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뇌잘린ll조회 104787l 33

 

수류탄 사고로 사망한 훈련병의 어머니가 올리신 글 | 인스티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33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생이 이제 막 입대했는데 안전사고 문제가 제일 걱정되네요. 정말 끔찍한 사고를 겪으셔서... 비통한 마음입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요
나라의 부름을 받고 갔을 뿐인데..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 아프네요 많이 힘드실텐데도 같이 훈련한 훈련병들도 걱정해주시고...나라의 부름을 받고 간 곳에서 어떻게 이렇게 사고가 끊이질 않는지...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너무 안타까워요 어떻게 이런사고가...아직 너무 너무 어릴텐데..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다른 훈련병들까지 걱정해주시는 마음을 보니 분명 바른 청년으로 키우셨을 것 같은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자식 잃은 부모님조차도 타훈련병을 걱정해주시는데.... 어찌 이나라는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정말... 무어라 말로 표현하기도 힘드네요ㅠ 마음이 아파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미치겠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퍼요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너무 슬프네요..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nh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가족이 현재 군복무 중이에요 뉴스 보고 너무 놀랐는데 지금 어떤 마음이실지 감히 가늠조차 되질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제 남동생도 군 복역 중에 하늘로 가서 이런 글을 보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감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저 역시 전화를 받고 충격 받으시며 나가신 부모님의 상황부터 장례식 도착해 전광판에 동생 이름 비치고 오열하시던 부모님 그리고 동생의 사진 당시의 상황이 전부 생생하게 기억나요 그런데 자식 먼저 떠나 보낸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더 찢어질까요 당시에 무엇보다 괴로웠던 건 슬퍼하시고 괴로워하시고 힘들어 하시던 부모님의 모습을 보는 거였어요...
얼마 전에 동생을 보러 갔을 때 짧은 몇 달 사이에 또 여러 사람이 들어와 있었더군요 군에서 이런 사고나 죽음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본문 속 어머님도 그리고 가족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동생 생각이 나 말이 많아졌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힘내세요
28일 전
감사합니다
28일 전
항상 힘내세요 동생분이 대한민국 지켜주시는 동안 발뻗고 잘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5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히 제가 어머님의 고통을 헤아릴 순 없겠지만 마음 깊이 애도하겠습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고 편안한 영면에 드셨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글자 한글자 가슴이 미어지네요..

28일 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동생이 복무 중이라 남일 같지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장에 같이 계셨던 훈련병분들도 트라우마 없이 잘 지내시면 좋겠네요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진짜 징병해 갈 때만 나라의 아들
사고나면 니 아들
진짜 ㅜㅜ 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같이 있던 어린 군인들도 트라우마가 상당할 듯 한데 나라에서 외면하지 않길
28일 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갑빠로낳은정국이  내인생로또방탄
아 진짜 싫어ㅜㅜ 군대 인명 사고 너무너무 싫다.. 어머님 심정은 어떨는지 감히 시도조차 못 하겠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ㅠㅠㅠㅠㅠ어머니…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나라를 지킨다는 의무로 청년을 데리고 갔으면
그 청년의 앞날에도 지켜줘야죠
왜 세상이 발전했다고 하지만 이런 가슴 아픈 사고는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나라는 제발 끝까지 책임지고 안전과 보호를
우선 좀 하라고요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정말로 명복을 빕니다...... 부디
28일 전
어떤 말로 표현할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Marvel  
마음이 찢어지실텐데 이렇게 절제된 글을 남기셨다는 것만 봐도 아드님이 얼마나 바르게 컸을까 싶고 괜히 제가 더 슬프네요..
28일 전
진짜 말도 안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보상 어케해주려나;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일 전
동생과 같은 날에 입대한 분이더라고요.. 제 동생과 같은 날에 수료식을 했을텐데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28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할인·특가 월 300백수 VS 월 1,000 직장인260 호롤로롤롤4:2974707 2
유머·감동 24살 신입 여직원 짝사랑하는 40대 중반 팀장.blind153 307869_return4:3086880 4
유머·감동 역대급으로 맞춤법 모르는 것 같은 남돌초보운전 연수중에 나타난 불청객164 311103_return7:3270597 6
유머·감동 요즘핫한 개그유튜브에 나온 꽃뱀 구분법135 색지10:0173808 4
이슈·소식 9년 키운 강아지 피부 안 좋다고 안락사 요청110 311869_return13:0643973 25
향수 뭔지 알려달라는 말에 아..^^.. 죄송해요 이거 이해감??.jpg348 원 + 원 06.19 05:54 114709 2
임신 21주 차, 남편한테 복숭아가 먹고 싶다 했는데303 중 천러 06.19 17:31 119878 0
이정도 코디 본인한테 꾸안꾸인지 꾸꾸꾸인지 말하는 달글285 다시 태어날 06.14 13:25 100529 3
요즘 20대들의 한국 이미지(충격).jpg330 축구축구 06.18 17:13 128217 3
엄마가 나 샤워하고 나서 수건 3개 쓰지말라고 하는데247 탐크류즈 06.19 09:58 99697 1
대리님 와이프랑 카톡내역 짠하다253 950107 06.20 06:40 148684 4
쿠팡 로켓배송 철수 예고.jpg228 맠맠잉 06.14 15:09 112875 6
연예인 따라 바싹 말리는 거 = 대갈장군 당첨이라는 유튜버411 S.COUPS. 06.18 09:17 131299
연극/뮤지컬 관객들이 싫어하는 유형, '성장형 배우'331 311328_return 06.20 05:38 108516 47
시어머니가 교회 다니면 한달에 500씩 용돈 준다 하면233 +ordin 06.14 11:58 80966 10
인천 청주 평택 부산 등 지방에서는 못산다는 서울인들208 판콜에이 06.18 17:01 78825 1
올리브영 무개념 레전드.jog276 배고프시죠 06.14 16:02 110695 15
[네이트판] 입양아라 양보하라는 오빠들(추가)219 멍ㅇ멍이 소리 06.18 09:46 98366 0
우연히 연예인 진짜 가까이서 본 경험 쓰고가는 달글211 t0ninam 06.18 12:49 78139 3
키스하는 느낌 나는 젤리 먹은 연예인들 반응.jpg392 가나슈케이크 06.16 10:01 134111
영화관에서 떡볶이 튀김먹는 사람들때문에 개빡침.jpg169 고양이기지개 06.20 18:37 111857 1
현재 탈덕 러쉬중인 팬덤170 알케이 06.19 21:40 122993 7
이런 류의 고기를 싫어하는(못먹는) 사람 있음.jpg175 공개매수 06.14 16:54 85724 5
수능 올 4등급이면 공부 못한 건가요?.jpg171 탕탕후루루루 06.15 16:30 84283 1
정말 웃김 와이프가 떡으로 둘째 성별 공개했는데...173 Tony Stark 06.18 18:48 112939 3
전체 인기글 l 안내
6/21 21:14 ~ 6/21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