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환조승연애ll조회 50959l 9

이런 글은 어떠세요?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집에 초대안해도 평소행동에서도 넘나 잘보이는.. 무례한 언행 많이 하고 말실수 자주 함
1개월 전
이 구역 장금이  냉장고냄새시러요
남주는 음식(물건)인데 먹던 거 주거나 안좋은 거 줄 때
1개월 전
진짜 서랍 확확 열어볼때...후 ㅎㅎㅎ...
1개월 전
나는야 집순이  이불밖은 위험해
오우 미친 상상만해도 싫어요
1개월 전
유우짱  상추박솸🥬드에러단
그거랑 남의 집에 가는데 빈손으로 가는거요...
1개월 전
그럼 매번 친구집갈때마다 사들고 가시나요? 아님 첫방문때만 사들고 가시나요? (비꼬는거 아니고 진짜궁금스)
1개월 전
선물은 첫방문 때만 사가고 초대받아서 가는데 친구가 뭐 해놨다고 한다면 술이나 음료 필요하냐고 물어보거나 이러긴 하는거같아요!
1개월 전
유우짱  상추박솸🥬드에러단
저는 일단 성인 이전에 초중고 시절부터 남의 집 초대받거나 가게 되면 진짜 쪼꼬만거라도 사갔어요...!
그냥 성의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무조건 비싸거나 큰 선물 필요없고
고등학생때 친구네 집 가서 놀 때 아이스크림 큰통? 사간 적도 있고 그냥 빈손으로만 안간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건 남의 집에 갈 때
뭔가 상대방도 뭔가 내어주고 집에서 쓴거 치워야하니까 작은 성의 표시라고 생각해서 사가는 거였습니다!
성인 이후로는 집들이 할 때> 선물 기본이고 남의 집 가서 먹으면 같이 먹을거 사가거나 배달 대신 사곤 합니다
(근데 남의 집 가서 위에 있는 거만 지키고 말로 감사표시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개월 전
대학생이라 돈 없어서 음료 정도만 사가는데 이런 경우는 괜찮나요,,
1개월 전
네 당연히 괜찮져 ! 충분합니다ㅎㅎ
1개월 전
유우짱  상추박솸🥬드에러단
당연하죠ㅜㅜ!!!
제가 말하는 아무것도 안사가는 경우는 사람 태도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집에 갔는데 내집마냥 드러눕기 냉장고 뒤지기 이런거 안하고
말로 성의표시만 해도 괜찮습니다 ...
가격은 정말 상관없어요😭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친구 외 부모님, 다른 가족이 있을 땐 뭔가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1개월 전
냉장고 여는 거… 친구 집 놀러 갈 때마다 엄마한테 남의 집 가면 냉장고 열어보는 거 아니라고 신신당부 받았던 기억이 나요
1개월 전
냉장고여는게 안되는구나....친구집가서 막 열어봤는데...
1개월 전
... 친구도 말 안해주던가요 ??
1개월 전
다같이 열어봤어요 야 구경좀 한다 이러면서...
1개월 전
누가 허락 없이 방 다 열어보고 다니는 거 싫어해요...무슨 집 사러 왔냐고
1개월 전
본문 다 받아요 ㅠㅠ
1개월 전
방문 막 열어보고 다니는거 ㅎㅎ,,, 좀 놀랐름
1개월 전
근데 진짜 안방은 금단의 구역 아닌가요?? 거길 왜열어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1개월 전
신발 뒤집어지든말든 대충 휙 벗어둘때...
1개월 전
저런 사람이 있어요..? 진짜 충격이다
1개월 전
없이 자란 애들이 저래요
남의집이 넓고 크고 비싸고 좋은 물건이 보이면
신기하니까 저러는거에요

1개월 전
유바롬  DPR IAN
맞말
1개월 전
집 평가하는 애들도 있음
1개월 전
집 넓고 좋다 같은 칭찬은 오히려 예의라고 생각했었는데...
1개월 전
긍정적으로 칭찬도 아니고 말그대로 평가질하는 사람이 있어요
1개월 전
222
1개월 전
전 개인적으로 알바생이나 직원들한테 대하는 태도
1개월 전
그냥 뭐든 수줍게 나이거해도돼?이거어디다버리면돼?나여기앉아도돼? 묻는 게 정답이니 다들 수줍게 물어보세요 귀엽고 착한 칭구칭긔가 될 수 있다능
1개월 전
안방, 냉장고, 서랍 뒤지는건 진짜 예의 아니라고 생각
1개월 전
본문이랑 댓글 다 받음
1개월 전
아똥이  김수현이상이오마이걸
물어보고 여는건 괜찮을까요... 친구집이긴 한데 성격상 물 좀 줄래 라고 못 해서 나 물 마셔도 될까? 하면 그래 하면 열긴 하는데 내가 떠다 줄게라고 해도 내가 떠다 마시면 된다하긴 하는데..
1개월 전
nmx
+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거
1개월 전
진심 본문 다 받음 아무리 집에서 못 배웠다고 해도 이해가 안 감ㅠ
냉장고 문 열어서 왜 이렇게 먹을 게 없냐…안 씻고 냅다 침대에 눕고는 왜 그렇게 예민하게 사냐고 그러고… 또 집에 대한 품평을 뭐 그렇게 하는지;
그런 애들 이제 절대 집에 안 부릅니다

