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한드 중에서 호불호 거의 안 갈리고 갓드로 평가 받는 작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원작 에세이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극본 김단(이 작품이 데뷔작)


하루아침 쫓기듯 국선전담 변호사가 되다?

특이하고 별난 국선 변호사 좌시백과
재력가 노인 연쇄살인사건에 얽히며 사건의 실체를 밝혀가는 이야기






(재미없다는 평을 못 봄)

그에 비해 화제성이 그다지 높지 않았음

아무튼 넷플 오리지널 한드 중에서
가장 호불호 안 갈리고 수작 소리 듣는 작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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