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XGll조회 1499l 1


 
터키석  터키출신아닙니다
와 예술
4개월 전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228 +ordin09.21 23:33118404 12
유머·감동 화제되니까 흑백요리사 썸넬 이런거로 바꿔놓음; 미x친 넷플릭스125 Wannable(워너0:5487632 14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04 WD4011:0440249 8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08 따온7:2564731 9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83 백구영쌤5:5466059 7
얘들아 여기 간장게장집이야5 완판수제돈가 09.14 02:08 10258 4
귀가 편해지는 딕션이 가장 좋은 여배우는12 완판수제돈가 09.14 01:55 6374 1
의외로 레스토랑도 운영하는 기업..JPG1 김밍굴 09.14 01:40 3852 1
사랑이 가득해 보이는 구도쉘리 아버지 표 음식모음5 똥카 09.14 01:37 8070 7
냉채족발1 류준열 강다니 09.14 00:27 445 0
왜 소설을 읽는지에 대한 김영하 작가의 생각2 참섭 09.14 00:24 2716 0
요새 유행하는 고급 매트리스의 진실250 고양이기지개 09.14 00:16 74020 27
씨엔블루 X 무신사에디션 콜라보 화보 311329_return 09.14 00:16 1036 1
독서를 취미로 삼는 법은3 +ordin 09.14 00:03 5626 0
안경 브랜드 광고 찍은 페이커 친밀한이방인 09.13 23:56 674 1
한국 오자마자 다르빗슈가 찾아간 곳2 게터기타 09.13 23:22 972 0
한끼식사로 적당하다 vs 조금 많다1 자컨내놔 09.13 22:54 1871 0
생각보다 밥반찬으로 맛있는거2 알케이 09.13 22:19 1600 0
하이디라오 수타면에 맞은 후 알맞은 대처법 김밍굴 09.13 21:49 1205 0
뉴진스(NewJeans) 하니 데이즈드 화보1 키토제닉 09.13 21:49 2178 1
컵라면 영혼의 라이벌1 더보이즈 상 09.13 21:42 1078 0
위험한 일을 하는 아빠를 위한 딸의 선물3 세기말 09.13 21:35 1655 0
유모차는 엄마가 골라야 하는 이유3 이차함수 09.13 20:40 5597 1
수면이 부족하면 다이어트 실패하는 이유.jpg1 풋마이스니커 09.13 20:38 3395 0
레즈비언 유튜버가 알려주는 '추석 잔소리 대처하는 법'..18 sweetly 09.13 20:15 13855 11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