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세기말ll조회 10718l


이게 재워둔 고기가 아닌 줄 알고 생으로 먹었다는 게 이해가 되시나요? | 인스티즈
이게 재워둔 고기가 아닌 줄 알고 생으로 먹었다는 게 이해가 되시나요? | 인스티즈
이게 재워둔 고기가 아닌 줄 알고 생으로 먹었다는 게 이해가 되시나요? | 인스티즈
이게 재워둔 고기가 아닌 줄 알고 생으로 먹었다는 게 이해가 되시나요? | 인스티즈
이게 재워둔 고기가 아닌 줄 알고 생으로 먹었다는 게 이해가 되시나요? | 인스티즈
이게 재워둔 고기가 아닌 줄 알고 생으로 먹었다는 게 이해가 되시나요? | 인스티즈
이게 재워둔 고기가 아닌 줄 알고 생으로 먹었다는 게 이해가 되시나요? | 인스티즈
이게 재워둔 고기가 아닌 줄 알고 생으로 먹었다는 게 이해가 되시나요? | 인스티즈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이것도 문제지만 평소에도 느꼈다는 다른 일화들이 더 궁금..
14일 전
2222 말이 안됨, 어쩐지 결혼전 연애할때 고깃집을 한번도 안가긴했었다 뭐 이런 비하인드가 있는것도 아니고
본문 그대로 사안이 심각하고 진지한 문제

14일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3333
14일 전
44
13일 전
까힛  뭐여 뭔디
약간 쓰성님 스타일인가 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어… 장인어른이 만들어주신 음식을 손 히나 까딱 안 하고 먼저 물어보지도 않고 먹은 것부터가 애색이 같아서 싫음. 고기가 안 익은 줄도 몰랐다도 하는 것도 그냥 식탐만 많은 인간 같아서 싫음.
14일 전
푸딩  🍮
222 저도 이 생각
14일 전
😨
14일 전
어휴 식탐...
14일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그러게요 생고기 먹었다는거에맠 놀랐는데
어른이 해놓은 음식을 뭐 물어보지도 않고 몰래 먹었다는 인성과 식탐이 더 놀랍네요

14일 전
지적받은 느낌이라 기분 나쁠 수는 있는데 진짜 남편 행동 이해 안 가요,,, 지적받을만 하니까 지적하지ㅠㅠㅠ
14일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신기하네
14일 전
경지 아닌가?;
14일 전
米津玄師  우리 켄시공주님🎀❤️
고기가 익혀져 있었다는 말 자체가 개구라같은데
14일 전
오이무침도 아니고 고기무침ㅋㅋㅋㅋ
14일 전
경수프사  ꯁ 도경수 ꯁ.̮
아 말도안돼....
14일 전
장인어른이 해놓은걸 지가 먼저 홀랑 ㅊ먹어보는 거부터…뭔가 느껴진다
14일 전
백번 양보해서 생긴건 그렇다쳐도.. 식감을 모를수가있나??,,,
14일 전
지적받은 느낌이라 기분이 나쁘다? 이것부터가 이미 본인도 알고 있는거에요.. 지능 검사하셔야 됩니다 평균에 아주 살짝 부족한 점수에 있을건데요ㅠ 지적장애도 아닌데, 평생 살면서 남들보다 부족한걸 느끼며 지적받고 살았으니 지적받는 게 얼마나 싫겠어요. 지적장애 아니라고 스스로 오기도 부리고 싶을거고요 방어기제로.. 당연하게도 이런 분들이 식탐도 고집도 세요
14일 전
Michael Scott  DUNDER MIFFLIN
와 쓰성님도 절레절레할 수준..
14일 전
내 가족이면 심각하게 다른 것도 어떻게 생각할지 알아볼듯
14일 전
b9
돼지고기 생으로먹으면 큰일날수도있는데 뭔 육회도 아니고..지능에 문제가있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마음 식는다 아니다로 남녀 확 나뉜다 연프 여출 행동...jpg185 me+you-I05.28 14:27106050 3
유머·감동 후쿠오카 혼술 후기.JPG825 야마닌05.28 18:3980358
유머·감동 친구한테 피자 사줬는데 현타와.jpg124 308624_return05.28 18:0370426 0
이슈·소식 난동 취객 뺨 때린 경찰관 해임164 사다함05.28 14:4571164 38
정보·기타 이제 곧 회사에 자주 볼 수 있는 오피스룩90 쇼콘!2305.28 22:1164867 2
내가 본 가장 충격적인 독일 AV60 션국이네 메르 05.28 23:12 53090 7
주우재가 흡연자친구에게 복수한 썰18 다시 태어날 05.28 22:56 19172 12
약 10년전 수능 수학 1번 문제.jpg4 세상에 잘생긴 05.28 22:51 4983 0
원신 공식방송에 나온 주인공 남매 일상1 태 리 05.28 22:42 868 0
강호동 현역 시절, 찍소리 못했던 단 한 사람 gif1 디귿 05.28 22:42 3861 0
임영웅 상암 콘서트 모습2 유난한도전 05.28 22:32 2356 3
당신의 [BL첫데이트최악의코디] 에 투표하세요!!!ㅠㅠㅠㅋㅋㅋ2 306399_return 05.28 22:20 1340 0
회사에 연차사유 말한다? 안한다?2 게임을시작하 05.28 22:16 1000 0
개 키우는 집 놀러갔다가 우리 고양이한테 신뢰를 잃었다2 ♡김태형♡ 05.28 22:16 4798 1
평화롭고 귀여운 견보살 댕댕남매.gif1 아야나미 05.28 22:12 1024 2
어제 뉴진스 의상을 보면 생각난다는 그것1 꾸쭈꾸쭈 05.28 22:11 5592 0
건강 식품인데 먹으면 나만 '더부룩'... '음식 불내증' 아세요? 까까까 05.28 21:57 3361 0
결혼한 짱구와 짱아 가족사진.jpg70 왈왈왈라비 05.28 21:50 19762 8
매화 종이접기 꾸쭈꾸쭈 05.28 21:49 1340 0
엄마가 기분 좋아지는 방법 뜬금없이 알려줌18 311329_return 05.28 21:41 23388 23
고속버스탓는데 기사님이 스벅사주셨어 ㅜ26 WD40 05.28 21:40 24628 24
갑자기 배고프다며 온 딸이 마음에 걸리네요.. 김밍굴 05.28 21:40 1848 1
백수라 돈없어서 아빠 생신선물 못해줘서 Jeddd 05.28 21:40 867 1
오늘 회사에서 개 털리고 걍 가족 톡방에 "나 오늘 힘들어서 운전하고 갈 힘도 없다..2 똥카 05.28 21:40 2405 1
기름 요리 할 때 나와 엄마.gif He 05.28 21:39 8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