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헤에에이~ll조회 14853l 2

버닝썬때도 기자가 구하라한테 도움 받았다고 기사 난 거 봤는데 정확한 내용은 없어서 구하라가 연예계 생활도 오래했고 제보쪽으로 도움 준줄 알았는데
다큐에 나온 거 보니까 ㄹㅇ 생각보다 큰 정보 알려줬는데 진짜 용기 있는 거 같음
저 가해자들이랑도 지인이였고 제보하면 나중에 쟤네도 다 알텐데 먼저 기자한테 연락한 거...하라 좋아했는데 ㅠ

버닝썬 다큐 보는데 생각보다 구하라가 큰 역할했다 | 인스티즈
버닝썬 다큐 보는데 생각보다 구하라가 큰 역할했다 | 인스티즈
버닝썬 다큐 보는데 생각보다 구하라가 큰 역할했다 | 인스티즈

추천  2

이런 글은 어떠세요?

 
😠
23일 전
하늘에서는 행복하길
천국에 있길

23일 전
하라야 보고싶어 ..
23일 전
본인도 힘든일 당하고도 저렇게 용기 있는 사람이었는데....진짜 구하라씨 저렇게 몰고간 가해자랑 법정에서 피해자측 요청에도 불구하고 증거영상 틀어서 2차 가해한 판사 절대로 못잊어요.
하늘에선 부디 편히 쉬고있었음 합니다...

23일 전
보고싶다
23일 전
하라씨 얼굴만큼 마음씨도 아름답던 분이시네요
23일 전
진짜 멋진사람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친구한테 카톡으로 같이 저녁 먹자고 했더니 이렇게 답장 오면 어떻게 대답할거야?.j..384 하얗고06.12 11:2597360 2
유머·감동 의외로 내가 T인지 F인지 구별할 수 있다는 선택문제.jpg252 짱구킹06.12 16:2764483 0
유머·감동 인생역전한 스피또 1등 당첨자...jpg285 장미장미06.12 20:4549172 42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나 연예인 봤어'의 기준.JPG188 우우아아06.12 11:5884401 6
이슈·소식 [공론화] "교실에서 키우던 햄스터를 익사시키고, 급식실에서 칼 가져와 교사 찌른다..246 환조승연애06.12 10:5791444 43
'中 귀화' 쇼트트랙 임효준 "중국 국가 들을 때 자부심 느껴" Aoni 06.12 18:31 767 0
그룹시절 감담하기 힘들정도로 수입이 많았다는 NRG8 큐랑둥이 06.12 18:15 9025 4
청탁금지 사례 봤더니배우자는 '조사'·공직자는 '처벌' 311324_return 06.12 18:02 26 0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대중성 있던 아이돌 세대는?8 picnic 06.12 17:44 1959 0
이번 달에 5명 컴백하는 여자 솔로.list @+길레온 06.12 17:32 903 0
윤석열 "국익을 위해 순방 못 미뤄” 야당" 국내가 더 심각”2 완판수제돈가 06.12 17:31 1304 1
장애물 뚫고 인질범 사살하는 스나이1 김규년 06.12 17:31 371 0
한국에서 은근히 많이 훔쳐가는 것 .jpg1 성종타임 06.12 17:27 2127 0
제왕절개 수술시 흉터가 더 많이 남는 이유.youtube1 Sigh 06.12 17:11 1842 0
친했던 친구 손절한 이유 말해보는 달글4 헤에에이~ 06.12 17:00 1602 0
오디션 참가자들보다 더 주목 받고 있다는 한 프로듀서 어나더레벨이 06.12 16:50 2482 1
찾아보고 깜짝 놀란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노형태 과거1 퇴근무새 06.12 16:46 1747 0
물에 빠진 무속인 구하려다 숨진 남녀, 부검 결과 익사9 포챀호 06.12 16:15 18472 1
[단독] "프레시 카데바로 진행합니다"… 가톨릭의대, 헬스 트레이너 대상 유료 해부..19 따뜻한 차 한 06.12 16:14 9043 3
아이와 아내 함께 있는데…마약 투약의심 40대 남성, 긴급체포2 사정있는남자 06.12 16:02 1574 0
"SNL이 낳은 키스왕?"…김민교 "나는 주로 남자들이랑 했다" ('내편하자3')1 즐거운삶 06.12 15:55 1790 1
약 5년 만에 다시 교복 모델로 발탁된 아이돌...jpg2 @+@코코 06.12 15:43 6298 1
"장자연 전 소속사 女연예인 연쇄자살 석연찮다” sweetly 06.12 15:34 2617 1
임우재, 故장자연과 35차례 통화기록 드러나, 명의는 이부진(뉴스데스크)68 까까까 06.12 15:31 30957 10
"태국서 사온 젤리 먹고 복통, '대마' 양성 반응"…주의보 확산7 똥카 06.12 15:16 767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