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담한별ll조회 102844l 4


 
   
사장님이 좋으신 분이라 다행이네요
4개월 전
여자분입장도 새벽에 올라온거 봤는데 사장이 말만 그렇고 참으라고 그랬다네요 다시오는거에 대해서 그카페가 무슨 사무실별로 정기결제받는 뭐 그런거하는데 또오면 그남자 사무실은 안받겟다 사무실에 말해서 못오게 하겟다 그러드니 다시오니까 알바생보고 참으라고 그랬대요
4개월 전
여자분 입장 궁금한데 뭐라 검색해야할까여
4개월 전
아 초반에 상대여자 내려치기하는거 진짜 별로다...
4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
4개월 전
끝까지 정신을 못차리네...
4개월 전
米津玄師  우리 켄시공주님🎀❤️
ㅇㅇㅇ졸라 개~~~~~~개쌉 혐오스러움
4개월 전
어??? 인티에 며칠전에 40대 남자가 들이댄다는 알바 입장 글 본거 같은데 그 남자도 편지 주고 공무원이었고
4개월 전
나타드코코  부드럽고쫀득쫀득
저 사이트에서도 저렇게 얘기할 정도면 진짜 아닌건데 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죽어
4개월 전
으..
4개월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우욱
4개월 전
알바생은 님이 좋아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응당 손님이니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생활을 한 건데 40 먹고 그걸 인지 못하네

4개월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아직도 저런사람이….
4개월 전
백장미  🥀
🤮
4개월 전
아 역겨워
4개월 전
평범똥똥....은 굳이 왜 썼을까
4개월 전
꺼지쇼 진짜🤮
4개월 전
사랑에 나이제한은 없습니다.
근데 어린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그 말을 해야 말이 되지
니가 하면 메타인지 죠져따리죠져따인 추한 늙은이밖에 안됩니당

4개월 전
사장님이 진짜 애를 아끼네요
좋은 어른이 있어 다행임 ㅠ

4개월 전
에스쁘아는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진짜 혐오스럽다
4개월 전
~~
아이고 아재 정신차려요.. 원빈도 안 통할수 있는게 40대와 20대 임
4개월 전
진짜 정신 탈출했네
4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
4개월 전
아… 내가 저 알바랑 몇 살 차이도 안나는데 알바 아버지 마음 뭔지 알 것 같음 ㅠ 스무살 내 딸한테 왠 사십대가 추근덕거린다니… 하
4개월 전
🤢
4개월 전
이렇고 저렇고 다 떠나서
연락 안 왔으면 그만 해야지 무슨 글까지 올려가면서 저래;

4개월 전
sub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줘...
4개월 전
친절을 저렇게..
4개월 전
별명왕  김튜브
우우욱!!!
4개월 전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  청주실내체육관
공뭔 시험 어케 붙었냐... 저 지능으로...
4개월 전
때때로 정말 모진 생각이지만 매가 약이라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어요
4개월 전
아저씨.. 징그러워요...
4개월 전
제발...현실을 좀 보세요.....
4개월 전
그냥... 자기 나이보다 2살 적구나 많은 나이대로만 만나
4개월 전
더러워어어어어어
4개월 전
제발 나이값 좀 하세요ㅜㅜ
4개월 전
8 ball, don’t touch  Mark Lee
빠른 시일 내에 죽으십쇼...
4개월 전
박찬열(EXO)  🍒
🤮
4개월 전
자기도 60살인 사람이 들이대면 부담스러워할거면서 왜 역지사지를 생각 못할까....
4개월 전
상대 내려치기 하는거 진짜 역겹네여 ㅠ
좋다한다면서 평가질이나하고
평범뚱뚱이든 뭐든 그냥 님 자체가 별로라고여 ㅠ
평범 뚱뚱이아니라 더 외모별로여도 20대여자랑 40대 돌싱남 매칭안되니깐 ㄴ주제파악좀..ㅜㅠ

