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8679_returnll조회 5328l
오늘 역대급 웹툰 이라는 평가 받는 네이버 웹툰 신작 | 인스티즈
오늘 역대급 웹툰 이라는 평가 받는 네이버 웹툰 신작 | 인스티즈

종말에서 살아남기

 

아포칼립스 장르인데 작화부터 스토리, 연출

 

모든게 대박

 

찾아봤는데 2021 지상최대공모전 대상이네요

 

대상 받을만 하다 생각됨

 

진짜 재밌음 추천함

추천


 
이거랑 사형집행관두 꿀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353 우우아아9:0596352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82 311354_return8:21103115 3
이슈·소식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149 t0ninam12:3675028 2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167 Vji13:5074053 9
팁·추천 요즘 아이돌 오프 ㄹㅇ 이럼107 311344_return5:38106856 7
놀라운 아이폰1 306463_return 09.22 21:51 1037 0
평양냉면 함흥냉면 밀면 진주냉면 등 캐리와 장난감 09.22 20:43 1141 0
라디오헤드 최고의 명곡은?3 qksxks ghtjr 09.22 20:13 140 0
여름 : 저는 이만....2 풀썬이동혁 09.22 19:35 1049 1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진 식당 72개 매장 311329_return 09.22 19:10 2814 1
눈이 나빠진 아내가 당신 글씨는 선명해서 읽기 좋으니 응모해보라 합니다 어니부깅 09.22 19:04 1600 1
허리에 부담이 가는 순서6 비비의주인 09.22 18:51 7418 0
근데 그냥 바디워시보다 도브 센서티브 같은 비누가 500000배 좋음 피부에도 괜찮..128 한문철 09.22 18:39 49845 7
오스트리아 기념품샵 1등 메뉴4 서진이네? 09.22 18:06 8633 1
문화재 주변 마을의 14년에 걸친 변신3 하품하는햄스 09.22 17:42 2069 6
제주도에 있다는 천연 재떨이.JPG89 하품하는햄스 09.22 17:00 103982 13
혼자 여행할때 제일 아쉽고 슬플때2 세훈이를업어 09.22 15:35 4878 0
떡볶이계의 양대산맥 엽떡 VS 신전1 어니부깅 09.22 15:34 1014 0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26 장미장미 09.22 14:47 146752 0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주관이 뚜렷해보이는 신세경 인터뷰들4 게터기타 09.22 14:38 4589 2
일본에서 한식 대첩같은 프로를 한다면7 호롤로롤롤 09.22 14:07 10391 0
요즘 많이 없어지는 추세라는 식당3 311354_return 09.22 14:02 7913 0
이어폰 오래 쓰는 사람이 조심해야하는 부작용.jpg5 307869_return 09.22 13:29 15394 1
일주일동안 집에만 있기 가능?3 판콜에이 09.22 11:25 514 0
이재용 아빠가 좋아했던 브랜드가 선보인 봄 신상 제품들1 뇌잘린 09.22 11:13 59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36 ~ 9/26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