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큐랑둥이ll조회 4926l 2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291 우우아아8:2869636 4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184 담한별15:4829119 1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292 윤+슬9:1380481 25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169 네가 꽃이 되었10:0147346 1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113 구라같은데15:5524148 8
진짜 신기한 한의원 게터기타 09.20 21:56 1432 1
정형외과 : 많이 걷지 마세요.jpg14 게터기타 09.20 20:30 24655 1
대한민국 원탑 서울 호텔 뷔페1 세훈이를업어 09.20 19:40 2616 1
고양이 목욕시키는 방법2 자컨내놔 09.20 18:51 2035 2
구조한 아기해달에겐 미역 줄기 감는 방법을 가르친다5 용시대박 09.20 18:38 5363 6
고요하고 평화로운 미니멀 카페1 NUEST-W 09.20 18:37 1638 0
형.. 좋다.. 형.. 맛있다..1 한 편의 너 09.20 18:03 1175 0
한식대첩과 마셰코의 차이18 인어겅듀 09.20 18:02 13878 1
구운가지무침3 꾸쭈꾸쭈 09.20 17:32 1195 0
맡자마자 너무 좋아서 충격이었던 향수 말해보는 달글8 용시대박 09.20 17:00 3273 0
다슬기탕3 패딩조끼 09.20 16:44 1469 0
순대꼬치1 09.20 16:40 2151 0
수도꼭지를 올리면 물이 나오게 코딩해주세요18 306463_return 09.20 16:14 20323 0
싱가포르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XG 09.20 15:33 2956 0
부산 유명 어묵.jpg1 용시대박 09.20 15:13 3046 0
프랑스 현지 음식에 실망한 전현무 (feat. 알베르토)65 episodes 09.20 14:18 51249 2
치악산 복숭아 당도최고.twt1 308624_return 09.20 14:04 6871 0
인도 160원 핸드메이드 빙수1 편의점 붕어 09.20 14:04 6178 0
요즘 속초에서 인기 많다는 음식 .jpg7 Side to Side 09.20 13:03 12538 0
초코파이 신기한(?)맛들1 더보이즈 상 09.20 12:10 26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