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초록글 오늘자 밝혀진 해외직구 금지 밀어붙이는 이유 .jpg80 l 이슈·소식
  새 글 (W)      14  
둔둔단세ll조회 71469l 12



오늘자 밝혀진 해외직구 금지 밀어붙이는 이유 .jpg | 인스티즈


소비자들의 별다른 이의 제기가 없어서





추천  12

이런 글은 어떠세요?

 
   
핱나요정  워다름여운
뭐래
3개월 전
국민들 ㄹㅇ 귀신 취급 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3개월 전
다들 민원 한 번 씩만 넣어주세요ㅜㅜ
3개월 전
어디로 민원 넣으면되나요??
3개월 전
어디다가 민원 넣으면 되요?
3개월 전
아니...; 중국이야...? 무슨
3개월 전
소비자는 투명 인간인가요 떠들썩한 것 인터넷에 직구 두 글자만 검색해 봐도 온통 욕인데
3개월 전
kiki hyun  기현 ㅅrㄹ6ㅎH
ㅋㅋㅋ 정신 좀 차리세요^^
3개월 전
민원폭탄인데 부족한가보지??
3개월 전
하긴 민원 지들이 받은거 아니다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부하직원들이 받았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확실히 평화시위이후로 국민 얕잡아보는 느낌이 강해요ㅋ 어차피 니들 말로만 떠느니까 그냥 씹으면 그만이야^^ 이런 마인드ㅋ
3개월 전
Ryeon  날씨를 잃어버렸어
네??? 금지 기사 나오자마자 욕 바가지로 먹고 있는 게 누군데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유즈히코  오동동
거지취급에 이제는 유령취급이네
3개월 전
….?!?! 국민들은 다 유령인가?!?!
3개월 전
청원100퍼던데..
3개월 전
민원 어디다 넣어야해요?
주소나 사이트 좀 알려주세용
3개월 전
바엘  捻れた審判の眷属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4B62D41552C4E0DE064B49691C1987F
3개월 전
감사합니다!
3개월 전
동의햇어요 감사합니다!!
3개월 전
윤기랑나랑  평생행쇼
감사해요 동의했습니당
3개월 전
동의했어요! 감사해요
3개월 전
이젠 대놓고 정승취급
3개월 전
용산 대통령실앞에서 항의집회라도 열어야 알아먹나 아 집회도 금지시켰나?
3개월 전
김 이후  해적
국민이... 없나...? 그럼 대통령도 있을 이유가 없는데
3개월 전
진심 지능 문제인가
3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
3개월 전
네??????????
3개월 전
우리가 귀신이라니
3개월 전
배이스와 엄쎄리  𓈒𓏸*⁀➷🏹
국적 잃음
3개월 전
루광  LINK CLICK
ㅠㅜ나 강제 외국인이 되.
3개월 전
?????
3개월 전
지들 멋대로 하네 진짜 아
3개월 전
스페이스캣  🐈‍⬛🐈
???? 아니 진짜 이 정부 눈막귀막이네요
3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철회한다고 안했나??
3개월 전
nani  슙슙
무ㅜ래 진짜 맞고싶나
3개월 전
쓸데없는 짓은 좀 알아서 하지마라 사리분별이 안되나
3개월 전
??? 민원 엄청 들어가던데 본인들이 확인 안하면 민원 없는거임????
3개월 전
鶴蝶  카쿠쵸
유령이되...
3개월 전
으잉? 이거 안한다고하지않았늠??
3개월 전
ㅇㅖ?
3개월 전
닐루  무대에 내려앉은 연꽃
국민을 투명인간 취급하네
3개월 전
개~~~~
3개월 전
국민 없나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허허퍼퍼
3개월 전
국민이 주인이다
3개월 전
뭔데 한국 인구수 언제 100명 된건데
3개월 전
뭐래는거야 미쳤냐?
3개월 전
RuTaeY  빱!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청원 빨리 다 찼음 좋겠다 뭐라는지 함 보게
3개월 전
산왕 이명헌  深津 一成
6월 전에 청원 넣으신분들 그청원은 취소되었고 이후에도 청원 다시 넣어서 100프로 달성했는데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않는상황입니다...
이대로 스리슬쩍 법 개정하고 직구 규제될까봐 걱정되네요
2개월 전
이의제기 엄청하던데 청원 하는 기간에 국회 임기 끝나서 도르마무 된거자나요....어이가 없네
2개월 전
뭐라는 거야 열받게 하네
1개월 전
아니 국민을 얼마나 의식 안 한거래요.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09 장미장미09.22 14:47126867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58 패딩조끼09.22 17:3189155 23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57 311095_return09.22 19:0682509 9
이슈·소식 취향따라 나뉘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 표시91 MINTTY09.22 15:1471102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판 사진109 세상에 잘생긴09.22 12:1498835 24
[1화선공개] "제 인생이 지루해서 생생한 꿈을 꾸는 걸까요”ㅣ나의 해리에게 철수와미애 09.22 09:38 1928 0
요즘 여초에서 기호진상 남미새 논란이 계속 나는 이유1 빅플래닛태민 09.22 09:25 2951 0
돌체앤가바나쇼 스케줄로 출국하는 ITZY(있지) 예지 공항사진2 네가 꽃이 되었 09.22 09:00 3894 0
문재인 "남북관계 최악 파탄…윤, 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 만들어" 311329_return 09.22 08:41 751 1
월세 밀려 쫓겨난 40대 남성, 홧김에 여관 방화… 투숙객 3명 숨져1 311095_return 09.22 08:23 1106 0
<나의 해리에게> 차이 확 난다는 신혜선 1인 2역 연기 드리밍 09.22 08:19 3408 0
모델들 연령제한 걸었다는 한 패션쇼55 백구영쌤 09.22 07:22 43409 12
캠핑 초보가 절대 하면 안되는 것.jpg6 감망 09.22 07:10 10269 1
홍경민 왜 한물 갔을까 생각하보는 달글1 오이카와 토비 09.22 07:04 7577 0
의외로 많은 사람이 모르는 이혼의 원인 1위...2 네가 꽃이 되었 09.22 06:51 6622 0
고속도로에서 목격된 오리 동물학대 논란1 뇌잘린 09.22 06:00 5013 0
공무원 면접 1분 지각해서 탈락 처리된 공시생.jpg3 따온 09.22 04:29 7418 0
전주 포르쉐 음주 사망사건 희망으로 09.22 04:01 885 0
현직경찰의 못 잊는 자살현장.jpg1 311328_return 09.22 02:58 4541 0
'육아휴직, 2년에서 3년으로'…'모성 보호 3법' 상임위 통과1 하품하는햄스 09.22 02:52 1540 0
"생리 전후만 되면...여성들 자살 충동 늘어나"1 꾸쭈꾸쭈 09.22 02:24 1612 0
혜화 딥페이크 시위 6천명 돌파7 308624_return 09.22 01:56 3462 6
오늘 혜화 딥페이크 시위에서 본 멋진 피켓들 모음 게터기타 09.22 01:23 3050 8
아직도 아이폰6 쓰는 류승범6 두바이마라탕 09.22 01:11 10988 1
도연우, 미국에서 여동생 놔두고 혼자 열차 탑승..장윤정♥도경완 '충격'16 가나슈케이크 09.22 01:01 29126 7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5:54 ~ 9/23 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23 5:54 ~ 9/23 5:56 기준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