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뇌잘린ll조회 104787l 33

 

수류탄 사고로 사망한 훈련병의 어머니가 올리신 글 | 인스티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33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생이 이제 막 입대했는데 안전사고 문제가 제일 걱정되네요. 정말 끔찍한 사고를 겪으셔서... 비통한 마음입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요
나라의 부름을 받고 갔을 뿐인데..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 아프네요 많이 힘드실텐데도 같이 훈련한 훈련병들도 걱정해주시고...나라의 부름을 받고 간 곳에서 어떻게 이렇게 사고가 끊이질 않는지...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너무 안타까워요 어떻게 이런사고가...아직 너무 너무 어릴텐데..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다른 훈련병들까지 걱정해주시는 마음을 보니 분명 바른 청년으로 키우셨을 것 같은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자식 잃은 부모님조차도 타훈련병을 걱정해주시는데.... 어찌 이나라는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정말... 무어라 말로 표현하기도 힘드네요ㅠ 마음이 아파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미치겠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퍼요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너무 슬프네요..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nh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가족이 현재 군복무 중이에요 뉴스 보고 너무 놀랐는데 지금 어떤 마음이실지 감히 가늠조차 되질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제 남동생도 군 복역 중에 하늘로 가서 이런 글을 보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감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저 역시 전화를 받고 충격 받으시며 나가신 부모님의 상황부터 장례식 도착해 전광판에 동생 이름 비치고 오열하시던 부모님 그리고 동생의 사진 당시의 상황이 전부 생생하게 기억나요 그런데 자식 먼저 떠나 보낸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더 찢어질까요 당시에 무엇보다 괴로웠던 건 슬퍼하시고 괴로워하시고 힘들어 하시던 부모님의 모습을 보는 거였어요...
얼마 전에 동생을 보러 갔을 때 짧은 몇 달 사이에 또 여러 사람이 들어와 있었더군요 군에서 이런 사고나 죽음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본문 속 어머님도 그리고 가족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동생 생각이 나 말이 많아졌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힘내세요
28일 전
감사합니다
28일 전
항상 힘내세요 동생분이 대한민국 지켜주시는 동안 발뻗고 잘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5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히 제가 어머님의 고통을 헤아릴 순 없겠지만 마음 깊이 애도하겠습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고 편안한 영면에 드셨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글자 한글자 가슴이 미어지네요..

28일 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동생이 복무 중이라 남일 같지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장에 같이 계셨던 훈련병분들도 트라우마 없이 잘 지내시면 좋겠네요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진짜 징병해 갈 때만 나라의 아들
사고나면 니 아들
진짜 ㅜㅜ 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같이 있던 어린 군인들도 트라우마가 상당할 듯 한데 나라에서 외면하지 않길
28일 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갑빠로낳은정국이  내인생로또방탄
아 진짜 싫어ㅜㅜ 군대 인명 사고 너무너무 싫다.. 어머님 심정은 어떨는지 감히 시도조차 못 하겠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ㅠㅠㅠㅠㅠ어머니…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나라를 지킨다는 의무로 청년을 데리고 갔으면
그 청년의 앞날에도 지켜줘야죠
왜 세상이 발전했다고 하지만 이런 가슴 아픈 사고는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나라는 제발 끝까지 책임지고 안전과 보호를
우선 좀 하라고요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정말로 명복을 빕니다...... 부디
28일 전
어떤 말로 표현할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Marvel  
마음이 찢어지실텐데 이렇게 절제된 글을 남기셨다는 것만 봐도 아드님이 얼마나 바르게 컸을까 싶고 괜히 제가 더 슬프네요..
28일 전
진짜 말도 안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보상 어케해주려나;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동생과 같은 날에 입대한 분이더라고요.. 제 동생과 같은 날에 수료식을 했을텐데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9년 키운 강아지 피부 안 좋다고 안락사 요청156 311869_return06.21 13:0679685 34
유머·감동 트랜스젠더가 아이돌 데뷔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jpg110 폭염주의보06.21 17:0760729 1
이슈·소식 [속보] 尹대통령 "첫 3개월 육아휴직 급여 월250만원으로 대폭 인상"104 사정있는남자06.21 11:0272234 3
유머·감동 약사가 갑자기 이상한거 그려줌93 널 사랑해 영06.21 14:0681045 1
정보·기타 남편이 비싼 모니터 샀나 확인하는법114 언행일치06.21 17:3957389 6
다 된 식빵에 인절미 뿌리기.........jpg3 Tony Stark 05.14 17:00 4557 0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 휴재 끝 복귀완1 Tony Stark 05.14 17:00 1621 0
쩌리에 고양이가 더 올라왔으면 하는 달글(아님)1 +ordin 05.14 17:00 973 0
타일러도 당황시킨 항공사 영어 면접 문제.jpg8 녹차말차킬러 05.14 16:48 9444 0
식욕은 왕성한데 위는 작은 사람들의 딜레마…1 풀썬이동혁 05.14 16:46 2383 0
종이 건강보험증 안다 모른다2 위례신다도시 05.14 16:40 2302 0
외국인이 촬영한 북한 개마고원 풍경.jpg14 실리프팅 05.14 16:30 6224 4
용감한형제 걸그룹 캔디샵, 새 멤버 영입 bbqqqq 05.14 16:14 4008 0
어릴때는 띨띨한테 다 크면 용맹한게 진리.jpg21 게임을시작하 05.14 16:14 10142 12
고딩 남동생이 문자함 .jpg11 언행일치 05.14 16:13 11230 0
청춘의 한 장면 같은 오늘자 데이식스 전북대 예뻤어 무대.twt 311869_return 05.14 16:11 2696 0
일본인이 이해 못한다는 한국 문화.jpg1 녹차말차킬러 05.14 16:08 9749 3
동물농장이 낳은 스타강아지 웅자, 그 후의 이야기3 임팩트FBI 05.14 16:08 4686 0
새끼 강쥐 원래 이렇게 핑크핑크해..?17 311354_return 05.14 15:51 9918 9
그림 재능이 전혀 없다던 아티스트의 15년간의 발전19 308624_return 05.14 15:44 13175 12
캠핑 유튜버 강아지 짜루 실종 9일차에 찾았다고함 (+추가)5 따온 05.14 15:41 9751 1
덴마크 신축교도소5 311328_return 05.14 15:29 7481 0
변우석 주우재 누가 더 배고파보여?13 나교니 05.14 15:23 8651 1
연기할 때 서로한테 설렌 적 없나? 라는 질문에 있어요?죽음.twt2 오이카와 토비 05.14 15:12 5251 0
생명의 경이로움이 느껴지는 곰팡이 아트2 캐리와 장난감 05.14 15:10 424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