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Hell조회 5680l




변비 환자가 보면 지리는 짤.gif | 인스티즈




시-원

추천


 
딥푸른주스ㅎ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896 우물밖 여고09.25 21:0989113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506 308679_return09.25 22:25103271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194 윤+슬09.25 22:3090518 15
이슈·소식 비행기 빈자리에 아기 눕혀서 항의했다는 판글 상대방 본인등판127 윤+슬09.25 18:2891881 0
이슈·소식 베테랑 관계자 "극장 망하면 당신 가족이 위험해져”108 우우아아09.25 21:3363740 2
환승연애2 떡상에 한몫했던 뱀뱀 명언.zip13 재범이형 07.26 21:45 44401 13
알쓰도 먹을 수 있다는 막걸리1 사랑을먹고자 07.26 21:41 984 0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이유1 950107 07.26 21:40 1179 0
실패에 우아할 것 짱진스 07.26 21:40 801 3
종교를 묻는 빵집 알바 면접.twt5 episodes 07.26 21:39 6598 0
경기도 외곽 아웃렛이란 우울한 공간이구나. Twt212 307869_return 07.26 21:28 130388 15
개조심🐶 밍싱밍 07.26 21:15 954 0
내가 아는 가장 대충 디자인한 앨범 커버.jpg10 episodes 07.26 21:15 13628 1
초등학생의 은밀하게 칭찬하기 숙제.jpg1 사랑을먹고자 07.26 21:15 3554 2
코어근육이 무너진 사람 특징.jpg9 헤에에이~ 07.26 21:10 20182 1
야 강철의 연금술사 재미도 없고 완전 쓰레기던데?6 칼굯 07.26 21:03 4449 0
충격 나 헤어진게 아니였음.jpg11 굿데이_희진 07.26 20:44 28319 5
에어컨 안트는 집 특징.jpg1 쇼콘!23 07.26 20:39 5950 0
사촌동생이 내 파우치 보더니 " 언니.. 파우치 하나 사줘..?" 이러더라88 Different 07.26 20:39 107369 8
또 한번 레전드 경신했다는 강형호×오은철 [오페라의유령]1 XG 07.26 20:38 109 2
오늘 뜬 한지민 이준혁 투샷.jpg1 김규년 07.26 20:34 2143 0
해물 싫어하는 외국인이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한국음식22 칼굯 07.26 20:26 10224 5
예능 이미지가 너무 쌔서 그렇지 여전히 본업 짱잘인 연예인.jpg1 위례신다도시 07.26 20:24 9918 4
소속사 계정에 올라온 벌크업 한거 같은 짦머 서강준2 無地태 07.26 20:23 1942 0
자기확신이 재능임 세훈이를업어 07.26 20:08 3241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21 ~ 9/26 12:2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