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wenty_Fourll조회 5818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특S급 짭이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특S급 짭이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추천


 
Dylan O'Brien  Rhodes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256 우우아아8:2856607 2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244 윤+슬9:1364634 23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121 네가 꽃이 되었10:0134467 0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106 담한별15:4811302 0
팁·추천 일본어 배울꺼면 명탐정 코난 보라는 교수님185 쇼콘!2309.24 23:3480301 21
르세라핌 신곡 CRAZY 가사7 311354_return 09.07 02:02 12492 0
'나혼산' 키, 동묘에서 샤이니 사인 앨범 발견 후 동공지진 "나 빈티지야?"4 판콜에이 09.07 01:50 18430 1
너 임마 니 와이프 놔두고 내 와이프랑 술 먹니? 그럼 안 돼!.jpg1 308624_return 09.07 01:28 6168 0
어느 일본 돈까스 집의 경고문구12 똥카 09.07 01:24 19908 3
가전, 전자제품 근처에서 전기모기채 작동시켰다가 x된 사람.twt2 어니부깅 09.07 01:24 8777 1
아빠 싸인 팔아서 반장이 된 딸ㅋㅋㅋㅋ93 헤에에이~ 09.07 01:08 83833 22
설악산에서 담배피다 걸린 커플51 無地태 09.07 01:07 63440 6
충격적인 교과서 표지1 아야나미 09.07 01:01 5695 1
시간여행자 필수 암기사항12 판콜에이 09.07 00:41 19389 5
10평짜리 폐가 부수고 지은 5층 주택 .jpg7 +ordin 09.07 00:30 13368 3
[단독] '치킨의 민족이 해냈다!' OOO사, 칼로리 걱정없는 제로치킨 출시15 306463_return 09.07 00:07 13782 0
동숲 캐릭터처럼 말하는 아기4 더보이즈 김영 09.07 00:03 3688 0
유재석 이효리 비가 한 번도 실물을 못봤다는 연예인9 뇌잘린 09.06 23:47 23267 3
도로를 막고 도움을 요청하는 엄마사슴5 더보이즈 상 09.06 23:46 4691 8
물속에서 걸어가는 카뭐시기 똥카 09.06 23:40 1306 1
울나라에 온 외국인들 숨도 제대로 못쉬는 상황.jpg3 까까까 09.06 23:40 22209 4
포레스텔라여서 가능했다는 반응 많은 무대 영상.jpg3 blue and 09.06 23:05 3040 1
어미 잃은 새끼들을 입양해서 돌본 올빼미 루나 이야기.JPGIF9 박뚱시 09.06 22:52 5198 8
나영석 vs 김태호 정면대결 결과.jpg11 게터기타 09.06 22:42 15285 0
16살이 되면 무조건 전신성형을 해야되는 세상10 삼전투자자 09.06 22:25 26621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7:20 ~ 9/25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