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46 WD4011:0462221 11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43 따온7:2582231 10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107 백구영쌤5:5483620 7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120 장미장미14:4742785 0
유머·감동 애기랑 강릉왔는데...175 Twenty_Four9:5368647 47
생각해봤는데 기혼심리는 집값충이랑 비슷한거같음 유기현 (25) 18:02 1200 0
마루는 강쥐 최우리 상황에 맞는 티셔츠 입는 거 귀여운 달글 306463_return 18:02 729 0
일본 여자의 남편자랑.jpg 오이카와 토비 17:42 2122 0
서양에도 있다는 아들맘 역병.jpg9 임팩트FBI 17:38 7919 1
전국 로또 명당 돌며 로또 사본 유튜버의 결말 게임을시작하 17:35 4692 0
강다니엘(KANGDANIEL) - "ELECTRIC SHOCK" M/V Previe.. 임팩트FBI 17:32 218 0
무슬림에서 유행이라는 네일링15 311328_return 17:31 9425 0
물 위에서 잠든 해달.GIF2 옹뇸뇸뇸 17:31 719 0
뉴욕에서 손잡고 걷는 '기묘한 이야기' 마이크, 더스틴 더보이즈 김영 17:31 1042 0
바텐더가 추천해주는 가성비 위스키 .jpg 스윗쏘스윗 17:25 974 0
얘들아 게 더워도 가을은 온다를 너네 말투로 써 봐1 판콜에이 17:09 934 1
허성태가 유명해지자 연락온 친구.jpg7 NCT 지 성 17:04 7316 1
명품백 엄마거 안사고 제거 산게 서운할 행동인가요?.pann1 뭐야 너 17:03 5130 0
유부남이 게이가 되어가는 과정.jpg17 306399_return 17:00 12796 5
이런 집은 공짜로 살게 해줘도 싫다는 사람 많음.gif13 비비의주인 16:40 8774 1
해를 거듭할수록 매번 재평가되는 인간.twt1 16:38 4874 1
알고보면 엄청 슬픈 냉부해 레전드편....jpg5 배진영(a.k.a발 16:22 11355 5
2시간만에 30억 버는거 보고 현타오는 취재진.gif5 실리프팅 16:06 12930 4
이 대화에서 누가 공같아??1 더보이즈 상 15:39 405 0
백종원 망하거나 철수한 브랜드13 He 15:39 1552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9:00 ~ 9/22 1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