 라는 문장이 세상에서 지워진다면, 여러분은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뭐..1 태래래래 07.25 18:09 837 0
에그지수 88로 내려간 데드풀과 울버린1 Side to Side 07.25 18:01 1892 0
블라인드에서 업계인들이 극찬 했다는 신작 모바일게임 은하열차 07.25 17:55 3485 0
해변에서 노는 강아지들2 돌돌망 07.25 17:53 1241 2
무지개뜬줄알고 무지개다!!!!!!!!!!이랬는데.twt15 환조승연애 07.25 17:42 14765 3
콩국수에는 당연히 소금이다vs설탕이다?5 qksxks ghtjr 07.25 17:40 646 0
차은우 생로랑 엠버서더 화보 미쳤음 PADOo 07.25 17:29 18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16 ~ 9/22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