4개월 전
와 어제 글이네 아직도 이런 사람이..
4개월 전
어제 글이라니... 초반에 여자분 내려치는 것부터 심보가 고약함... 냉수에 고개 처박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4개월 전
🤮
4개월 전
지가 뭔데 로미오?
4개월 전
로미오가 다 얼어 나보다
4개월 전
50대에 아주 잘생긴 정우성도 20대 여자가 고백하고 청혼하면 농담으로라도 안받아주는데 뭐하는짓이지 주제파악 좀ㅋㅋㅋㅋ
4개월 전
ㄹㅇㅋㅋㅋㅋ
4개월 전
양심 어디감...?
4개월 전
ㅎ.......40대가 20대.......남녀불문 자기 성인일 때 상대가 고등학교 미만이면 이성으로 보지 맙시다 쫌!
4개월 전
오래전 글인가했더니 어제글이네...
4개월 전
그래도 자기 주제 모르는 거 빼면 범죄는 안 저지를 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4개월 전
찌미닝  쩡쩡
수줍어한다는 단어 진짜 꼴보기싫네
4개월 전
한가진 확실해 얼굴 빨개진건 부끄러웠던게 아니고 아 저XX 또왔네..였던거란걸.
4개월 전
왜이렇게 나잇값 못하는 인간들이 많냐,,어휴
4개월 전
당신의 고백이 누군가한텐 공격이라는걸 잊지마시길
4개월 전
왜이렇게 어린여자 만나고 싶어하는 중장년 남자들은 말투가 똑같을까요
4개월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뇌가 썩었는뎁쇼
4개월 전
추한 마음에 왜 서사를 부여하지
4개월 전
진짜 왜 손님으로 받는 호의를 연애감정으로 보시냐고요 어으..
4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내 딸이 당했으면 찾아가서 반죽음 만들었다
4개월 전
눈 마주치기를 꺼리는 모습을
수줍어한거나 부끄러워한다고 착각하네
아저씨 나이먹고 주책이에요

4개월 전
milk.t  
제목 문법 무슨일 ㅋ 무슨말인지 한참 봤네요
별개로 매우 별로 😒

4개월 전
으...
알바생은 그냥 손님이니까 친절하게 대해준 겁니다 정신차려요

4개월 전
나이대에 맞게 사랑하면 누가 욕하나요 정말 자기객관화를 못하시는분이네 여자분이 평범뚱뚱하다고 본인이라도 사랑해줄줄알았나 그 여자분도 눈이있습니다
4개월 전
저런 인간도 아닌 것들 알바하다가 자주 만남
기분 나쁜 걸 넘어서 징그러움
사람 끼 아님
멀리서 지켜봤다? 이거 스토킹임

4개월 전
🤢
4개월 전
🚮
4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더러우니까 카페 가지마라
4개월 전
부끄러워하느게 아니라 거절을 못한거에여 .. 눈 마주치기 싫었던거고 ..
4개월 전
부끄러워한게 아니라 도망갈 수 없고 난처해서 동동거린거겠지..우엑
4개월 전
제목부터가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4개월 전
나도 비슷한적있는데 웃었다는거에 그렇게 꽂히더라...🙄 왜 나만 보면 그렇게 이쁘게 웃냐 자기 이런사람 아닌데 어쩌고저쩌고... 난 사장님이 웃으라고 해서 웃은거라고 답했어...근데 그게 진짜야 뭐 튕기는거 아니고 진짜 사장님이밝게 웃으라고그랬음 근데 계속 머 자기가 부담스러워서 내가 피하는거라느니 헛소리하더라....🤦🏻‍♀️
4개월 전
🤮
4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뭘 어떻게하면 인지능력이 저렇게 될수 있는거지
4개월 전
20대 서비스직인데, 40대 아저씨들이 한달에 한번은 꼭 저함. 친절하게 대해주고 명함받아주는건 여기가 내 직장이기 때문이란다...
4개월 전
논리나잇  고품격무논리토크쇼
🗑
4개월 전
우웩
4개월 전
최연준_  마침내 피어난 봄, 나의
양심 어디?
4개월 전
토나온다
4개월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초반부터 돌싱이라고 말 안 한 거 보니 스스로도 찔렸나보네 ㅋㅋㅋ
4개월 전
우욱 웩 우욱웩
4개월 전
서비스직이니까 친절하게는 해야겠고 그래서 일단 입꼬리는 올려서 웃는 표정은 짓는데 눈 마주치긴 곧 죽어도 싫고 치켜 뜰 수는 없으니까 눈을 내리 깔았겠죠 불편하고 상황이 빨리 끝나길 바래서 눈 피하는 걸 수줍었다고 하는 듯요
4개월 전
ㄹㅇㄹㅇ
4개월 전
33
4개월 전
진짜 우웩이다 아저씨🤮
4개월 전
60대 아줌마가 호감표시하면 기겁할 거면서...
4개월 전
감자주먹밥  주먹밥쿵야
양심도 없고 염치도 없고 눈치도 없는 걸 사람이라 할 수 있나
4개월 전
좋아죽더라 수줍어하더라 이게 너무 역겨움
걍 예의차린 사회생활형 미소였을텐데.. 눈깔이 잘못됐네

