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민희진이 김밥을 먹으려는데 방시혁이 햄을 빼려면 2천원을 내야 한다고 그랬대...

최신 밈 종합

[아이거방탄소년단]

😂

[이용신]

..오!

[Dylan O'Brien]

😂

[사라다_♡]

😂

[테일러쉬프트]

💯

[옥수수좋아]

😲

[웨지왜지]

이건 너무 가볍게 비유하는 거 아닌가요?
저 비유가 맞다면
칼부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메모해놓고 지인한테 칼부림하고 싶다. 보내 놓고 안 하면 되는 거랑 똑같은 건지..

[luckyme]

칼부림이요?? 일면식도 없거나 있어도 무고한 시민들 상대로 정신병 걸린 미이 주로 하는 그런 범죄류를 예시로 드시다니요.. 이거야말로 비유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네요.

[옹시]

칼부림이랑 비교하시는 왜지님 정신머리 상태가 더 궁금함

[뚜비두합]

이게 바로 세종에서 이야기한 예비죄에 해당되는 내용이죠? "살인죄"에만 해당되는, 기자회견 안보셨죠?

[송파]

으에에엥엑?

[nani]

네? 칼부림에 비교를?

[dkrktktk]

에이 칼부림은 너무 가셨어요 ㅎㅎ

[뇽뇽뇽뇽]

살인죄는 예비죄가 있구요...

[그냥행복하자]

칼부림 비교는 너무 갔지만 본문이 너무 가볍게 비교한 것도 맞긴하네요

[Kiyio]

걍 이분이 김밥밈을 모르는거같은데요

[에바왕스텀블레이드]

최근에 있던 김밥사건이랑 걍 짬뽕시킨거같은데요... 일부러 가볍게 비유했다기보다는

[Satoru Gojo]

바람 쐬세요

[인생폼사]

ㅎ 그럼 에스파 밟을수 있냐는 방시혁은 폭행사주 폭행모의인가여?

[임종은]

하이브에 얼미 받으세요?

[동글말랑]

진짜 많이봐줘서 칼부림이라비유해도 지인이 아 칼부림해버려?한거고 민희진은 ㅎㅎㅎ한건디요ㅋㅋㅋㅋㅋ

[백호는어흥]

이번 사태 요약 비교 하는 사람들 너무 똑똑이들. 이해 쏙쏙임

[포 포]

와 이해 쏙쏙이다ㅋㅋㅋㅋㅋㅋㅋ지금 사태 이해 못하고있었는데

[nani]

밈들을 이엏게 엮는다닠ㅋㅋㅋㅋㅋㅋㅋ 천재만재다

[세이호오]

근데 꽤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혼자만 적고 끝낸게 아니라

하이브 재정 상황을 잘 알고 경험이 많은 회계사 출신 부사장이랑 여러번 주고 받은 메모던데

깨림칙 하긴 함. 이걸로 법으로 걸고 넘어지는건 뭐 법원이 판단하겠지만 딱히 문제 될만한지는 안될거 같은데

그냥 저 비유정도는 아닌듯

ceo가 부사장이랑 구체적으로 얘기를 써놨으면 자사 입장에서는 그냥 뭐지? 하는 느낌은 드는게 상식적이긴 하지

[귀여운왕이보]

😂

[PLAVE예준]

아 ㅋㅋㅋ이런 생각은 대체 어떻게 하는 거임 ㅋㅋㅋㅋ

[모모양]

ㅋㅋㅋ

[도도한 나쵸]

😂

[cnvmlkg]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되어 온 기록이 대화록, 업무일지에 남아 있습니다. 사담은 긴 기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제 3자의 개입이 동반되면 더 이상 사담이 아니라 계획과 이에 대한 실행이 됩니다. 더구나 대화를 나눈 상대인 부대표는 공인회계사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브의 상장 업무와 다수의 M&A를 진행한 인물입니다. 또한 회사의 재무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어도어의 핵심 경영진입니다. 이런 부대표가 대표이사의 발언을 업무일지에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고 적기도 했습니다. 결코 농담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미 풋옵션 행사로 획득할수 있는 금액을 계산하고, 행동 시기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권리침해소송, 투자사, 여론전 등의 용어가 적시된 문건이 여러건 발견된 것을 농담으로 치부하고 넘어가려 해서는 안됩니다. 부대표에게 “이건 사담 한 것으로 처리해야 해”라고 지시한 기록까지 있습니다.

[쿠쿨]

22
비교를 너무 가볍게 했음

[아카이 슈이치]

아니 그냥 밈이니까 즐겁게 넘기면 되죠~호호

[인생폼사]

그러니까 “긴 기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거쳐” “제3자의 개입” 이 있었다는 증거가 어디있냐고요ㅋㅋㅋㅋㅋㅋ 꼴랑 증거라고 댄게 트로이목마마냥 암살시도 개입시킨 부대표가 한 카톡이잖아요ㅋㅋㅋㅋㅋ 이건 사담으로 하라는게 실질적으로 시행하거나 업무 처리하지말고 그냥 사담으로 넘기라는 뜻 아닌가요 오해가 있을까봐ㅋㅌㅋ 그걸 짜집기하고 확대해석 시킨거에 왤케 넘어가시는지
증거없이 입만터는 감정팔이에 좀 넘어가지말고 팩트만 보세요

[비비지]

감정팔이가 정작 누군데 이런말을 하세요? 증거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죠? 만약 명백한 증거가 있고 나중에 법정에 제출하고 나서 언론에 증거 나오면 그때도 증거가 어딨냐 팩트만 봐라 하면서 우기실건가요? 오해있을까봐 넘기라는 뜻 아니냐는것도 궁예에 불과한데 차라리 가만히 있으세요 증거 없기론 양쪽 다 마찬가지인데 뭘 믿고 단정짓고 다니세요?

[인생폼사]

그럼 증거가 있으면 공개를 왜안하는데요 그 있다는 증거들을 상대는 다 반박해서 여론도 돌아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나 좀 가만히 있으세용 있지도 않은 증거 상상해서 있을거라고 망상하면서 궁예는 다하시길래 감정이입해서 망상하는게 웃기길래ㅎㅅㅎ

[별사탕.]

‘이건 사담으로 처리해’ 이 부분은 아예
다른 맥락에서 짜집기해온 말이라고 하네요.
배임 증거와 전혀 관련 없는 대화에서
가지고 온 대화를 증거라고 언플한거죠.

[별사탕.]

1) 민희진씨 변호사 측에서
배임죄, 배임 예비죄 조차 성립하지
않는다라고 명확히 밝혔죠
2) 그렇게 구체적인 계획과 말을 하고
1945 문건을 직접 작성한
부대표는 정작 고발 명단에 빠져있습니다.
3) ‘이건 사담처리해’ 라는 말 자체가
짜집기한 말이며 이를 언플에 사용했죠.

[쭁2]

이게 맞죠

[임시완]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기백기홍기]

걍 장난삼아 아무말 적어놓은 글에 너무 진지 안빨아도 될 것 같은디

[Hoya1]

??? 누진세 때문에 지분 18%, 스톡옵션으로 십몇 억으로 산 거 몇 배로 내가 부르는 만큼 챙길 수 있는데 무슨 2000원을 더 내요.

[내가 감히]

진짜 비유한게 아니라 밈 합친것같은데…

[아카이 슈이치]

ㅋㅋㅋㅋ최신 밈 대통합

[르세라핀 카즈하]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