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성종타임ll조회 25l

www.youtube.com/embed/JgFYK2ZMa0k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291 우우아아8:2869636 4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184 담한별15:4829119 1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292 윤+슬9:1380481 25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169 네가 꽃이 되었10:0147346 1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113 구라같은데15:5524148 8
다양하고 많은 경차 보유한 일본.JPG 더보이즈 김영 09.20 18:35 1882 2
오마이걸 승희가 요즘 달고다니는 키링5 태 리 09.20 18:34 13358 0
itzy 채령의 퍼스널컬러 관한 소신발언4 다시 태어날 09.20 18:05 6813 4
고민상담, 심리상담에 챗지피티 쓰기 영업하는 달글1 뇌잘린 09.20 17:49 1290 1
제이쓴 인스타 근황....53 308679_return 09.20 17:32 49722 6
아이폰 16 프로 데저트 티타늄 실물13 SONIC_IT 뉴 09.20 17:18 11971 0
2025 콜드플레이 내한 가격, 좌석 배치도, 예매 일정 참섭 09.20 17:00 836 1
북한 국경수비대에 관한 정보 석군 09.20 16:42 1299 0
미니멀 라이프를 위한 버려야 하는 물건 100가지1 용시대박 09.20 15:13 4722 0
학폭 복수 레전드 사건 뒷 이야기 solio 09.20 12:39 6503 0
최근 쿠팡 반품센터 실황보고101 이등병의설움 09.20 12:10 84193 6
부산 초보운전 & 간증 글20 qksxks ghtjr 09.20 12:10 17837 0
난 이제 충분히 산 것 같아. 그래서 현이야 나는 이제 그만 살려고13 굿데이_희진 09.20 12:02 19392 8
이창섭 얼루어코리아 화보2 Bany 09.20 11:49 1927 3
우울증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법(명상에 대하여) 우물밖 여고 09.20 09:00 870 1
국내 RPG 게임 유저들 평균 연령2 유난한도전 09.20 09:00 2544 0
식물성 식단을 먹는 것보다 71배, 차 없이 사는 것보다 24배 더 강력한 기후위기..1 윤정부 09.20 09:00 10181 0
남의집 창문앞에 실외기 설치가 가능한건가요3 유기현 (25) 09.20 05:38 14066 1
커피 프랜차이즈별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 두바이마라탕 09.20 02:50 7576 1
집안마다 다르다는 에어컨 유형5 Tony Stark 09.20 02:18 49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