4개월 전
알바생이라 그저 친절하게 대하는건데 그걸 호감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근데 이건 진짜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거의 없어서 더 화나요.... 아마 저 알바생도 대처할 수 있는게 없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4개월 전
우ㅜ웩
4개월 전
아 댓글에 우웩적을랴고 내리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4개월 전
자살 추천
4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음 그래그래
4개월 전
현실을 제대로 사는데 저런 사고가 가능한가… 사람이 어느정도 나이가 먹으면 상식적인 선을 알아야지
4개월 전
하 제발 나잇값 좀....
4개월 전
돼지적은통  돈좀모으자
내주변에 왜 대체 저런사람들 없지 면대면으로 말로 개패고싶은데
4개월 전
Dodazy   •ɞ• 
🗑️🚮
4개월 전
🤮
4개월 전
우욱
4개월 전
동글동글블루베리  눈에 좋은 블루베리
아 제발 저런 주제모르는 벌레들은 어디에서 기어오는 거람...너무 혐오스럽고 징그러움
4개월 전
40대가 20대한테.. ㄹㅇ 토나옴..
4개월 전
진짜 대한민국 총기소지 허용국가가 아닌걸 다행으로 알아라...
4개월 전
몬먹어도 고  다시 만나요

4개월 전
내가 진 저학생 아빠면 뒤집어짐 미이
4개월 전
김도영  NCT
와중에 평범뚱뚱 외모평은 못잃었네 진짜 지긋지긋하다 저런건 어디서부터 뭐가 문젤까
4개월 전
하...요즘 사람들이 '나이차이는 어쩌구' '요즘 3,40대는 그나이로 안보인다 어쩌구' 이런 소리 해주니깐 자기객관화 못하고 '진짜 그런가?'하고 설치는 사람 많이 보이는거같네요 진짜 연예인급 아니면 다 그나이대로 보입니다. 걍 예의상하는 말이에요
4개월 전
natachai  발끼임주의
부끄러운 거랑 겁에 질린 거랑 구분을 못 하네
4개월 전
하지카타  또시러
백날천날 설명해줘도 지 좋을 대로 해석할 게 뻔하니 걍 주변에 피해 끼치지 말고 집구석에나 처박혀 있길
4개월 전
sonnaeun  손나예쁜손나은💕
아...아저씨 그냥 손님이니까 잘해준거예요..친절을 그런식으로 곡해하시면 어째요..서비스직 사람들 진짜 힘듭니다🤦🏻‍♀️🤦🏻‍♀️
4개월 전
마 죽어라
4개월 전
🤮
4개월 전
아저씨 정신차리세요 ㅠ우웩
4개월 전
21살때 인포알바할때 40넘은 아저씨가 자기는 깊티 안쓰는데 선물로 너무 많이 들어온다고 주겠다고 해서 뭣모르고 번호 준적있는데 퇴근할때 태워주겠다그러고 알바 그만두고 나서도 왜 안보이냐고 카톡오고 ㅋㅋㅋ 정신 차리셔요 ㅠ 조카도 아니고 딸 뻘 아닌가요
4개월 전
제목부터 뭔말인가 한참 생각했네
4개월 전
저런 주제도 모르는 벌레ㅅㄱ들은 어디서 자꾸 기어나오는거야?
4개월 전
🤮
4개월 전
와.......
4개월 전
토나온다...
4개월 전
수줍어하긴 개뿔 망상 써재끼노 쓰레기야
4개월 전
seventh heaven  일곱번째 천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기다 아저씨 정신차려요ㅎㅎㅎ
4개월 전
글만 봐도 상황이 그려지는데 40 이상 먹고 사회생활하고 눈치 어디감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진짜 역겨워...
4개월 전
진짜 알바생들 개인정보 함부로 넘기면 안 돼요 몇 시 출근이고 몇 시 퇴근이다, 어디 산다, 이름 뭐다, 평소 친근하게 대해주시는 손님이라 맘 놓고 알려주다가는 스토커 하나 붙는 거임 번호 묻는 고전적인 수법 아니라고 맘 놓으면 안 됨 나도 편의점 알바하다가 저런 아저씨 스토커 하나 붙었음.. 조심들 하십쇼
4개월 전
아이고….
4개월 전
나이차이가 상관없으면 60대 돌싱만나세요
4개월 전
진심 저 커뮤는 페미 생성소임ㅋㅋㅋㅋ 페미 욕할 자격 없다 니들
4개월 전
아르민   青い号哭
자아가 참 비대하다
4개월 전
남녀 관계 착각하는 사람들 상대방이 나한테 호감 가지고 있다고 믿는 어이없는 이유 1순위가 부끄러워하는 눈빛이라고 함ㅋㅋㅋㅋ
직접적인 해동이나 말은 하나도 없는데 자기 혼자 분명 그렇게 느꼈다고 함

