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관객들 모두 웃음 터졌던 장면들 (스포 ⭕️)

1.
교촌 치킨

2.
경찰 : 곰 때문에 위험함 근데 님들 얼굴...

파묘즈 : 벌초 메이크업임

3.
가는구나...

아 딸 결혼식

부활

[dear.j]

ㅇㅏ버지~~~

[리코타치쥬]

😂

[여름이싫어]

교촌치킨이 뭐였죠?? 기억이 안나네

[나는냐냐용]

그그 병실에 누워있는 배우옆에서 학생무당이 닭은 안죽고 끝나면 좋겠는데 불쌍하다 했더니, 사람대신 죽는거야. 평소에 교촌치킨은 맛있다고 잘만 먹더니 그러냐 뭐 이런뉘앙스?

[여름이싫어]

아ㅋㅋㅋㅋ기억났어요!! 저도 같이 웃었어요ㅋㅋㅋㅋㅋ

[숲]

파묘를 봤는데도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는 나

[플레이브 봉구]

22

[고래고래고래]

33

[KIMTAERAE]

44

[설경꾸]

전 여기가 맛집이냐 한 거 ㅋㅋㅋㅋㅋ

[키스마크]

22 ㅋㅋㅋㅋㅋ 그거 넘 웃겼어요

[진정령에서 샤오잔까지]

ㅋㅋㅋ 맞아요 마지막까지 웃겼어요

[내사랑솜솜이]

진짜 방심하다 젤 웃겼어요ㅋㅋㅋㅋ

[밍윤기]

저도 이거요ㅋㅋㅋㅋㅋ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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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工藤 新一]

부활하고 최민식님 입원하신 중에 유해진, 이도현 배우분들이 최민식님 병실로 와서 밥 먹으니까(최민식님은 못 먹음) 했던 말!

[위시]

다 ㅇㅈ

[유가young]

교촌치킨이 진짜 웃겼어요 전...ㅠㅠㅠㅠㅠ

[간장쓰잉]

전 할머니가 차안에서 가지말라할때 사람들 다 놀라서 꽥 소리지름 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요호요허]

유해진이 성경공부한다고 한 것도 웃기던데

[진정령에서 샤오잔까지]

ㅋㅋㅋ 바로 장면 다 생각남ㅋㅋㅋㅋㅋ

[이_우지]

처음엔 몰랐다가 아 했네요 ㅋㅋ

[이_우지]

1. 스포주의 해당 글의 대한 해석임미다
봉길이가 병실에 누워있고 화림과 상덕과 영근이 다시 산으로 가는 2번째 씬에서 병실에 자신과 같은 선생님을 둔 두 무당에게 봉길을 부탁하는 과정에서 봉길과 같은 띠인 닭을 데려옴 봉길이 대신하는 제물로 추정 (앞씬에 돼지 가져다두고 파묘 했던 것 처럼) 거기서 닭을 보며 자혜(어린 학생무당) 얘 안 죽었으면 좋겠다 하는데 광심이 (임신한 무당) 너 교촌은 잘 먹잖아 하면서 교촌이 웃겼다는 말 같음

[샤이니는 사랑입니다]

회상하다가 아 딸 결혼식하는거는 전 정말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의 연화]

저녁 메뉴를 왜 지들이 정해 줘 ㅋㅋㅋ

[삥윰]

1번은 응답하라1994 나정이 계란찜 먹을 때 성동일이 타박 준 거랑 비슷해서 터졌음ㅋㅋㅋ

[지선욱]

3번이 진짜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관에 있던 사람들 다 빵 터져서 다같이 웃었네요

[김선배]

저는 복잡고 테크노씬ㅋㅋㅋㅋㅋㅋ스릴러공포물 아니고 코미디물이었음(공포스릴러물매니아)

[쑤쑤]

2 개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호피]

봣는데도 모르겟넼ㅋㅋㅋ

[쭈쭈바]

나 딸 결혼식이 웃긴포인트였군요… 전 눈물났어요ㅠㅠㅠㅠ

[말티즈는 참지않긔]

유해진이 성경공부 하는거랑 벌초 메이크업이 젤 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