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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강ll조회 41938l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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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자식이 부모를 괴롭히는 비율이 높다는거(특히 히키) 이부분 정말 공감합니다...
1개월 전
좋은 글이네요
1개월 전
와 너무 공감되는 글..
1개월 전
실패를 겪었을때 회복하는 능력이 진짜 중요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렸을때 그런걸 많이겪고 스스로 극복해봐야 하는데 부모가 개입하거나 아예 회피하는 경우도 있고 혹은 실패의 연속으로 좌절해서 나타나는 현상같아요
1개월 전
백현여친  백현아사랑해🍓
2 맞아요 보통 그런게 어릴때부터 실패를 해도 스스로 극복 할 수 있도록 키워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더라고요.. 혹시나 우리 애가 상처 받을까, 힘들어 할까봐 부모가 개입해서 다해주면 나중에 어른이 돼서 갑자기 스스로 모든걸 책임져야하니 실패했을때 더 크게 좌절하더라고요.. 그럴만한게 그래봤던 경험이 없었으니까요
1개월 전
3그래서 저이거 혼자 이겨내는데 3년걸렸습니다 부모님의 사랑방식이었으니 원망은안해요
1개월 전
좋은 글이긴 한데 자식이 부모를 괴롭힘 이건 공감이 좀 안되네요 ㅎ...제가 예민하고 우울하고 내향적 성격으로 변하게 된건 부모가 80프로였거든요..ㅎ 그 나머지는 학교폭력과 사회에 나가서 받은 질타들?때문이네요 솔직히 맞는말 이긴해요 나가서 어떻게든 일은 해야해요 고립되면 안되는건 맞아요
1개월 전
저랑 비슷하시네요.. 완전한 고립을 스스로에게 주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ㅠㅠ
1개월 전
청소년 은둔형 외톨이도 정말 많아요.. 코로나 지나면서 더 심해졌습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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