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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한별ll조회 102022l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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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열받게 하는 '텔레파시 화법' | 인스티즈

은근히 열받게 하는 '텔레파시 화법' | 인스티즈

은근히 열받게 하는 '텔레파시 화법' | 인스티즈



ㅊㅊ ㄷㅁㅌㄹ

추천  9


 
   
개 싫어
3개월 전
김 윤아  노래가슬퍼도인생은아름답기를
근데 저런 화법이랑 전 상극인거같아요 제가 눈치가 없어서 돌려말하면 죽을때까지 모름
3개월 전
전 직접 말할때까지 모른척 합니다 ㅋㅋㅋ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보자는 식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요
3개월 전
저도요 스스로 움직이거나 직접적으로 부탁할 때까지 그냥 둬요.
3개월 전
저도 ㅋㅋㅋㅋ 그러게? 춥네 어디서 바람이 들어오나? 모르겠네
3개월 전
저도요 ㅋㅋㅋㅋㅋ
3개월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저도요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옼ㅋㅋ 저도요 다 알아들었지만 절대 모른척
3개월 전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아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3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ㅋㅋㅌㅊ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저도요. 제일 싫어요 저런 화법. 눈치가 없다 어쩐다 하는데 그냥 눈치 없을게요
3개월 전
저도요ㅋㅋㅋㅋ 차라리 눈치없다고 오해받는게 나아요ㅋㅋ
3개월 전
배구곰돌이  NO.4 김희진
저두욬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헐 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본인이 먹고싶으면서 ~~ 더 먹을래? 더 줄까? 물어보는거
3개월 전
이릉노조위무선  남잠! 남가둘째형님
ㅋㅋㅋㅋㅋㅋ걍 모름척함 ㅋㅋㅋ
3개월 전
충청도...
3개월 전
가족이 저렇게 말하거나 명령조로 말하거나 둘중하나로 말하는데 진짜 싫음ㅠㅋㅋㅋ 너 이거 싫어하지? (싫다고 말해) 이런식으로 느껴짐…
3개월 전
22 와 맞아여 저희집은 마트가서 필요한거 없지? 이렇게 물어요ㅋㅋ 아니 살거 있냐 물어도 살거없긴한데 기분이 나쁨
3개월 전
저건 눈치빠른 애들이 싫어하는 화법이더라고요
상대방이 빙돌려말할때 '아 저거 원하는게 있구나 에휴...저걸 들어줘말아줘 모르는척해야겠다' 이러면서 스트레스 받아하는데

저는 걍ㅋㅋㅋㅋㅋㅋㅋ진짜 몰라요

3개월 전
손이 없나 발이없나 대체왜저럼..다 챙겨줘야되서 짜증남..
3개월 전
저 이 화법 진짜 싫어해요 ... 나이 몇살먹고 본인 원하는것도 제대로 못말하나 싶음
초등학생 애기들 가끔 누가 뭐먹고있으면 와..맛있겠다......그거 무슨맛이에요 ??? 이러는것같아요 ㅋㅋㅋ

3개월 전
22 애들이 그러면 그러려니 하는데 다 큰 성인이 그러면 짱시룸
3개월 전
제육덮밥계란말이  제육덮밥계란말이
333 혈육이 이런 화법이라 스트레스 받아요.. 배달 시켜 먹기로 했는데 지가 먹고 싶은 거 대답 나올 때까지 계속 처물어봄 나는 짜장면이나 탕수육 먹고 싶다고 말했는데 결국 지가 먹고 싶은 거 신전떡볶이 시킴
3개월 전
44 회사 상사가 계속 저래서 그냥 모른 척 하는데 자기 맘대로 안되면 막 화내는데 정병 걸릴 것 같아요 자기가 하든가 아님 말을 딱 하든가
3개월 전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서 직설적으로 말할때까지 안해줌
3개월 전
저도 모른척 하거나 나도 암것도 안하고 그러게요~ 그러게~ 반복해줘요 ㅋㅋㅋ
3개월 전
북북대공  암어북북
저는 눈치 없어서 직접 얘기 안 해주면 모릅니다... 결국엔 상대방이 답답해서 눈치 없단 말 많이 들으시죠?ㅎ 이 소리를 기어코 들어요..
3개월 전
전 그래서 내 눈치 없어요 ㅎㅎ 알려주세요 이럼
3개월 전
진짜정말엄청진심으로완전 싫어요
3개월 전
반민초대장  딱복만세
전 그래서 걍 못알아들은척합니다. 말 안하면 자기손해지뭐. but 그게 윗사람이라면....
3개월 전
사람들 저런 화법 정말 많이 쓰던데…
3개월 전
22
3개월 전
3
3개월 전
돌려말하기 극혐
교토화법도 아니고

