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뭐먹지뭐먹지뭐먹지ll조회 2010l

[SC리뷰] 코요태 장수하는 이유 있었네..빽가 "사기 많이 당해..코요태만 배신 안해"('영업비밀') | 인스티즈

지난 13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방송된 가운데,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빽가는 '연예계 마이너스 손(?)'으로 불리는 이유를 해명했다.


빽가는 "손해, 사기를 너무 많이 당해서 지인들에게 '손해사정사'란 별명을 얻었다. 

기억나는 것만 6~7개다"라고 고백했다. 


안타까운 사기 에피소드로 눈길을 끈 빽가는 "제가 느낀 게 있다. 코요태만 배신을 안 한다"라며 코요태에 대한 오랜 신뢰와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 빽가는 "사업이 대박 난 10년 지기 형이 있었다. 투자하면 3배로 불려준다기에 올인했는데 도망갔다. 아는 형은 김종민 하나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빽가는 한 지방의 건축회사 사택에 사는 아내들의 실화를 토대로 한 에피소드 '굿 와이프 클럽'을 보며 맛깔나는 입담과 추리력을 뽐냈다. 

빽가는 "남편이 잘못했다. (거절해도) 더 졸라야 한다"라며 부부관계를 거절당한 남편에게 미혼남의 팁(?)을 선사했지만, 유부남들의 반발에 당황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맛깔나는 입담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빽가는 오는 7월 '코요태 2024 미국투어'를 개최한다.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는 7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7월 24일 애틀랜타, 7월 27일 시애틀에서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출처 :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05-14/202405140100089670012649)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출연자 전원이 틀린 문해력문제201 308679_return06.03 14:0879532 5
이슈·소식 이번주 금쪽이 역대급 충격 영상..jpg231 우우아아06.03 15:3292431 40
이슈·소식 정부의 '여학생 1년 조기입학' 소식 들은 이재명 반응.jpg230 레츠게리따피06.03 13:2690057
유머·감동 바퀴벌레 안무서워해도 되는게 바퀴벌레도 속살은 연해...127 NUEST-W06.03 15:5063157 1
유머·감동 천플 가까이 갔던 "치킨집 배달 쪽지" 논란.jpg108 유난한도전06.03 17:5160082 1
OCN 영화 1, 2부 방영 방식 폐지5 마유 06.02 20:28 2453 0
자살한 어느 20대여자의 유서1 218023_return 06.02 20:19 4777 0
개인적으로 이번 주 여추반3 개소름 돋았던 장면 (ㅅㅍㅈㅇ) 몰바요 06.02 20:15 4807 0
이효리♥이상순, 제주 카페 영업 종료…"2년간 감사" 폐업 이유는? 인어겅듀 06.02 20:12 7134 1
총 맞을 각오로 서울역 1인시위... 일본 혼쭐낸 사람들 쿵쾅맨 06.02 20:10 761 1
6월부터 OCN 1, 2부 전격 폐지3 꾸쭈꾸쭈 06.02 20:09 653 0
어떻게 보였길래…"일본, 윤 정부에 '욱일기 문제없다' 합의 요구”5 담한별 06.02 19:48 1389 0
이재명 "아이 갖는 것이 나쁜 경력이 되는 나라에선 아이 기르는 기쁨과 행복 포기할..140 레츠게리따피 06.02 19:41 57770 42
여성 손님 속옷에 손 넣은 40대 마사지사…"마음이 가서 그랬다"1 가나슈케이크 06.02 19:41 1178 0
[단독] 서울지하철 요금 150원 추가 인상 '7월→10월' 미뤄질듯1 유난한도전 06.02 19:39 730 0
프란치스코 교황 "험담은 여자들의 것” 여성 비하 발언 논란1 이차함수 06.02 19:38 611 0
이효리가 순한 신랑을 고른 이유9 퇴근무새 06.02 19:31 20320 13
성심당, 코레일 논란에 대전시 참전10 담한별 06.02 19:22 7512 0
딸 같았던 김혜윤이 극 후반부로 갈수록 예뻐져서 여성으로 보일 정도였다2 요원출신 06.02 18:37 2110 0
하니, ❤️ 양재웅과 결혼 공식 인정 "삶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나" [전문]6 패딩조끼 06.02 18:07 5655 0
조국혁신당 "축하 난 거부가 옹졸? 거부권 남발이 '옹졸한 정치'" 오이카와 토비 06.02 18:03 257 3
요양원서 100세 할머니 성폭행 당해 사망…日발칵30 JOSHUA95 06.02 17:33 17234 0
변호사가 예상하는 12사단 중대장 형량1 308624_return 06.02 17:32 2287 0
불륜하는 친구가 손절할 정도인가요?1 311341_return 06.02 17:32 1007 0
[여고추리반3] "사람 있어요”로 의견 갈리던 차수열 장면.x (ㅅㅍ)5 치킨업고뛰어 06.02 17:18 657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