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공연으로 2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던 일본의 전설적인 록밴드 글레이
그런 글레이의 30주년 신곡 피처링, 작사에 엔하이픈 제이가 참여하게 됨
특히 글레이의 리더 타쿠로는 "제이의 보컬과 록에 대한 열정을 접해 협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는데
종성이님 대기실에서도 기타를 계속 치신다 pic.twitter.com/gCw2GszXGO
종성이 기타연습하면서 손톱이 계속 부러져서 결국 케어받았대.. 기타에 진심인 남자 어떡함
그렇게 수없는 연습을 통해 지금의 많이 늘은 실력이 생긴 거겠지 아 박종성 너무 멋짐🥹🥹 pic.twitter.com/Xodsphs6xx
제이는 평소에도 기타를 끼고 살 정도로 기타에 진심인 멤버이고...
박종성 기타 든거봐 아 개간지 미쳣어
어떡해
https://t.co/D98W4ABlzd
무대 위에서 기타와 함께 있을 때 가장 멋있고 행복해보임 ㅠㅠ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서 인정 받는 제이 기특함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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