4개월 전
저 똑같은 일 당한적 있는데 그 뒤로 ㄹㅇ 대인기피증 걸릴거 같아요.. 손님으로 웃어주고 친절하게 대해준거 착각하지 마세요 그 뒤로 아저씨 손님만 보면 누 피하고 안웃게됨
4개월 전
에드워드펄롱  월미도바다사자
ㅋ 20대중반 편의점 알바하다가 40대 물류기사가 떠본적 있어요.. 척 보면 아빠뻘이고 신입이신 것 같아서 착실하게 대했더니 ㅋ 하.. 마주치는 것도 짜증나고 불편해서 1년넘게 다닌 편의점인데 그냥 그만뒀어요
4개월 전
우웩
4개월 전
런던  ENTP/舊ENFP
평범뚱뚱이라고 후려치는거부터 틀려먹었다.
남자중 메타인지 된 인간은 안 그러는데 안된 인간은 좀만 호의를 보이면 뭔 자기 좋아하는줄 앎.

그리고..저사람에게 한마디 적어보자면...
저런짓 하면 안되는걸,나이에따른 사랑에 제약있는걸 너무 늦게 깨우침..
현실은 30줄만 찍어도 20대랑 어울리기 나가리야..
특히 여자면 더더욱..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15 장미장미09.22 14:47134675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61 패딩조끼09.22 17:3197273 23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67 311095_return09.22 19:0691261 10
이슈·소식 취향따라 나뉘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 표시99 MINTTY09.22 15:1478082 0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98 봄그리고너0:2550056 6
뭔가 좀 새로운 느낌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2 아야나미 09.17 05:52 11087 1
[놀면뭐하니] 드림이의 슬릭백을 본 유재석 .gif4 환조승연애 09.17 05:33 12098 1
독일인이 한국 데이트 통장 얘기 듣고 받았던 느낌1 김규년 09.17 05:30 11628 0
김종국이 인생에서 가장 겁먹은 순간.jpg2 Jeddd 09.17 05:01 9113 0
의외로 명절에 이런 집 많음3 백구영쌤 09.17 04:53 8592 0
할머니댁에서 자고 일어나면 항상.jpg16 311095_return 09.17 02:51 26505 2
슬슬 어깨 펴지고 있는 김동완1 WD40 09.17 02:29 11120 0
반야심경 현대어 번역.jpg12 윤정부 09.17 02:29 18555 22
오늘 같은반 부자집 애 집에서 저녁먹고 충격먹음4 션국이네 메르 09.17 02:28 8590 0
소주 진짜 더럽게 맛없지 않냐7 패딩조끼 09.17 02:00 3689 0
추석특집 딴따라 JYP 온에어 달글 반응2 09.17 01:52 12265 0
곽튜브 입장 발표51 짱진스 09.17 01:49 92617 0
어머 장윤정네 애들 연우 하영이 영어 개잘함12 마카롱꿀떡 09.17 01:47 16903 1
허스키 산책 안시킨사람의 최후1 탐크류즈 09.17 01:10 10003 0
[손해보기싫어서] 가짜 아내 집에서 살기로 했는데요 집에 저 말고 다른...1 311329_return 09.17 01:10 2386 0
추석휴무한다는 안내 정말 무성의하네..,55 311103_return 09.17 01:08 82663 0
우리가족 추석때 큰집 안가는데 남동생이 친구 데려옴176 더보이즈 상 09.17 01:08 72759 43
초심으로 돌아가려했는데 돌아갈수없는이유.jpg 밍크리 09.17 00:35 2673 0
미쳐버린 알배추 가격.jpg1 캐리와 장난감 09.16 23:47 4815 1
자기얘기 잘 안하는사람들 좀 정떨어지지 않아?21 실리프팅 09.16 23:47 1874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40 ~ 9/23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