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wjjdkkdkrkll조회 5936l 1




지원 데이트 신청할 때 목소리 개달달함
브금도 몽글몽글하고 미치겠음
걍 쟤네 이미 사귀고 있는 것 같아 하


상황) 재형이 말투 때문에 지원이가 틱틱거리지말라고 문자 보냄. 재형은 오해도 풀겸 선물을 주러 지원이를 테라스로 데려감. 지원은 데이트 지목권이 있어서 누군가를 지목해서 내일 데이트 해야함.

추천  1


 
달다
4개월 전
달다
4개월 전
하 설레네요
4개월 전
하…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립니까…😇
4개월 전
재형 진짜 딴 사람 됐네 와
4개월 전
싱가펄에서 최종 선택하고 오는건가여??
4개월 전
꺄 ㅋㅋㅋ 너무보기좋다 연프가따
4개월 전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289 우우아아9:0573321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51 311354_return8:2176584 2
이슈·소식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111 t0ninam12:3647823 1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99 Vji13:5040075 4
팁·추천 요즘 아이돌 오프 ㄹㅇ 이럼93 311344_return5:3882234 6
단독] "이달 월급, 다음달에 준다니…"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이탈8 엔톤 09.24 22:54 17933 0
북한의 레전드 사형 사유 1, 2위16 이등병의설움 09.24 22:53 27185 4
귀에서 폭발한 갤럭시 버즈3 SONIC_IT 뉴 09.24 22:20 7107 0
청각장애인이 음악 듣는 방법 SONIC_IT 뉴 09.24 22:17 2337 0
블라인드에 올라온 의사 파업상황171 유기현 (25) 09.24 22:10 99008 14
엠씨몽이랑 린 서로 좋아했던 사이인거 알아? 지상부유실험 09.24 22:10 1577 1
모 햄스터 캐릭터 인형이 제베원 팬들한테 소중해진 이유 드리밍 09.24 21:51 1862 0
길막하는 용산 공권력 뚫어버린 대한민국 대학생 위엄 [짧뉴] #짧은뉴스' 보기2 qksxks ghtjr 09.24 21:49 3064 4
쥐를 선물로 준 냥이…스님은 "살생하지 말거라”1 S.COUPS. 09.24 21:45 640 0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13년차 올라운더 아이돌1 근엄한토끼 09.24 21:13 1646 2
🚨큰일나기 전 몸이 보낸다는 마지막 경고🚨334 우우아아 09.24 21:09 140908 24
같은 아파트 산다는 거 우연히 알고 이영지 화사가 보인 반응1 @+@코코 09.24 21:08 13834 0
3번째 데뷔로 ㄹㅈㄷ 무대 욕심 보여주고 있는 히토미2 헬로커카 09.24 20:52 3975 1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𝙅𝙊𝙉𝙉𝘼 맛있는 과자.JPG105 우우아아 09.24 20:49 100707 4
오늘자 케베스가 다신 안 부를 것 같다는 이영지 이은지 조합6 나-너-좋-아- 09.24 20:43 26907 7
위안부를 소재로 AV를 제작한 일본87 마유 09.24 20:39 51645 9
20층서 추락사한 20대女…함께 있던 예비신랑 "다투다 갑자기"26 인어겅듀 09.24 20:37 43746 4
로판 광공한테 끈을 쥐어주면 안되는 이유 드리밍 09.24 20:37 769 0
포르쉐 음주 사망사건(술타기수법) 희망으로 09.24 20:26 537 0
간호협회에 "그만 나대세요” 막말 의협 부회장, 고발당해3 판콜에이 09.24 20:11 22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48 ~ 9/26 1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