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우아아ll조회 62933l 1


 
   
애들 상대로 뭐하는건가요..
3개월 전
실수라고 했습니다
3개월 전
애들한테 뭘했는데요?무지성 피해자코스프레 무슨일ㅋㅋ
3개월 전
애들 상대로 뭘했는지 말해보시죠 ㅋㅋㅋㅋㅋ 뻔히 욕먹은거 알면서 칼국수 12번 외친건 괜춘?
3개월 전
하이브측 말대로라면 컨텐츠에 아무 의도 없는거 아닌가요??
3개월 전
칼국수 내용에 뭐 안좋은게 있나영..? 저 영상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그냥 좋아서 누른거 아닌가욥
3개월 전
민지가 한창 칼국수 관련해서 조리돌림 엄청 당하고 욕도 호되게 먹었잖아요
3개월 전
오블리쿠아  오블리쿠아
하이브측 말대로면 문제 없는 영상인데 좋아요 누른 것도 문제 될거 없죠 좋아요 누른게 잘못이라면 영상에 안좋은 의도 있었다는걸 인정하는 꼴인데요
3개월 전
2
3개월 전
3
3개월 전
ㄹㅇ^^
3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444
3개월 전
555
3개월 전
6
3개월 전
7
3개월 전
99
3개월 전
10
3개월 전
홍이삭  브금찾아서 오에오오
11
3개월 전
12
3개월 전
 
인스타 좋아요 누르는거야 실수로 너무 잘 눌리지 않나? 이거야말로 찐 실수같은데 ㅋㅋㅋㅋ
3개월 전
어른 싸움은 어른들 선에서 끝내고 아이돌 애들은 언급? 안했으면.. 님들도 괜히 이때다 싶어 아이들 조롱 악플 좀 그만 하세요
3개월 전
조롱한 거 아니라면서요? 그럼 그냥 좋아요 눌러준 건데 뭐가 문제죠?
3개월 전
그러게요ㅋㅋㅋ 애들은 잘못없다고까지 말했는데
3개월 전
민희진 알고리즘에 아일릿 안 뜨는게 더 이상하겠다 내리다가 실수로 눌린거겠죠
3개월 전
그리고 누가 조롱한 측이라는건지...ㅋㅋㅋㅋㅋ
3개월 전
내로남불
3개월 전
실수라고 했는데요
3개월 전
누가 까계 팔로우한거보다 양반 아닌가ㅋㅋㅋㅋ
3개월 전
222ㅋㅋㅋ...
3개월 전
애들 상대로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555
실수로 눌렀다고 해명함
3개월 전
22
3개월 전
980219 김정우  최애뉴진스됐다정우야
33
3개월 전
하이브측에서 조롱한 거 아니라면서요 풉
3개월 전
??????????????? 각자 1:1이네요 서로 실수로 하고 넘어가야죠 뭐
3개월 전
이게 까계랑 같나요...
3개월 전
니 뇌는 그것밖에 안 되니?
3개월 전
어디 부족하신가요?
3개월 전
굽네  고추바사삭 순살 마블링 소스
혹시 미취학아동인가요?
3개월 전
반응보니 잘 모르고 달았나봐요
3개월 전
상황 잘 몰라서요 ㅈㅅ
3개월 전
 
민희진이 좋아요 실수 더 한다고 해도 까계 팔로우랑 비교가 되나요 물타기 좀 그만해요 역풍만 맞음
3개월 전
저영상이 문제라도 있나요? 음식 월드컵 하는거 같은데요 갈비찜도 맛있지만 오늘처럼 비오는날 한정 칼국수가 땡기긴해요
3개월 전
팔로우도 아니고 더블탭 하면 실수로 자주 눌러지는 좋아요로 뭔
3개월 전
/
까계 팔로우랑 비빌게 되나 ㅋㅋㅋㅋㅋ 민희진이 해명도 했네요
3개월 전
까계 팔로우보단 ㅋㅋ
3개월 전
흠 이상한거 맞는데. 행복회로는 다른사람이 돌리는거 아니에요?
3개월 전
인스타 좋아요는 더블탭하면 눌리는거라 잘못 눌리는게 아주아주흔함ㅋㅋㅋ 틔터 팔로우랑 다름^^
3개월 전
게시물 판독기  판독기 독기야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3개월 전
3
3개월 전
4 다르죠 해명도 하셨구요
3개월 전
55
3개월 전
@taeyeon_ss  To. X
좋아요 쉽게 눌리는 거 당황스러워요 ㅜㅜ
3개월 전
팔로우도 실수로 눌리는게 인스타…
3개월 전
일단 트위터 인스타 구조를 알면 인스타는 실수가 쉬운 구조기도 한데, 설령 알고 좋아요 눌렀다고 한들 수위가 너무 다르지 않나요.
3개월 전
Aqua Man  헤엄헤엄
친구없는 애들이 유튜브나 보지 인스타를 알겤ㅅ어오...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372 담한별09.25 15:4898889 2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277 구라같은데09.25 15:5594100 25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398 308679_return09.25 22:2576008
유머·감동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728 우물밖 여고09.25 21:0968521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149 윤+슬09.25 22:3067091 12
고양이용 슬리퍼 뜨개질한 거 귀여워서 미치겠음7 XG 07.27 09:56 14043 8
아멘 할렐루야 소리 나오는 한국 교회 모습5 311329_return 07.27 09:24 8622 1
카페서 주문 안하고 충전만…"안 먹고 싶은데 왜요?"5 알라뷰석매튜 07.27 09:00 9066 0
현재 티몬 신사옥 상황.jpg2 큐랑둥이 07.27 08:58 14593 0
승질머리 걍 한국인같은 코난.x2 캐리와 장난감 07.27 08:56 2656 0
교장쌤 훈화할때 담임쌤 모습이래7 218023_return 07.27 08:46 10250 2
울 할아버지가 세상 살기 좋아졌다고 하시더라4 308624_return 07.27 08:46 8169 0
윗집사는 할머니가 아랫집 현관문 앞에 몰래 소금을 뿌린 이유.jpg34 알라뷰석매튜 07.27 08:27 31736 21
까메오로 3분 나오고 악플 3천개 받았다는 전남친 연기.gif 311869_return 07.27 07:29 7744 1
20대 윤계상 현재도 수요상인지 말해보는 달글35 308679_return 07.27 07:29 13626 5
필릭스 치킨소스 사건.twt2 색지 07.27 07:29 6858 0
에요 예요 구분법.jpg1 가나슈케이크 07.27 07:27 3580 3
30여년 만에 만난 가족들의 대화.jpg2 공개매수 07.27 07:25 4240 1
진실을 말해줄때.jpg 언더캐이지 07.27 07:25 1443 1
일몰 중 싸움하는 캥거루..twt1 널 사랑해 영 07.27 07:23 891 0
충청도 사투리는 치열한 밈대결임.x3 탐크류즈 07.27 07:22 4655 1
부들거리는 솜방망이.gif2 백챠 07.27 05:58 5703 0
3년된 신입이 회사카페에서 사장님 이름대고 먹는다는데...1 윤정부 07.27 05:56 24803 0
안녕하세요? 백종원입니다. 제가 오늘 해볼 것은 아이돌입니다1 더보이즈 영 07.27 05:56 7610 0
노숙자에게 피자를 준 여자2 데이비드썸원 07.27 05:44 25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