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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최소 20명과 매춘” 한국서 550만 본 日애니 PD 자백 | 인스티즈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프로듀서가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그는 비슷한 혐의로 이미 3차례 기소됐었다.

일본 아사히,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와카야마현 경찰은 8일 영화 제작사 대표 이토 코이치로(伊藤耕一郎·52)를 아동 매춘·아동포르노 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소녀 최소 20명과 매춘” 한국서 550만 본 日애니 PD 자백 | 인스티즈얼굴 박제



이토는 작년 12월 자신의 집에서 17살 여고생에게 현금 3만엔을 건네고 음란행위를 한 뒤 그 모습을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토는 상대가 미성년자임을 알고도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그는 “최소 20명의 소녀와 매춘했다”며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토는 이미 같은 혐의로 3차례나 기소됐었다. 올해 2월 이토가 미성년자 여성에게 나체 사진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이 처음 전해졌다. 그는 2021년 9월 나가노현에 거주하는 여고생이 미성년임을 알면서도 나체의 셀카 사진을 촬영해 자신에게 보내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3161?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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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젤리진니  Sweetheart
ㅁㅣ친..
16일 전
아....너의이름은 내 인생영화인데..^^
16일 전
웩 너의 죄명은
16일 전
근데 제작사 대표pd랑 작품은 또 별개아닌가 저 사람 손을 탄 작품이 수두룩 할텐데 애초에 작품 자체를 만든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고...
16일 전
와미친징그러워역겨워
16일 전
메이킹 필름봤는데 신카이감독이 세세한것가지 전부 컨펌받고 최정수정함요. 몇백명이 참여하고 회의도 분야별로 어마어마하게했는데... 똥묻힌것뿐 저거땜시 작품이 타격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6일 전
저사람은 그냥 신카이 3부작을 낸 회사 대표일뿐.. 작품이랑은 무방하다고 생각해도 될듯요
16일 전
저 프로듀서가 스즈메 투탑여주물로 하려던거 남녀로 바꾸자고 한 사람 아닌가요… 그래서 처음엔 스즈메가 동경하는 멋진 언니 따라나서는 감정선으로 만들었던게 좀 어색해졌다고 들었는데요
16일 전
저 이름은 처음 듣는다 신카이 마코토만 들어봤지
16일 전
😠
16일 전
우욱,,그래도 제목만 보고 놀라서 들어왔는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아니네요
16일 전
그냥그  뛰어보자 팔-짝
웩...
16일 전
와 진짜 더럽다!
16일 전
으 저러고싶나 개더럽ㅇ
15일 전
토나와
15일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우욱
15일 전
에…? 어쩐지 안보고 싶더라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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