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임팩트FBIll조회 21068l 8


 
   
나의 마음은 너 하나야  인피니트의 커버걸
대책 없이 그만둔 건 본인인데 왜 여자 탓 하는 것처럼 보이지?
1개월 전
붐업
1개월 전
불쌍하다...
1개월 전
😥
1개월 전
원래 운이 좋아 쉽게 얻은건 쉽게 놓기 마련임
1개월 전
지컨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주작이었다고 밝힘
1개월 전
와.. 진짜 할 일 없는 사람인가봐요 읽은 시간이 아깝네요 ㅋㅋㅋㅋ
1개월 전
아이 씨...
1개월 전
어쩐지.. 지방 전문대가 아무 자격증 능력도 없이 초봉 7천 주는 대기업 한방에 가는 것도 말이 안 되고, 게다가 7천씩이나 주는 대기업에서 하루종일 10분 일하고 폰만 한다? 더 말이 안 되죠 대기업 안 가 본 인간
1개월 전
공대는 생산직 잘가요 원래 전문대도...
생산직은 4년제졸 안 뽑는데 잘 모르시고 하시는말씀 이신거같네요 고졸 전문대졸 많이 뽑아요

8일 전
현대차 이런곳이면 교대 근무여도 실제로 일하는 시단 얼마 안되고 쉬는시간이 근무시간이랑 비슷하고 (2시간 근무 1시간 휴식 이런식으로...) 기계가 거의 다 일하고 기계관리 이런일만 사람이 해요 그래서 현대가 노조가 쎄고 갓 회사라고 하잖아요... 저글은 결국 주작이었지만 원래 생산직이 그런일 하는건 맞아요 대기업이면 더더욱 없는말은 아니네요
8일 전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해내면 돼요 과거는 잊고 다시 해냅시다!!!
1개월 전
진짜 할 일 없나보네 별 주작을 다
1개월 전
아 진짜 짜증나긴하는데 주작이라니까 먼가 다행이다.....
1개월 전
주작이라니 ㅋㅋ돌멩이가 쟤인생보다 보람찰듯
1개월 전
뭐 이런저런 이유로 어차피 과거에는 퇴사 했을거 같음
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휴 저런걸 왜주작하지 정성이다
1개월 전
주작냄새가 물씬나긴했음
1개월 전
주작하는 인생 알만 하다
1개월 전
주작까지하면서 여자를 미워하고싶어하는..
1개월 전
성과를 이뤄본 사람이라면 하지 않을 사고방식 티나긴 함
1개월 전
이거 몇번 본 것 같은데 주작이었다니 참 별걸 다 주작하냐
1개월 전
(내용 없음)
1개월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조작이라니 그나마 다행인데 한심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현 시점 1등 신붓감218 더보이즈 김영9:0386673 3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핑계고 통신사 소신발언.JPG249 우우아아11:5658607
유머·감동 일러스트레이터가 받은 오싹한 카톡101 유난한도전13:5038370 3
유머·감동 환불 그만좀 하라해서 화난 상류층 아저씨94 김규년8:3671038 0
유머·감동 근데 대학축제 왜 ㄹㅇ 남돌 안부름83 Different15:0733328 0
너 요즘 소문 안 좋아 Side to Side 06.19 18:43 2034 1
건조기가 빚어주는 만두34 완판수제돈가 06.19 18:34 16819 3
한국 소들이 일을 잘했던 이유1 더보이즈 영 06.19 18:34 2942 1
국립국어원이 제안하는 "욜로"의 우리말 대체어 담한별 06.19 18:29 1375 0
남편은 신랑도, 오빠도 아니다(남편을 부르는 호칭, 그 불평등함에 대하여)16 마카롱꿀떡 06.19 18:20 8581 3
자기 프레임을 과도하게 쓰다 보면 '나는 남들을 잘 알고 있는데 남들은 나를 잘 모.. 편의점 붕어 06.19 18:12 2343 2
백종원 홍콩반점 개선 유튜브 올린후에 의외로 많이나오는 반응.jpg159 실리프팅 06.19 18:03 103924 13
연극이나 콘서트에서 프로포즈 하려는 사람들 꽤 많음1 더보이즈 김영 06.19 18:02 992 0
살면서 듣고 싶은 욕 1위6 세기말 06.19 17:44 4531 0
딸이 실수할까봐 걱정하는 엄마1 950107 06.19 17:33 3583 1
강바오 손잡으니 잠이 솔솔 오는 후이바오4 둔둔단세 06.19 17:32 4836 3
인간 디토 김혜윤1 장미장미 06.19 17:31 1916 1
임신 21주 차, 남편한테 복숭아가 먹고 싶다 했는데304 중 천러 06.19 17:31 121579 0
가슴 아픈 참사가 일어나기 전 찍은 사진 모음 담한별 06.19 17:30 2205 0
본명보다 예명이 더 잘어울리는 아이돌ㅋㅋㅋㅋㅋ milkis zero 06.19 17:02 2149 0
아주머니가 자기 아들 만나보래1 성종타임 06.19 17:01 4296 0
지킬 앤 하이드 보는 것 같다는 아이랜드2 프로듀서 모습 0H옹_~ 06.19 16:42 2111 0
"결혼식, 비싼 밥 대신 다과로 하고 축의금 줄이기 어때요”24 세훈이를업어 06.19 16:39 10733 0
'부탁 못 들어줘 미안'… 나도 혹시 '착한아이 증후군'?1 Side to Side 06.19 16:22 2255 0
동정심 많은 여자가 인생 망하는 것 같음 마유 06.19 16:16 313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