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54_returnll조회 2604l
신의탑 오늘자 평점 | 인스티즈

최근 10가주 스토리로 민심회복하나 했더니

오늘 역대급 회차와 평점이나옴..

추천


 
중간에 하차 했는데 아직도 하는구나..
4개월 전
백천  막 생긴 것보단 낫지?
헉 왜저래 무슨 일이여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280 우우아아09.23 20:46115691 10
이슈·소식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42 우우아아09.23 19:48120296 3
이슈·소식 일본보다 음식 만족도 높다는 관광지.JPG353 우우아아09.23 20:19101686 21
이슈·소식 넷플 흑백요리사 제작비가 역대급인 이유.JPG239 우우아아09.23 22:2296982
이슈·소식 11월초까지 30도 더위, 직후 영하 18도 한파 예상98 우우아아09.23 20:5088581 1
무슨일이든 몰래해야… 잘되는 여시들 달글1 지상부유실험 09.16 00:13 2116 0
반려동물 키우는 여시들 공감2 알라뷰석매튜 09.15 22:52 1827 1
갤럭시 버즈3X성심당 '튀김소보로' 케이스7 쇼콘!23 09.15 22:50 14454 2
최소 2차관람은 해야 인생영화된다는 영화.gif23 sweetly 09.15 21:31 30676 13
"청소년소설"이라는 워딩에 가려진 너무 재밌는책들...1 더보이즈 김영 09.15 17:43 3494 3
아무리 잘생겨도 살찌면 안 되는 이유9 용시대박 09.15 17:00 23348 2
배드민턴협회의 클라스1 따온 09.15 15:56 1578 0
대전의 명물이라는 꼬막짬뽕18 두바이마라탕 09.15 15:10 15519 0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일본의 달걀 초밥1 306399_return 09.15 13:51 6441 1
계란으로 예쁜 폰케이스 만드는법!!(진짜쉬움)24 멍ㅇ멍이 소리 09.15 12:50 33454 4
조금만 기다리면 먹을 수 있는 길거리 간식5 알케이 09.15 11:08 10322 0
착샷 안보고 구입하면 큰일날듯한 생로랑 신상백95 임팩트FBI 09.15 08:31 124360 1
신세경 브이로그 속 홈메이드 케이크들 편의점 붕어 09.15 05:21 5134 0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매우예쁨)2 배진영(a.k.a발 09.15 05:06 11608 1
돈의문박물관 단호박 도라지 꿀사탕1 백구영쌤 09.15 02:12 1913 0
싫어하는 사람을 잊는 방법.JPG3 아야나미 09.14 21:50 6488 1
신이 내린 디저트라고 평가받는 음식1 똥카 09.14 21:04 10178 3
명절 한끼 식사 권장량3 환조승연애 09.14 18:21 4595 0
바닐라라떼 가루 쓰는곳 어디야?102 더보이즈 상 09.14 17:03 37598 3
라면 지겨울 때 해볼 레시피1 311095_return 09.14 16:20 43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