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카롱꿀떡ll조회 3266l


 
냐옹
3개월 전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1010 우물밖 여고09.25 21:09100466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544 308679_return09.25 22:25116184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216 윤+슬09.25 22:30102460 16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201 우우아아9:0544226 41
이슈·소식 베테랑 관계자 "극장 망하면 당신 가족이 위험해져”125 우우아아09.25 21:3375930 2
엎어진줄 알았는데 기어이 만들어진다는 웹툰 원작 비엘드라마1 알라뷰석매튜 09.24 12:03 4606 0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855 JOSHUA95 09.24 12:03 81716 0
뉴진스 커버하고 화제된 남돌 그룹 밍그릿 09.24 12:01 2538 0
그 남자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규칙위반닉네 09.24 11:44 245 0
한달 수익 5천만원 작가의 웹툰업계 낙하산, 갑질 내부고발14 테닥 09.24 11:43 18223 2
흑백요리사 보섭남 고기굽는거 ptsd왔대144 어니부깅 09.24 11:38 122230 3
나이를 먹을 수록 생각보다 멀쩡한 남자 찾기가 어려운 논리적 이유.jpg3 가리김 09.24 11:07 6741 1
회피형을 연애 전에 알 수 있는 법은 없나?5 피벗테이블 09.24 11:06 4865 1
하하-별의 딸 송이의 애착숟가락 컬렉션 공개93 306463_return 09.24 11:02 49173 24
이동진 평론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말하는 꿈과 영화 소울 션국이네 메르 09.24 11:02 1776 1
여시네 강쥐가 요가필라테스한다고 한달에 100만원씩 투자해달라고하면4 킹s맨 09.24 10:38 2626 0
송혜교 하면 생각나는 작품은?9 비비의주인 09.24 10:37 1486 0
진짜 가관인 배우 노윤서 얼굴.jpg65 ♡김태형♡ 09.24 10:37 41123 4
사람들이 잘 모르는 키티 남자친구.jpg3 가리김 09.24 10:15 4949 0
구남친이고 남친이고 뭐고 크기 크다고 자랑하는 글 궁금한 점1 306399_return 09.24 10:01 3189 0
전자렌지에서 방금 꺼낸 마이크1 고양이기지개 09.24 10:01 6833 0
모르고 보면 욕 나오고, 알고 보면 한 게 되는 드라마 장면 갑1 까까까 09.24 09:52 1939 0
아 대통령님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요 아 좀1 성종타임 09.24 09:36 3690 0
터널 욕 나오는류 레전드 백구영쌤 09.24 09:36 3199 1
흰 티로 레전드 찍은 여우상 남돌.jpg3 사랑꽃 09.24 09:22 58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4:25 ~ 9/26 14:27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