3개월 전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반대로 나는 그냥 말한 건데 자꾸 내가 무슨 수동적으로 요구하는 것처럼 받아들이는 애들도 빡침 ㅎ;
아니 그냥 저 과자 맛있다더라는 얘기라고ㅋㅋ 뭐 어쩌라고 사달라는 게 아니라.

3개월 전
22
3개월 전
3333ㅠㅠㅠ억울함
3개월 전
444... 혼잣말 하는 버릇을 고쳐야겠다 생각함
3개월 전
55555
3개월 전
6
3개월 전
7 혼잣말한건데..
3개월 전
7
3개월 전
9걍 지혼자 하는 상상으로 나쁜사람만들때가 더 많음ㅋ
3개월 전
양바  ¿
10
3개월 전
11
3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12 저만 그러는 줄ㅋㅋㅋ 그런 사람한테는 농담도 함부로 못해요ㅋ 뭐 꼽주는 줄 알고 막 항변함ㅠ
3개월 전
13 진짜 완전 공감이요..... 그냥 내 경험과 감상과 느낌을 말하는거라고.... 그 뒤에 숨겨진 뜻같은거 없다고....
3개월 전
백장미  🥀
14
3개월 전
15 있는 그대로 듣길
3개월 전
16 저도요 ..
3개월 전
17
3개월 전
 
그거아라  평일에 네 생각해
영어 듣기에 나오는 화법ㅋㅋㅋ
3개월 전
포챀호  포챸포챸
입 뒀다 뭐함 제발 말을 해
3개월 전
콧구멍   *:・゚✧*:・゚
너무너무삻어요
3개월 전
전 눈치 없어서 상대가 계속 저러면 반미쳐요..계속 무슨 말을 하긴하는데 돌려말하니까 이유가 파악이 안 되고 왜냐고 물어도 아니라고 하니까 피들피들 마른오징어됩니다
3개월 전
저런 건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이라 너무 싫어요. 그리고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 다 의도가 잘 보여서 더더욱 싫어요^^ 말이 아주 사람 들어주기 싫게 만드는ㅋㅎㅋㅋ
3개월 전
개 싫음
3개월 전
짜증나는 화법이긴 한데 뭐 겨우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을것도 없고 ㅋㅋㅋㅋ그냥 “창문 닫아드려요?” 함 못들은척 or 닫아달라는 의미 못알아들은척 or 직접 물어보기 하면 됨ㅋㅋㅋ
3개월 전
싫음ㅋㅋㅋㅋ
3개월 전
이게 t랑f 차이인건가요?
3개월 전
그건 아닌듯요?!?
3개월 전
전 눈치 없어서 직설적으로 얘기 안하면 못알아 들어요 ㅋㅋㅋ
3개월 전
아 날씨 좋다~ (밖에 나가자는 뜻)
아 시원한 거 먹고싶다.. (아이스크림 먹자는 뜻)
아 덥다 (창문 좀 열어달라는 뜻)
등등 지겨움….
그래서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못들은척 ㅋㅋㅋㅋ

