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자컨내놔ll조회 117507l 238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엎드려쏴 자세로 70년만에 발견 된 6.25 전사자 | 인스티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추천  238


 
   
123

감사합니다. 푹 쉬세요.
5개월 전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개월 전
따봉따봉따따봉  왕따봉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푹 쉬시길
5개월 전
감사합니다.
5개월 전
물복딱복이  할 수 있쟈나~
감사합니다.
5개월 전
감사합니다.
5개월 전
감사합니다.
5개월 전
감사합니다. 이제는 정말 편히 쉬시기를 정말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개월 전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5개월 전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 땅에서 잘 살고있습니다
거기서는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길

5개월 전
그래서의도가뭐냐고  취업하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누릴거 누리면서 살고있습니다 그곳에서는 걱정없이 잘살고계시길 바랍니다
5개월 전
김사합니다.
5개월 전
감사합니다 좋은곳에서 편하게쉬세요
5개월 전
이제라도 가족 품에 돌아가셔서 너무 다행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개월 전
감사합니다.. 좋은 곳 가셨길 바랍니다
5개월 전
감사합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5개월 전
감사합니다 선생님 잊지 않겠습니다
5개월 전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5개월 전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5개월 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개월 전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4개월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개월 전
감사합니다... 전쟁이 없는 곳에서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개월 전
감사합니다 너무나 죄송합니다 꼭 평안하세요
4개월 전
덕분에 후손들이 평화속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개월 전
감사합니다. 이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4개월 전
논리나잇  고품격무논리토크쇼
감사합니다 편히쉬세요
4개월 전
팟찌밍부리  리리리따 리리리따
정말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4개월 전
감사합니다.
4개월 전
정말 감사합니다 푹 쉬세요
3개월 전
정말 감사합니다
3개월 전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 곳에 가서 쉬세요
3개월 전
벤앤제리스  행복하쟈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3개월 전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푸르릉  황도 왕국 주민 🍑🧡🦊
감사합니다
3개월 전
감사합니다
3개월 전
감사합니다.
3개월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정말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월 전
조응성 하사님 감사합니다
2개월 전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개월 전
12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친구 3명한테 욕 하고 연 끊은 이유198 XG10.31 15:36114247 20
유머·감동 키우는 반려동물이 싸우다가 "그러게 누가 키워달랬어?”라고 한다면153 수인분당선10.31 16:4790112 2
이슈·소식 현재 ㅈ됐다는 북한주민들 민심 근황105 짱진스10.31 19:4768928 4
이슈·소식 다시 파묘된 최민환 시구 짤...gif90 우우아아10.31 18:1189310 2
이슈·소식 [단독] 한소희, 실제 나이 1살 많은 1993년생(31살)…안타까운 가정사 있었다..85 우우아아10.31 17:0496417 0
최근 노벨문학상 풍자한 엄은향2 멍ㅇ멍이 소리 10.25 02:13 2001 0
사실상 끓는 기름에 물 부은 수준이였던, 하이브 국정감사 흐름1 유기현 (25) 10.25 01:53 2343 3
아이돌 연습생이라 프듀 나갔는데 으뜸이랑 마주침1 NCT 지 성 10.25 01:31 3123 0
무인 전자담배 매장 현실2 이등병의설움 10.25 01:19 2460 0
무정자증과 임신을 못 하는 몸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2 NCT 지 성 10.25 01:14 10363 0
영화배우 데뷔한다는 킬리언 머피 둘째 아들1 민초의나라 10.25 01:07 2510 1
단발로 이미지 변신하고 귀엽다고 반응 좋은 배우3 WD40 10.25 00:51 5137 1
제시 2차 사과문 업로드4 널 사랑해 영 10.25 00:49 8817 0
위너 김진우 군대 인스타 ㄹㅈ 같은 달글7 꾸쭈꾸쭈 10.25 00:43 29241 2
한국 애니업계 사망선고289 훈둥이. 10.25 00:37 116320
돌체앤가바나 행사 있지(ITZY) 리아 기사사진 훈둥이. 10.25 00:16 3101 1
우리나라 자살률 높은 이유중에 이것도 있는듯1 알라뷰석매튜 10.25 00:05 2182 0
13살 딸이 계부의 성추행을 신고하자 남편에게 딸 살인을 지시한 친모.jpg2 인어겅듀 10.24 23:45 983 0
일본, UN 회의에서 "위안부 근거 없다" 발언에 침묵한 한국1 성종타임 10.24 23:34 344 1
현대차가 인도에 상장하는 이유 ... JPG JOSHUA95 10.24 23:14 1353 1
최민환, 보살인가… 이혼 전말에 쏠린 응원58 우우아아 10.24 23:07 93031 4
"업소 다닌 최민환, 내 가슴에 돈 꽂더라" 율희, 역풍맞자 작심 폭로467 그린피스 10.24 22:56 172557 46
블핑 제니 어깨에서 잠든 아기고양이🐈‍⬛ 핸드크림100 10.24 22:46 552 0
조세호, '♥9살 연하' 아내와 설레는 키 차이…신혼 여행 중 포착1 백구영쌤 10.24 22:43 1760 0
"국회가 만만해요?" 문체위, 국감 도중 하이브 입장문 발표에 분노 t0ninam 10.24 22:00 16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9:12 ~ 11/1 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11/1 9:12 ~ 11/1 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