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말투 이미 600년 전에도 썼다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마레온]

😲

[Kitt]

😲

[문상훈]

옆에 거북이는 어디서 났나요? 너무 귀여워요

[Kitt]

키보드 앱에서 제공하는 특수문자 중에 하나였을텐데 앱이 광고 범벅/정액제로 바뀌어서 안 쓰게 됐어요…

𓆉 ㅡ 닉에서 복붙은 되네요!

[문상훈]

감사합니다!!

[170502]

그랬는공?

[아샷추 주세요]

옛날에도 말투 귀여웠당

[대휘야 많이 사랑해]

죽어마땅하옵니당!

[고양이모찌]

😍

[아침에비타민]

👍

[아이돈노]

넹~

[인간이 참 대단하지 않냐?]

귀엽공

[213458789]

그때나이때나

[DΑY6]

그랬구낭

[보햄]

애초에 음운학적으로 울림소리라 청자한테 명랑한 느낌을 줘서 그런거도 있겠고
냇상에서 고전문학 근대문학 말투 따라하던게 널리 퍼진거일수도 있겠고

[퇴근퇴근퇴근하고싶어요]

귀여웡

[사랑사랑사랑]

그랬구낭

[눈구름]

신기하당

[귀여운아이]

600년 더쓸거같당🥰

[우리 둘만 꽃길을 걸어요]

귀엽당

[oribae]

재밌당

[완벽하진 않아도, 한정판 레고]

신기하당

[헤헤헹히]

귀엽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