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313 우우아아9:0581978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68 311354_return8:2186562 2
이슈·소식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132 t0ninam12:3658976 1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127 Vji13:5053459 7
팁·추천 요즘 아이돌 오프 ㄹㅇ 이럼97 311344_return5:3891598 6
마지막 땅콩넣을 자리가 없는 다람쥐2 우물밖 여고 09.25 20:52 3485 3
큰거문고새 세상에 잘생긴 09.25 20:51 48 0
사업하랬더니 기부 하는 유재석 박명수1 어니부깅 09.25 20:50 3649 1
본인이 돌보던 아이가 걷자 기뻐하는 간호사18 픽업더트럭 09.25 20:49 13162 13
비주얼 공격에 팬사랑 고백으로 그냥 팬미팅이었다는 남돌 쇼케이스2 퇴근무새 09.25 20:34 3391 0
일본에서 매력 있다 vs 깬다 갈렸던 남돌 발언.jpg74 루루11 09.25 20:30 82655 0
김재중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프로모션 스케줄 김미미깅 09.25 20:12 4354 0
엄마에게 인생을 제대로 배운 아홉살 아이.jpg1 문득문득 09.25 19:59 9058 8
고양이에게 서운했던 조선시대 실학자2 존 스미스 09.25 19:52 7184 1
3일 동안 한결같았던 독기남의 패션 근황 미미다 09.25 19:51 5565 0
두 종류의 개 큐랑둥이 09.25 19:50 1510 2
71년생 , 만 53세 고현정 최근 모습12 어니부깅 09.25 19:49 18308 4
??? : 우리 사무실 고양이 다리꼬고 잔다15 언더캐이지 09.25 19:48 13942 8
156만 유튜버가 말하는 겸손해야 하는 이유23 둔둔단세 09.25 19:46 31632 21
터키사람들이 길거리 동물들한테 잘해주는 이유1 참섭 09.25 19:42 4134 4
본인만 모르는 합격의 이유4 세기말 09.25 19:37 21816 7
마루는 강쥐 흑화버전 실존.jpg 퀸긔비 09.25 19:31 6358 0
아내 불면증 고친 후기7 성우야♡ 09.25 19:30 4533 2
지하철 사람 많은 역에서 내릴 때 부천댄싱퀸 09.25 19:29 5225 1
하이브, 뉴진스 폄하 의혹 해명 "틀린 정보 정정한 것”6 뵥뵥이 09.25 19:14 266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