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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주 개소름돋는다..나랑 친한 친구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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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얘들아 너무 파인옷은 입고다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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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팁중 하나가 자기 단점을 드러내지 않는거라는데 왜 그런거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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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58에 몸무게 65됨ㄷㄷ..무릎에 무리갈만한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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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바뀌어져 있고 인스타 언팔되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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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밖에서 계속 반복적으루 툭툭 이런 소리나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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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들 때문에 창문을 못열겠어 (혐오주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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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살다온 친구 있어? 줄임말인데 이게 뭐지ㅜ 2
9이슈·소식
할머니 몰던 차, 주차장 벽에 '쾅'…10개월 손자 숨져 6
10유머·감동
돼지같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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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이야기하다가 상사랑 사이 어색해지면 다들 어떻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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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작은 게 고민인 익들에게 궁금한 게 있음 17
13유머·감동
기상천외한 수법의 올리브영 몰카범
14유머·감동
요즘 20대들의 한국 이미지(충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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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밀양시 공단 근무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사직서 제츨 11
16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미련 하나도 없는데 왜 이렇게 꿈에서 나타날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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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현실을 잘 나타낸 오늘의 판글 165
18일상
오늘 비온다고 해서 강아지 산책 시키고 왔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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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이 쉬라고 보내는 신호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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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가 말하는 20, 30대 진상..jp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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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이 쉬라고 보내는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