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885 우물밖 여고09.25 21:0987546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497 308679_return09.25 22:25101174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189 윤+슬09.25 22:3088555 14
이슈·소식 비행기 빈자리에 아기 눕혀서 항의했다는 판글 상대방 본인등판125 윤+슬09.25 18:2890351 0
이슈·소식 베테랑 관계자 "극장 망하면 당신 가족이 위험해져”106 우우아아09.25 21:3362063 2
[단독] 아이유, 상암 공연 위해 새 잔디 구매?.."NO, 훼손시 비용 청구”15 용시대박 09.24 14:25 13077 1
대만 갔다가 sns에서 좋아요 2만개 넘게 받은 남자아이돌 !loveorhate! 09.24 14:14 3604 0
여성들은 전혀 보호받지못하는 판결들 보름 09.24 14:12 2524 2
다슬기 잡아서 대박난 탈북녀..jpg4 요원출신 09.24 13:40 13913 0
콘서트에서 유일무이 독보적 우정 모먼트 보여준 제베원 조합 드리밍 09.24 13:24 824 2
오픈만 하면 웨이팅 장난 아니라는 더현대 팝업...jpg11 @먹고싶다 09.24 13:16 19440 0
긴머 VS 짧머 최애 갈린다는 남돌 비주얼 헬로커카 09.24 12:31 1789 0
"눈만 봐도 알아" '아마존 활명수' 류승룡·진선규, 코믹 재회 mittobaseball 09.24 12:29 499 0
역대급 잔인한 서바이벌인데 역대급 마인드 참가자라는 엠넷 스테파6 철수와미애 09.24 12:06 11096 4
텔레그램 CEO "당국 정당한 요청시, 사용자 IP·전화번호 제공할 것"4 삐삥 09.24 12:04 1825 1
'윤일상 프로듀싱' 쓰리피스, 10월 4일 컴백 확정 안녀어어어엉 09.24 11:50 1237 0
'46세' 장수원 아내, 시험관 9번 만에 임신했는데…"출산 7일 앞두고 매일 술"..1 無地태 09.24 11:39 7188 0
"까마귀가 파우치 가져갔어요” 강남 한복판 택배 절도 사건 전말4 WD40 09.24 11:38 11768 1
"감히 내 캐릭터를 죽여?" 같이 게임하던 지인 때려 살해한 20대3 부천댄싱퀸 09.24 11:38 5098 0
추석때 뚝 떨어졌다…尹대통령, 부정평가 75% 돌파2 308624_return 09.24 11:38 1120 0
샤이니 키 "광야에서 초밥 먹던 라우브…남는 곡이라도 달라해"7 킹s맨 09.24 10:39 17860 3
'민니언니가 그날 날 좋아 미치겠대요'.jpg 호이호이울트 09.24 10:32 3387 0
3piece (쓰리피스) 2nd Digital Single [피어올라] Concep.. 클럽드바이 09.24 10:20 311 0
빽가 "김종민 '여친 ♥공개연애'로 오픈, 결혼 먼저 하지 않을까" 오르지못할산 09.24 10:16 1963 0
서울집중화가 노답인 이유19 쇼콘!23 09.24 10:14 1374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09 ~ 9/26 12:1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