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풀썬이동혁ll조회 13610l 4


 
3시 30분  기광시
😂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긴 하네
3개월 전
CRUSH (크러쉬)  wonderego
카후가 중요하죠....
3개월 전
미쳐 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7 라프라스09.21 19:0393790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4 비비의주인09.21 14:47112798 7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72 우우아아09.21 19:4791045 17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6 우우아아09.21 19:2375638 1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87 삐삥09.21 20:5566232 0
나 진짜 최근들어 제일 크게 쳐웃음 종이딜도 준웃 ㅋㅋㅋ5 완판수제돈가 09.21 11:01 16839 0
손민수 하고싶은 최화정 템들.jpg1 색지 09.21 11:01 8299 0
누가 우리집 창문 앞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했어요8 언더캐이지 09.21 11:01 11546 0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125 엔톤 09.21 11:01 105829 9
사이클대회 대참사 막은 진행요원.gif6 307869_return 09.21 11:01 9724 1
치매와 싸우셨던 아버지의 노트3 ♡김태형♡ 09.21 09:25 10220 1
화사 신곡 엉덩이 안무1 인어겅듀 09.21 09:05 7275 0
혼자 사는 여성 일상툰에 침투한 기혼 tmi 댓글.jpg1 요원출신 09.21 09:00 3727 0
오랜만에 하부지한테 안겨서 퇴근하는 루이바오🐼(feat.송시질)1 요원출신 09.21 09:00 3324 1
왜 또 그냥 갔...jpg7 게임을시작하 09.21 07:24 8606 0
심슨)선입견없는 결혼상담을 해주는 목사님4 311103_return 09.21 07:02 8414 1
mbti별 다이소 계단 거울 날 보면서 올라간다 vs 그냥 올라간다1 Jeddd 09.21 06:40 1409 0
난 변비있는 사람들 싫더라2 한 편의 너 09.21 06:35 8406 0
사진찍는 비지니스 남매.gif 유기현 (25) 09.21 06:34 3354 1
옛날 롤케익 특징.jpg8 꾸쭈꾸쭈 09.21 06:21 10199 1
점점 사라져가서 슬픈 딸기음료 맛집.jpg6 뇌잘린 09.21 05:53 21727 0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68 950107 09.21 05:38 112689 4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45 가나슈케이크 09.21 05:25 97808 19
대구가서 이상한 거 먹지마..!!!!!! 데이비드썸원 09.21 05:04 2332 0
아... ptsd 온다 엔톤 09.21 04:23 32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16 ~ 9/22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