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가장 위험한 뱃살9 l 유머·감동
  새 글 (W)      4  
둔둔단세ll조회 9295l 1

가장 위험한 뱃살 | 인스티즈

가장 위험한 뱃살 | 인스티즈팅.

추천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후...
3개월 전
FT!sland  프리마돈나
고위험군~최고위험군 중간정도인 것 같은데 내장지방 레벨 11에 체지방 40프로 나오더라구요.. 바로 헬스장 n00만원 등록했어요..
3개월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뼈말라 저체중인데 가슴 뱃살 허벅지만 찜...진짜 노답 ㅋㅋ 배달도 끊고 집밥만 먹은지 오래 됐는데... 역시 빡세게 운동 안 하면 안 되는군
3개월 전
^0^ 운동 화이팅할게요..!
3개월 전
뿌링클요정  바보
...그냥 다 위험하잔아^^..
3개월 전
조용히해
3개월 전
앉아있을 때 어떠냔 얘기겠죠..?
3개월 전
서있을 때 인가?
3개월 전
내밴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235 봄그리고너0:25112101 11
유머·감동 밈이 되버린 흑백요리사 블라이드 테스트가 이 방송의 핵심같았던 이유.jpg192 306399_return09.22 21:51111961 40
유머·감동 너희가 집샀는데 공짜로 인테리어 해주겠대90 308624_return9:0048060 0
이슈·소식 2NE1 박봄 컴백 때문에 다이어트 겁나한 최근 근황.jpg104 크로크뉴슈09.22 21:14117245 13
이슈·소식 명동교자 근황.JPG (충격주의)84 우우아아10:0150942 3
현존 전세계 금수저 끝판왕..jpg88 백구영쌤 09.22 20:13 74247 8
흑백요리사 보고 한식대첩 정주행 중인데 백종원 개말라임.jpg20 sweetly 09.22 20:10 18226 2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텐데' - 반출생주의 실리프팅 09.22 20:07 1444 1
초등학생 남동생의 연애 문자를 몰래 보았다.jpg2 엔톤 09.22 20:06 6141 0
새벽에 화장실을 가면 키우던 강아지가 구경하러 온다는 얘기가 있다3 똥카 09.22 20:06 4632 2
흑백요리사 굴전이슈를 두고 다투는 백종원과 안성재.jpg(스포주의)11 헤에에이~ 09.22 20:05 15358 0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고의 맛 평가.jpg2 칼굯 09.22 19:46 5168 2
나 사랑니 뽑았는데 가져가도 되냐니까8 두바이마라탕 09.22 19:44 21384 6
배달 최소주문비 맞추다가 생긴 일5 세훈이를업어 09.22 19:40 6219 0
이장우 "요요 왔다"…'바프' 5개월 후 몸무게 공개 [RE:TV]2 류준열 강다니 09.22 19:36 2993 0
충격적인 건포도 생산 과정.jpg1 베데스다 09.22 19:36 4019 0
심심할때 읽을것 김석진, 09.22 19:34 494 0
나 오늘 면접봤는데 너무 눈물나 아빠한테 미안해서10 요원출신 09.22 19:26 9870 7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237 311095_return 09.22 19:06 127539 19
요즘 사람들 절대 안비키는 것 같은 달글1 윤정부 09.22 18:44 1862 0
유럽사람들처럼 쉬엄쉬엄 여유롭게 살고싶다ㅠㅠ 우린 왜이모양일까..1 Tony Stark 09.22 18:44 1940 0
머글은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 발언6 민초의나라 09.22 18:42 6204 0
칼라로 복원된 일본 사무라이 모습1 윤정부 09.22 18:42 2813 0
산속 구조된 누더기푸들의 충격적인 미용 과정1 맠맠잉 09.22 18:40 1459 1
천안 사람들만 몰래 먹는다는 그 음식.jpg7 공개매수 09.22 18:35 9997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14 ~ 9/23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3 15:14 ~ 9/23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