3개월 전
충청도 토박인데ㅠ진짜 너무 싫어요 애정결핍같아요 저러면 걍 이악물고 못들은척함
3개월 전
이거 요즘 토익 화법 아닌가요 ㅎㅎ
3개월 전
아춥다 하면 문닫아~하면 되잖아요
3개월 전
충청도 사람인데 저 화법 신물나서 이 악물고 모르는 척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지겨워
3개월 전
지흔  지나간 흔적
상관 없으니까 네 뜻대로 하자고 원하는거 있냐 물어봐서 답했는데 자꾸 말 길어지면서 결국 본인이 원하는대로 대답할때까지 돌려서 물어보는 것도...
3개월 전
저렇게 말하는거 애기들 특징이라고 본 것 같은데
3개월 전
걍 어쩌라는건지 싶긴함ㅋㅋ
3개월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저 진짜 저런 거 너무 싫어해서 눈치채도 절~대로 안 들어줘요 ㅋㅋ
사실 제 남자친구도 은근 저런 스타일이었는데 저럴 때 마다 ”너 @@하고싶은 거면거 왜 은근슬쩍 그렇게 말해?“ 하면서 정곡 찔렸더니 고쳐졌어요 ^^ 오래 볼 사이라면 이런식으로 고치는 것도 본인과 상대를 위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ㅎ

3개월 전
한두 번이면 상관없는데 매번 저런 식으로 말하면 싫어요
3개월 전
저런사람이 있다니.. 일단 한번도 겪어보지 못해서 다행이다
3개월 전
저런 사람이 있구나,,, 신기
3개월 전
nani  슙슙
개싫어요
3개월 전
저는 열은 안 받아요 그냥 모르는 척 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나 가족이 저렇게 하면 그냥 직접적으로 물어봐요 이거 먹고싶어? 창문 닫았으면 좋겠어? 이렇게
3개월 전
진ㅡ짜 많음
3개월 전
끝까지 모른척 함 ..^^
3개월 전
제가 약간 저런 화법인거 같은데 전 의견을 물을려고 저런 화법쓰는거 같아요 예시로 나온 창문을 예로들면 아우 춥다 문 닫을까? 이러면 꼭 수동적인 화법으로 알아듣고 “아아 알았어 문 닫아줄게”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음 ,, 이런건 제가 문제 인가요 ....? ㅠ
3개월 전
엄마 미안
3개월 전
회사 상사가 저래요. 눈치 못채고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화를 내는데 정신병 걸릴것 같고 너무 무례하게 느껴짐. 저는 눈치가 빨라서 혼자 먼저 알아듣고 움직이는 제 자신이 너무 현타오고 싫어요. 고통스럽습니다!!
춥다 덥다 으스스하다 냄새난다 머리가 아프다 시끄럽다 등등-> 창문을 열고 닫아야하는 상사의 표현법

3개월 전
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주변에 저런 사람 있었는데 정말 별로예요...어느순간부터는 그냥 무시하게됨
3개월 전
상사가 저래서 너무 힘들어여.. 걍 원하는걸 시켜줬으면..ㅠ
3개월 전
군것질이  너무나 하고싶어
오..진짜 싫어요
3개월 전
근데 걍 하는말인데 약간 자의식과잉?피해의식처럼 민감하게 반응하는사람도있음
3개월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주변에 딱 저런 애 있어서 전 돌직구로 말합니다 “그래서 뭐? 원하는게 있으면 확실하게 말해 헷갈리게 하지말고 자꾸 그런식이면 알아도 안 해.”
3개월 전
순영이 앞니  순영이 너무 좋아✨
진짜

열받아요 동기가 이랬는데 생각만해도 화가 몰리네요 👍

3개월 전
애도아니고 진짜 싫어요
자매품으로 스무고개 화법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용건 한번에 말 안하고
물어봐줘야 하나씩 던져주는 ..ㅋㅋ
진짜 열받아요 심지어 본인이 부탁하는 입장이면서..ㅂㄷㅂㄷ