1개월 전
못배운건 아닌데 오자마자 손 안씻는거 좀 그래요
1개월 전
진짜 집에 초대했다가 저러는 친구 보고 너무 놀랐던 중학교 시절
1개월 전
중딩때 그런애 있어서 손절함. 한개 더 추가하자면 예전에 집으로 전화했을때 안녕하세요 저 ㅇㅇ 인데 ㅇㅇ 있나요가 아니라. ㅇㅇ있어요? 라고 바로 하는 것도 가정교육 못받은 티남
1개월 전
잿빛섬  。゚(゚´ω`゚)゚
냉장고 서랍 막 여는애있었는데
진짜 …

1개월 전
배우 박서함  193아니고189
남의 집 놀러가서 주인 허락도 없이 뭘 만져도 된다는 생각 자체를 안해봄 가방 내려놓을때도 조심스럽던데 놀랍다 진짜 ㅋㅋ
1개월 전
전 배달오거나 다같이 음식먹을때 다 같은 친구끼린데 손 하나 까닥 안하는거… 젤 싫어요
1개월 전
BBIN  ⭐️
와 정떨이네요..지가 공주야 뭐야
1개월 전
인정
허락안맞고 집 둘러보고 열어보고
그리고 뭐 시켜먹거나 만들어먹으면 같이 치우질 않음 수저그릇세팅도 손하나 움직이질 않음
그리고 전 남의 집에 갈땐 뭐 하나라도 사가는 편이에여...물론 그걸 내 집에 놀러오는 친구한테 기대하지는 않지만요

1개월 전
냉장고 화장실 진짜 ㄹㅇ ㅋㅋㅋㅋㅋ 들어와서 냉장고 확열어서 뭐있는지 확인하는거...진짜 너무싫고ㅠㅠㅠ
1개월 전
내가 자취를 해 자주 왔던 친구야 그럼 ㄱㅊ 근데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집인데 저러면 ㄹㅇ 못 배운 것 같음
1개월 전
전세냐 매매냐 물어보는 친구도 있었고, 몇동 산다고 하니깐 몇 평 사네~ 하는 친구도 있었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사회 초년생은 한달 165만원 저축…그렇게 못할 이유부터 찾아라”141 옹뇸뇸뇸06.17 20:4061444 1
이슈·소식 지그재그 보다 이용자 수 훨씬 많은 에이블리150 밍라마06.17 17:5982218 3
이슈·소식"임용도 안 된 게'…기간제 교사 물에 담그고 넘어뜨린 남학생144 밍싱밍06.17 17:3475491 14
이슈·소식 태국 뉴스에 박제당한 한국인 유튜버112 311869_return06.17 15:07107682 12
이슈·소식 현재 명품 러버들 사이에서 말 갈리는 주제.JPG122 우우아아06.17 21:3159848 6
저작권료 들어온다는 배우 손우현.jpg10 뜌누삐 06.11 14:15 14594 2
성함 좀 알려주시겠어요 돌돌망 06.11 14:13 4273 0
건장한 남자 3명도 안되는 사자 치악력2 자컨내놔 06.11 14:05 4239 0
웅크린 자세에서 백덤블링1 311354_return 06.11 14:04 1854 0
쇼메 행사 차 이탈리아로 출국하는 차은우 기사 사진.jpg1 치즈케키 06.11 13:57 3524 1
회피형이라 연애를 안(못)한다는 블라인1 피벗테이블 06.11 13:56 5318 0
견주들 멘붕오는 짤1 피벗테이블 06.11 13:35 3954 0
"어라 뭐지?" 봤더니 '질질질'"이건 멈춰야!" 번뜩인 남성 뇌잘린 06.11 13:01 3097 2
타인의 집 인테리어를 조목조목 들여다보고 비웃는 글 볼 때 마다 기분이 안좋다 세상..4 이차함수 06.11 13:01 6777 1
한국 토스트에 실망한 영국인.jpg12 뜌누삐 06.11 12:20 21271 1
은근히 진상 손님 적다는 업계104 jeoh1485 06.11 12:07 94298 12
반성하지 않는 소년교도소 수용자들1 민초의나라 06.11 12:03 4190 0
택시 잘못타고선 내리라고 하니 20대男 폭행...알고보니 경찰 지구대장3 김밍굴 06.11 12:03 8791 0
인간의 본성이 느껴지는 섬뜩한 이야기2 스튜디오드래 06.11 11:52 6569 0
노란뱀 꿈꾸고 1등 당첨9 He 06.11 11:47 13024 0
각계각층이 모두 분개하고 있다는 사안…1 마카륭 06.11 11:26 6731 0
가끔씩 오는 라면 권태기3 +ordin 06.11 11:19 9156 0
성동구청 공무원이 말하는 1년만에 관둔 이유17 따온 06.11 11:02 21880 2
퍽퍽함이 매력인 어린 시절 엄마가 만들어 줬던 간식..JPG143 인어겅듀 06.11 10:57 96547 9
디즈니 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성종타임 06.11 10:56 17285 4
전체 인기글 l 안내
6/18 8:48 ~ 6/18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