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난한도전ll조회 8797l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234 +ordin09.21 23:33122035 12
유머·감동 화제되니까 흑백요리사 썸넬 이런거로 바꿔놓음; 미x친 넷플릭스129 Wannable(워너0:5491323 15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16 따온7:2567924 9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08 WD4011:0444309 8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89 백구영쌤5:5469383 7
한식대첩 서울팀 특1 S님 09.20 09:27 6923 0
양배추쌈 미치게 좋아하는 여시들 달글5 자컨내놔 09.20 09:01 4758 0
돈키호테 직원이 추천하는 쇼핑리스트👑 세기말 09.20 09:00 3159 0
레고×신라 콜라보 임팩트FBI 09.20 09:00 1691 2
와 이마 중간에 여드름 뽑았는데 구멍 생겼어12 완판수제돈가 09.20 07:46 24216 6
의외로 여드름 피부에 필요없는 것4 데이비드썸원 09.20 07:46 14321 0
드래곤볼 GT 엔딩 명곡으로 불리는 노래.JPG 언행일치 09.20 07:46 49 0
미쉐린 가이드 2024 부산 명단 세기말 09.20 05:00 1094 0
꾸준히 길고양이 돌보는 아이돌4 Twenty_Four 09.20 01:42 1922 1
한국인들이 일본여행 엄청 가는 이유 적어보는 달글18 엔톤 09.19 21:06 6606 0
태국 방콕 구글맵 별점 4.5 마사지샵 한국인 후기21 빅플래닛태민 09.19 19:22 13573 1
나의 최애국밥은?9 지상부유실험 09.19 17:24 1246 0
럭키비키 장원영 🍀3 307869_return 09.19 16:27 2663 1
기 잘 안죽고 기 쎄지는 법 얘기해보는 달글297 션국이네 메르 09.19 16:13 46883 11
코어 근육이 아예 없어서 플랭크 크런치 못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운동1 308679_return 09.19 16:10 4721 2
한 건축가의 애환이 담긴 경주의 건축물1 He 09.19 10:05 4805 2
캔모아 눈꽃빙수.jpg4 큐랑둥이 09.19 07:22 8591 1
[넷플릭스] 하트스토퍼3 공식 예고편1 키토제닉 09.19 05:03 571 0
집에서 만드는 스파게티 특징2 꾸쭈꾸쭈 09.19 02:28 9221 0
선호하는 짜장면은?3 친밀한이방인 09.19 01:27 179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