3개월 전
약간 충청도화법인가
3개월 전
엄마가 매번 저래서 "그래서 어쩌라는거야"로 받아칩니다.. 엄마니까 말로 받아칠 수나 있지 주변 사람이 저러면 모른척
3개월 전
우와 맛있게 생겼다
3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저는 걍 말해요.
목 마르다=목 마르면 물 마셔~
산책 좋겠다=산책 가 그럼
춥다, 바람 부나=창문 열려 있네. 추우면 닫아~

3개월 전
모든걸삼켜버릴  시환맘바
ㅋㅌㅌㅌ충청도화법인데 (대전사람임 아빠충청도인)
3개월 전
같이 일하는사람이 그래요^^ 나이가 많으신데 아랫사람 시켜먹을라고 저 화법씁니다ㅎ “아~ 뭐가 없네~” (뭐 갖다달라는뜻)
3개월 전
진짜 너무싫음
3개월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대체 와이…
3개월 전
친구 어머니.. 그래서 친구가 질려한다고 그랬음 ㅋㅋ 그러면서 엄마랑 잘 놀러다니더라 ㅋㅎㅎ
3개월 전
말만하자 말만  히-히히히힝
진심 어쩌라고요 제발 말을 똑바로 하든가 알아서 하든가요 아ㅏㅏㅏㅏㅏ
3개월 전
충청도화법...결혼하고 시어머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처음엔 엄청 신경쓰며 눈치보다가 나중엔 못맞춰 드리겠어서 걍 못알아듣는대로 반응했더니 당황하거나 기분나쁜 티를 내시다가 결국 스스로 바꾸시더라구요 더 싫은 건 서울토박이인 남편도 어머님화법으로 말할 때가 다수 있어요 버릇을 싹 뜯어고침
3개월 전
저희 아빠인데..ㅋㅋ 그럼 직접해~ 라고 집 갈때마다 말해줍니다
3개월 전
진저에일  캐니다 드라이
ㅋㅋㅋ저희 엄마도 맨날 저렇게 말해서 저런식으로 말하면 정정해줍니다... “아 ~ ㅇㅇ 먹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면 “ㅇㅇ먹고 싶다. 먹자 라고 해. 아니면 안한다.“ 라고 합니다...
정말로 저 화법 듣는 사람 불편해요ㅠㅠ 짜증납니다..

3개월 전
좀 모자라는 거 같음
3개월 전
요거 잇프피, 충청도, 교토 화법입니당
3개월 전
잇프피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문제 해결 방식이 아기 수준에서 멈춘 것 같아요ㅠ
누가 젤리 먹고 있으면 자기도 하나 먹고 싶어서 아~ 젤리 맛있겠다~ 좋겠다~ 이러는 애기들이나 쓰는 화법이죠.....

3개월 전
진짜 저 화법 사람 질리게 합니다
3개월 전
김민석어린이  는 유치원에갑니다!
이거 받고 주어없이 말해서 스무고개하게만드는 스무고개화법...
받고 약속잡거나 뭐 좀 같이 하려고 하면 맨날 '봐서~' 하고는 어중띈 대답하고는 어쩌겠다는지 모르겠는 저울화법
이 텔레파시화법과 스무고개화법과 저울화법 합쳐진 남자랑 사는데요 고향 충북 사람입니다ㅎ

3개월 전
웰컴투 충청도
3개월 전
붕어빵 먹고싶으면 먹고싶어 먹자 가 아닌 너 붕어빵 먹고싶지 않아? 붕어빵 저기 팔고있는데 너 먹을래? 정도로 얘기합니다
3개월 전
UZUHAMA  우주랑 하마를 합치면 우주하마
개싫음
3개월 전
아하 언제 날씨 좋아서 날씨 좋다고 했는데 이런 뜻이 있군용 빈말하기랑 돌려 말하는 게 너무 어려운데 눈치도 부족해서 전 알아채는 건 더 쉽지 않은 거 같아요ㅜㅜ
3개월 전
저희 언니가 저러는데 진짜 정신병 올거 같아요.
그래서 무시하는데 가스라이팅 하고 눈치주고 장난 아니네요..

