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공개매수ll조회 6027l


 
쪼푸  쪼코 푸들
저는 초딩 때 역할을 역활이라고 자주 쓴 듯 ..
3개월 전
양념치킨  에 머스터드
아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212 봄그리고너0:2597096 11
유머·감동 밈이 되버린 흑백요리사 블라이드 테스트가 이 방송의 핵심같았던 이유.jpg171 306399_return09.22 21:5197986 35
유머·감동 너희가 집샀는데 공짜로 인테리어 해주겠대68 308624_return9:0031266 0
이슈·소식 2NE1 박봄 컴백 때문에 다이어트 겁나한 최근 근황.jpg94 크로크뉴슈09.22 21:14104372 12
이슈·소식 명동교자 근황.JPG (충격주의)62 우우아아10:0131947 3
호불호 쎄게 갈리는 검은 타일 깐 수영장1 맠맠잉 4:22 4100 0
대학교 해킹과제 해결한 썰3 311324_return 2:46 8295 2
사람과 교감하고픈 문어찡.gif2 episodes 2:35 3953 0
[흑백요리사] 고기 하나로만 승부하는 참가자에게 팩폭 날리는 안성재2 옹뇸뇸뇸 2:11 7429 0
중국작가가 그린 귀욤귀욤 뚠뚠한 호랑이.jpg3 까까까 2:08 10255 3
김치공장 다니는게 창피한 일인가요?2 다시 태어날 2:05 3792 0
흑염소 실바니안 만들기-ing10 언더캐이지 2:05 6173 13
필로폰으로 망가진 직장동료 썰13 뇌잘린 1:58 28989 1
아빠가 가지고 싶어 했던 걸 선물로 드렸을 때 찐 반응.jpg105 환조승연애 1:46 36280 24
15년만에 다시 만난 차태현X전지현.jpgif2 마카롱꿀떡 1:37 4947 0
주머니에서 낮잠자는 닥스훈트5 고양이기지개 1:27 8183 5
장난 아닌 비구름 .gif1 308679_return 1:14 3686 0
고양이가 이렇게 싹수가 없어도 되는거야?8 비비의주인 1:13 6610 2
AI가 기레기를 따라잡을 수 없는 이유.jpg1 한문철 0:57 4565 1
한국여자가 외모정신병에 걸릴 수 밖에 없는 이유 qksxks ghtjr 0:57 5582 0
무한도전 유재석 미친 빌드업 수준.jpg1 세기말 0:47 1383 0
아무래도 뜨개질의 원동력은 광기인가봐2 Tony Stark 0:44 6326 1
법륜스님) "어차피 죽을 건데, 왜 사는 걸까요?” 헤에에이~ 0:33 1656 0
별안간 나타나서 빵집마다 내놓는 빵.jpg9 호롤로롤롤 0:33 19723 0
엄마가 남긴 문자.jpg3 Sigmund 09.22 23:37 71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12 ~ 9/23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