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나만없어고영이ll조회 132176l 258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버닝썬 게이트 폭로 제보했던 구하라 | 인스티즈

이번 bbc 버닝썬 영상에서 언급

추천  258


 
   
12

기본 닉네임   글쓴이가 고정함
이 BBC 영상은 꼭 보세요. (유튜브 - bbc korea 채널의 가장 최신 동영상임)

1. 버닝썬 게이트를 취재한 기자님들과 관련자들의 증언이 아주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2. 정준영 불법촬영물 기사를 최초보도한 기자님은, 자칭 반페미-테러리스트들에게 6개월 이상 괴롭힘 당해, 2번 유산하게 되었습니다.
3. 버닝썬 게이트 기사를 최초보도한 기자님은, 현재까지도 자칭 반페미들에게 인격모독-ㅍㅁㄴ, 좌파 ㅍㅁㄴ등의 워딩으로 테러당하고 있습니다.
4. 버닝썬 게이트에 연류된, 단톡방에서 "경찰총장"이라 불리고, 당시 청와대에서 일했으며 경찰근무 이력이 있는ㅇㄱㄱ는, 결국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5. 권력을 가진 성범죄자 남성이 법리를 악용해, 피해자에 무고죄 프레임을 씌우고, 되려 피해자를 N차 가해하는 구조가 드러나있습니다.
6. 증언한 피해자는 "제발 집에 가게 해달라고 빌었다. 그러자 웃으며 사진을 찍으면 보내준다고 했다. 도저히 웃음이 안 나와서 브이를 했다."고 증언했으며, 해당 사건의 가해자는 사진을 바탕으로 "합의된 성관계였다"고 주장하며 무고죄 프레임을 씌워 무죄를 받았습니다.
7. 버닝썬 게이트에서 근무했던 종업원의 말에 따르면, "사건 이후에도 강남은 크게 달라진게 없다. 여전히 물뽕이라고 불리던 것이 사용되고 있으며, 은밀한 곳에서 버닝썬 사건과 같은 일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큰 맥락만 요약한 것이구요, 꼭 영상을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1개월 전
아.. 내일 눈 엄청 붓겠네..
1개월 전
진짜무섭네요
1개월 전
한남더힐  (:ᘌꇤ⁐ꃳ 三♥
하....
1개월 전
ㅠㅠㅠㅠ 하라님 부디 거기에서는 평안하시길
1개월 전
구하라님이 사용하시던 휴대폰이 들어있는 금고를 절도한 절도범도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https://x.com/stocknewsdog/status/1792183577276510313?s=46

1개월 전
Deer boy  성찬 RIIZE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이며 그걸 덮은 세력은 얼마나 권력을 많이 쥐고 있는 건지 진짜 소름 끼친다...
1개월 전
RΙΙZE  우리들만의 색으로 물든 마음
가슴이 찢어지네요 "저도 리벤지 포르노 피해자잖아요" 라니.... 본인같은 피해가 더이상 없었으면 했을텐데
1개월 전
구하라씨 자살 아닌거 아니예요? 뭔가 수상한데
1개월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그니까요.. 우리나라에서 충분히 있을수 있는일
1개월 전
ㅋㅋㅋㅋ드라마 적당히 보셔요
1개월 전
밝혀내시게요?
1개월 전
무례하시네요
1개월 전
구하라 진짜 멋진사람
1개월 전
전 하라님을 생각해서라도 진실이 밝혀졌으면 하네요
1개월 전
정말 그 이름처럼 많은 분들을 구하고 갔네요. 그곳에서는 아픔도 슬픔도 없이 행복만하길. 혹시라도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온다면 이번에는 당신을 구해줄 수 많은 손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1개월 전
하…
1개월 전
앙띠  뭉뭉🐶
하라야
1개월 전
정말 많은 사람들을 구하고 가셨네요...
1개월 전
심각하네.. 진짜심각한사건인데 너무조용한거였어
1개월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할인·특가 월 300백수 VS 월 1,000 직장인257 호롤로롤롤4:2974143 2
유머·감동 24살 신입 여직원 짝사랑하는 40대 중반 팀장.blind150 307869_return4:3086226 4
유머·감동 역대급으로 맞춤법 모르는 것 같은 남돌초보운전 연수중에 나타난 불청객163 311103_return7:3269734 6
유머·감동 요즘핫한 개그유튜브에 나온 꽃뱀 구분법135 색지10:0172884 4
이슈·소식 9년 키운 강아지 피부 안 좋다고 안락사 요청109 311869_return13:0643206 24
aespa × NCT WISH1 우물밖 여고 06.17 17:03 2021 0
임기만료 사장과 은퇴 대상 간부가 '동해 유전' 프로젝트 진행1 이차함수 06.17 16:42 799 0
생각보다 수요는 많지만 하는 사람이 많이 없는 개그 형식...jpg K-T 06.17 16:19 4017 0
신축 아파트 주민들이 기존에 있는 시설 흉하다고 없애버린 케이스......jpg5 950107 06.17 16:10 11131 0
캐나다 경찰이 성폭행범 정액을 확보 했는데도 용의자를 밝히지 않는 이유8 김밍굴 06.17 16:04 8702 4
남학생들의 여자들은 생리 참을수 있잖아 발언에 화가 났다는 한 여고생1 K-T 06.17 15:41 3059 5
이찬원 "이장우, 내 꿈에 불 지폈다"..요식업 꿈 이뤄지나 [소금쟁이] 즐거운삶 06.17 15:31 689 0
요즘 유행하는 티라미수 케익 틱톡 찍은 이진혁 드리밍 06.17 15:19 2508 0
태국 뉴스에 박제당한 한국인 유튜버113 311869_return 06.17 15:07 119561 12
캐나다 관공서에서 아시안 아저씨가 직원과 싸우고 있었다1 위례신다도시 06.17 15:06 5865 0
교제폭력 법 제도 개선청원 동의 한 번만..1 백챠 06.17 14:08 785 0
오늘 대법원서 뒤집힌 견미리 남편 주가조작 사건 백챠 06.17 12:59 5045 1
[단독] "로또 1등 당첨됐는데 구매내역 사라져”…동행복권 민사소송 전말은?37 NUEST-W 06.17 12:53 36221 5
"결혼성비 불균형 심각"…미혼남이 20% 더 많아, 대구는 35%1 담한별 06.17 12:20 3695 0
회사 당일퇴사할까..?? 갑자기 할머니한테 30억물려받았어.. 손떨린다39 친밀한이방인 06.17 12:03 73571 2
강호동 악력보배드림에 올라온 승강기녀4 색지 06.17 11:48 8767 0
39금 입담 터졌다…박나래-엄지윤도 얼얼한 마라맛 (내편하자) 즐거운삶 06.17 11:37 984 0
프라다 가방이 2만원?…'00' 빠진 공식 홈피 오류에 SNS 결제 인증 속출2 한 편의 너 06.17 10:57 7326 0
이마 때리고 "소변 받아먹어”… 90대 요양환자 학대한 80대 간병인 밍싱밍 06.17 10:18 768 0
이승기 측, 장인 주가조작 혐의 무죄 파기에 "결혼하기 전의 일들" [전문]2 세훈이를업어 06.17 10:01 3063 0
전체 인기글 l 안내
6/21 21:06 ~ 6/21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