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4대 비극
탐욕을 위해서 서로를 도구로 사용하는 부부의 이야기
요시다 유니의 기존 작품들
원래 관심있던 디자이너였는데 포스터 두장만으로 내용을 너무 잘 표현한 것 같아서 퍼옴
조뽄훡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