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사월생
당신들이... 19금을 좋아하니... 19금을 퍼올 수 밖에..
고해합니다
제가…
제가…
어떤 사제님을 X먹었어요…
합격 ( ◠ ◠ )
심지어 엉엉 울어?
그 모습이 예뻐?
ㅋㅋ
ㅋㅋ
여자애 본능이라면 당연히 못 참을 수 밖에
코끼리…?
설마
그…
거기가…
코끼리인건감~?~?ㅎㅎ
넝담 ㅋㅋ
오늘도? ㅋㅋ
가보자고
ㅋㅋ
ㅋㅋ
ㅋㅋ
당사자 앞에서
나 오늘두 니 x먹을거야 라고 예고한거 아니냑오
헤더에게 무슨일이 있었냐면…
발오발오…
족같은 직장으로 인해
술을 쩜 마시고 귀가하던 길…
이 더운 날에 춥다고 울던 수상한 덩어리 발견…
그 덩어리는
발오발오
엥 찐 코끼리엿슈 ㄷㄷ
난 또 크흠 사제님 거기가 흠 코끼리인줄 ㅋㅋ
코가 차가우면
코가리개를 만들어조야지
비록 좀 빤스같지만 ㄷㄷ
너만 마음에 들면 댓다
낸테 복권 당첨 축복 ㄱㄱ
…
미남보다는 돈과 명예인디…
무튼 돈 벌러 신전에 간 헤더
더우니까 씻으러 가보작오
아니
잠만
헤더 살려
ㅋㅎㅎㅎㅋㅋ
몽~? 둥~? 이~?
벌에게 쫓기다가
울 사제님의 몽둥이를 ㅋㅋ
🐘 : 나의 축복을 끝내려면, 대륙최고의 미남과 뜨거운 사랑을 나눠야만 해.
계속 이런 식이라면 뜨거운 사랑을 나누기 전에 성추행범으로 쇠고랑 차게 생겼다.
과연 헤더는 이 저주같은 축복을 끝낼 수 있을까요?
그 이야기가 궁금하면
리디북스
덮치고 싶지 않아!
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보답으로 대륙 최고의 미남과
뜨거운 사랑을 나누게 해 줄게.”
이건 신의 축복이 아니라 저주였다.
“흐윽, 파렴치한... 어떻게, 제가 자는 사이에,
하아... 동정을 빼앗아 가십니까.”
“이제, 그만, 이 불결한 행위를, 하아... 멈춰주세요.”
허리 흔들고 있는 건 너잖아 미아.
동정 사제 넘 조아 ㅋ
그리고 무려무려
ㅋㅋ
ㅋㅋ
ㅋㅋ
넘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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