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박뚱시ll조회 1432l 1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353 우우아아9:0596352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82 311354_return8:21103115 3
이슈·소식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149 t0ninam12:3675028 2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167 Vji13:5074053 9
팁·추천 요즘 아이돌 오프 ㄹㅇ 이럼107 311344_return5:38106856 7
요즘 아이돌 오프 ㄹㅇ 이럼107 311344_return 16시간 전 107419 7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81 311354_return 14시간 전 103651 3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354 우우아아 13시간 전 96780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150 t0ninam 9시간 전 75491 2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167 Vji 8시간 전 74750 9
영양학적으로 반박 불가 최악이라는 한식77 우Zi 11시간 전 72263 1
"김가루 청소 시켰는데"…학부모 18명에 무릎 꿇은 유치원 교사90 우우아아 12시간 전 71092 7
흑백요리사 pd의 예전 작품들123 307869_return 9시간 전 56173 16
노부부가 덱스를 너무 좋아함... 근데 말없이 사라지겠대352 레드비트 6시간 전 49358
광주전남 유일 소아외과 교수님 충격적 근황...132 하이리이 6시간 전 44263 27
[흑백요리사] 7회 조별과제 희망편 _교수님들도 팀플이 가능하다(약스포)107 11시간 전 43943 24
qwer에 대한 어느 유튜버의 생각.jpg88 호로록바삭 6시간 전 42707 1
"뉴진스가 아깝다” 대박인 줄 알았더니…새 아이폰 충격 실상43 우우아아 8시간 전 40892 0
태생적으로 마른 사람들이 식단 짜는 법.jpg21 션국이네 메르 17시간 전 37072 3
친구가 당신에게 갑자기 500만원을 입금했다73 MINTTY 7시간 전 36474 2
요가학원 다니는 사람들에게 가장 선호도 높은 자세 세가지.jpg29 남준이는왜이 14시간 전 36223 6
요즘 자주 보인다는 배달 요청사항들30 NUEST-W 16시간 전 35060 0
유재석도 분노했다 "베프가 내 안티카페를 운영"19 라프라스 9시간 전 33602 4
월세 내릴 생각없는 건물주의 이유14 아야나미 7시간 전 32725 1
삼성전자 임원진 마인드.jpg19 토롱잉 6시간 전 31486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