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566 308679_return09.25 22:25123251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219 윤+슬09.25 22:30108266 16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231 우우아아9:0552630 48
이슈·소식 베테랑 관계자 "극장 망하면 당신 가족이 위험해져”128 우우아아09.25 21:3381685 2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28 311354_return8:2154765 2
레바논 전역서 무선 호출기 폭발, 2800여 명 사상9 게임을시작하 09.18 19:42 8546 0
울릉도 간 '세계일주' 유튜버, 삽 들고 땀 뻘뻘 흘린 이유1 옹뇸뇸뇸 09.18 19:25 1568 0
과즙세연 좋아요 눌렀다 기사뜬 정승제 수학강사136 킹아 09.18 19:10 117294 2
어제자 역대급이었다는 고딩엄빠 할머니.JPG185 우우아아 09.18 19:05 128020 6
걸플 막내 귄마야 근황 잭슨아내 09.18 18:45 1668 0
백종원님 근황.jpg 밀킹 09.18 18:32 5969 0
비행기 빈자리에 애기 눕히는거 항의한 제가 예민한 건가요?257 공개매수 09.18 18:25 121687 0
"백종원이 파인다이닝 요리를 먹고 평가를 할 수 있을까?"192 우우아아 09.18 18:14 118216 21
일본 10대에 첫 사형 선고.jpg48 하니형 09.18 18:04 22991 12
곽튜브 커뮤니티 글 업데이트 봄그리고너 09.18 17:13 7057 0
'전자발찌' 50대 분신 시도…21명 중경상47 키토제닉 09.18 16:49 34231 2
대리기사가 차를 긁었습니다 NUEST-W 09.18 16:44 3824 0
진짜 𝙅𝙊𝙉𝙉𝘼 열심히 했었던 이나은99 우우아아 09.18 15:09 130480 4
학폭 복수 레전드 사건...116 solio 09.18 15:08 106097 19
교포들이 한국위상이 올라갔다고 느낀 시점2 옹뇸뇸뇸 09.18 15:05 12524 5
미국에서 주부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관찰 예능 (포스 주의)21 Iil!liIil!liI 09.18 14:54 35791 6
버버리쇼에서 느와르 찍고온 손석구.jpg6 10corso 09.18 14:51 15469 1
지금 신천지 난리남ㅋㅋㅋㅋㅋㅋ 제 2의 정명석 탄생!!15 탈옥수수마니 09.18 14:43 37419 13
최근 자기 이름걸고 만든 오디션 프로에서 소신발언 한 박진영.jpg4 박원빈_내남 09.18 14:34 16466 0
빠니보틀 근황.jpg29 왈왈왈라비 09.18 14:19 23746 1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34 ~ 9/26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