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유튜브 뮤직 유료화 된다191 메가도스09.24 19:3691010 0
이슈·소식 🚨큰일나기 전 몸이 보낸다는 마지막 경고🚨249 우우아아09.24 21:0988086 14
유머·감동 90년대생들은 여기 가본 사람 많음 (잔인&놀람주의)145 김밍굴09.24 17:5383395 2
이슈·소식 올해만 뮤지컬 캐스팅 8작품 떠서 불호 반응 올라오고 있는 최재림.jpg169 오이카와 토비09.24 15:0095289 10
유머·감동 나 서비스직인데 진상 오면 대박 좋아ㅠㅠ211 누눈나난09.24 18:3187791 9
원래는 연못위에 떠있었다는 경주 불국사5 더보이즈 김영 09.19 17:15 17779 3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44 ♡김태형♡ 09.19 17:01 95216 1
엠씨더잡스가 말아주는 이창섭 희망고문 커버 클라스 스윗쏘스윗 09.19 17:01 228 1
진짜 심각한 10대 어휘력 수준..9 백구영쌤 09.19 17:00 9296 1
땀냄새 나도 군복 입었으면 솔직히 이해해줘야 함2 311344_return 09.19 17:00 3877 0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127 지상부유실험 09.19 17:00 106155 18
엄마vs여시 누가 더 체력 좋은지 달글1 네가 꽃이 되었 09.19 16:56 844 0
일본 훗카이도 바다에 살고있는 귀요미 해달들4 jeoh1485 09.19 16:32 8515 4
럭키비키 장원영 🍀3 307869_return 09.19 16:27 2665 1
[흥미돋] 현재 유튜브 인급동 1위....68 민초가조아 09.19 16:20 41113 13
국회의원 연봉 & 명절상여금26 알라뷰석매튜 09.19 16:18 13425 1
기 잘 안죽고 기 쎄지는 법 얘기해보는 달글333 션국이네 메르 09.19 16:13 47042 14
코어 근육이 아예 없어서 플랭크 크런치 못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운동1 308679_return 09.19 16:10 4727 2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보내는 냥냥이8 Laniakea 09.19 16:01 7016 10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원조 프로그램에 나간 박명수 쯔위-러너웨 09.19 16:01 3541 0
고교 무상교육 어떻게 되나…내년 예산 99% 깎여 solio 09.19 15:50 3069 0
의외로 학창시절 일진들을 본인한테 착했다며 잘 놀던애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14 Iil!liIil!liI 09.19 15:42 28610 13
컴백하는데 멤버 전원이 단발머리 했다는 한 여돌…jpg8 @먹고싶다 09.19 15:35 13725 1
서울시교육청 웹드라마 '길고 짧은 건', 국제 어워즈 2관왕 수상 옹섭 09.19 15:30 744 0
82메이저 '촉' 왔다, 英 음악차트 12위 @먹고싶다 09.19 15:18 17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8:04 ~ 9/25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