3개월 전
여울정우  정우보기위해태어난사람
ㅋㅋㅋ 충청도 사람이라 그런가 저런 화법 별로 열 안 받아요 ^^
3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저러고 나보고 눈치없거나 배려없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주기 싫다고
3개월 전
직장동료가 딱 저런스타일인데 난 다 무시함ㅋㅋㅋㅋㅋㅋ근데 나보고 눈치없단소리 좀 듣지않냐 그래서 '네~ 저 눈치없어요~'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석지니부인  석지니랑결혼했어요
제 남편 화법이네요 ㅋㅋ
전 또 눈치가 엄청 빨라서 다 알거든요ㅠㅠ
이제는 저렇게 말하면 제가 잡아줍니다.
나 ** 하고 싶어! 라고 이야기 하라고요 ㅋㅋ

3개월 전
계속 그 소리 듣는것도 지겹고 해서 저는 직설적으로 물어봐요 너 이거 해달라는거지? 원하는거지? 해서 그렇다하면 내가 할게 하고 해주기도 하고 아닌 사람은 그냥 말한거야 하면 글쿠나하고 말고요 서로 편하잖아요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변에 저런 사람 없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눈치가 없어서 못 알아챘을 수도 있겠네요
3개월 전
찬우동  ssupporter
아방수가되.
3개월 전
버러지 헌터  식물유래 천연물질을 원료로 한
아 진짜 넘 싫어요
3개월 전
나는 그러면 나도 모른척함ㅋㅋㅋ
3개월 전
INDIGO  RM
진짜 싫어요. 전 썸남이 저런 류였는데. 본인 요구사항 제대로 말 안하고 제 쪽에서 말하게끔 하는 스타일이었어서 ..몇번이고 계속 그러니까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3개월 전
일본이 대부분이 이런 화법쓰더라구요.
일본사람들이 저보고 되게 솔직하시네요라고 비꼬도라구요ㅋㅋ

3개월 전
앙띠  뭉뭉🐶
걍 혼잣말하는 건데.. 오.. 댓글 읽어보니까 일부러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나보네
3개월 전
친구가 저리 말하면 바로 그럼 ㅇㅇ해~ 라고 말할 듯 ㅋㅋㅋㅋㅋㅋ 바람 많이 부네... 이러면 가서 창문 닫아~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저 눈치없고 귀찮음 많아서...자동면역ㅋㅋㅋ
하란거야 말란거야 잘모르니까 ~라고?한 뒤 가만있어요..

3개월 전
우리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시거든요? 근데 너무 싫어요 진짜!!!! 어캐 반응할까요? 모른척 vs 아 그러게 ㅇㅇ하네~
3개월 전
이러는사람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기분나쁘다고 나한테 요구할거있으면 직접적으로 말하라고 하니까 오히려 자기는 나를 배려해서 돌려말한거라는소리 들었음ㅋㅋ 그럼 니 수동요구 안들어줘도 기분나쁜티 팍팍내거나 뒷말하거나 하진 말았어야지~
3개월 전
세이지  귀여운게 짱이다
전 그냥 무시합니다ㅋㅋㅋㅋ 아무도 안 들어주면 못 이기는 척 본인이 아쉬워서 직접 하더라고요
3개월 전
최 인턴  마이웨이컴퍼니
아방수가 이기는 싸움
3개월 전
전 진자 의미없이 의식의흐름대로 멀하는건데 저런식으로 누가 오해하면 너무 부담스러워요 앞으로 그냥 말을 안해야겠음ㅠ
3개월 전
Aqua Man  헤엄헤엄
걍 눈치빠르답시고 남이 한 말에 의미부여나 하지 마세요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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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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